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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따스하게 다가오는 명인의 숨결...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기억을 잇는 반도네온의 걸작!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뒤를 잇는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로 인정받고 있는 디노 살루치. 91년작 [MOJOTORO] 이후 15년 만에,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기타리스트이자 아들인 호세 마리아, 형제간인 펠릭스 그리고 조카 마티아스와 함께 하는 그의 앨범은 친구의 이름을 딴 [JUAN CONDORI]. 오래된 추억에 대한 애절한 향수가 아름다운 선율로 피어나며 소박한 감동을 일깨운다. 차분하고 편안하게 마음 한구석을 감싸는 따스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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