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틱 누재즈 라운지
하우스 그루브와 브레이크 비트를 덧입힌 SMOKY JAZZ
'딤채'와 '메가패스' 광고 삽입곡 의 주인공
발매 이후 현재까지 차트의 정상을 지키는 앨범
담배연기 자욱한 재즈 바 + 추상적인 이미지 + 포크와 락 +영화 사운드트랙의 결합.
PHOEBE HALL이 부르는 는 마치 1980-'90년대 초 팝/재즈의 대명사였던 SADE가 PAROV를 만난 듯한 인상.
인트로의 트럼펫이 쓸쓸함을 너무나 잘 표현한 BILLY KERN이 노래하는 는 소비자 선호 1위곡
ODETTE DI MAIO가 노래하는 는 먼저 싱글로 선보였던 매우 팝적인 곡
애시드 재즈계의 디바인 LEENA CONQUEST가 노래하는 는 록적인 요소와 브레이크가 가미된 멜로디가 좋은 곡
에서 파로브는 자신이 DJ이자 샘플링의 대가임을 증명
은 겨울에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는 가을을 피아노와 트럼펫으로 쓸쓸하게 노래
가 클래식의 영향이 느껴지는 재즈 필이라면 는 씨네마적인 요소가 강한 재즈 필
은 첫 곡 과 일직선상에 있는 다소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사운드와 재즈 그리고 클래식의 만남을 시도
은 마치 "007 JAMES BOND" 시리즈를 보는 착각을 일으키는 이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멋진 JAZZY HOUSE 로 파로브의 특기가 가장 잘 살아난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