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2집 - 離別 (2006) by 김우주 (보컬) on maniadb.com

그때 그자리 처음 만난 그자리
설레이던 사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 우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 잊어도 된다는 너의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첨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그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너의 인사
차라리 미워해 달란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첨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지금 널 보내면 두번 다시는 어떤 누구도
사랑할수없겠지 헤어지지만 멀어지지만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있니
사랑해 너를 사랑해 죽을만큼 힘이 들지만 ..
돌아올 너를 그리며 행복했던 날을 세면서
나 언제까지나 이곳에 있을께
흐르던 눈물 감추고 웃으면서 널 기다릴께
널 처음 만났던 이 곳에서

시간이 왜 이렇게 긴지 날 만나자 했죠
목소리가 불안해 보여
내 직감은 늘 반대였다고 괜찮다면서
나를 위로했죠
그럴일 없다고 몇번을 반복해도
그대 걸어오는 발자국에 떨리죠
그대가 보여요 왜 그러냐며 웃어보죠
처음 보는 그대의 차가운 얼굴을 봤죠
그대 이제 입을 여네요
거짓말할때 머릴 만지던 습관도 지금은 없죠
믿을수 없어서 혹시 시간을 갖고 생각하자고
누구나 한번 그런 실수 할수있는거라고
헤어져 헤어져 헤어져 말을 하죠
내가 싫어져버렸다고 넌 말하죠
헤어져 헤어져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애써 감추는것도 눈물은 힘들어하죠
가슴까지 흘러내리죠

헤어져 헤어져 좋은 사람이 생겼다고
고개숙여 울던 니가 일어나서 뒤돌죠
헤어져 잘지내라며 바보처럼 그대
뒷모습 보며 이렇게 난
한마디도 못하고 그댈 보내죠
내 사랑이 떠나갑니다
날 잊으며 떠나갑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저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사소한 표정들까지도
난 알수 있는데 내 여자였기에
날 웃게 만들던 날 울게 만들던
미치게 만들던 니가 이제 날 떠나
이별의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이제 제발 그만하라는말도
되돌릴수없다는걸 알면서
다시 널 붙잡고 싶지만
난 알수 없는걸 이런 남자이기에
날 웃게 만들던 날 울게 만들던
미치게 만들던 니가 이제 날 떠나
이별에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아직도 못다한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이 있지만 널 그냥 이대로 나 보낼께
사랑했어 미안했어 너를 잡지 않을께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 만으로
날 웃게 만들던 날 울게 만들던
난 남자이기에 네 남자였기에
보내야하기에 난 울수조차 없어
이별의 그 순간까지도
눈물을 보이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잡지 못했어 남자란 이유로

you got me back in the zone
don't wanna rep it alone
수 없이 불러봐도 baby so long
들리는 목소리도 초라한 내 모습도
끝없이 너를 찾아 헤매이고
and everytime that I pray
I baby want you to stay
don't ever let me go girl so long
너무나 그리워져 내게로 돌아와줘
uh girl yeah come on
time to say good-bye 천번을 불러도
모자라서 눈물 가득 또 번져가
cause your in my heart 그댈 가슴에 묻고
이젠 잊은척 이젠 지운척 한숨속에 난 살겠지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도
입안에 익숙한 이름
입술에 맺힌 말 힘껏 닦아도
어느새 습관처럼 또 가슴에 흘러 내렸어
(더딘 하루에) 울고 (아니 한달은)
혼자 남을 추억에 안고 웃다가 (애타게 부르다)
(일년은) 아파 (아니 몇 년을)
찾아 헤매도 그대는 보이지 않아
time to say good-bye 천번을 불러도
모자라서 눈물 가득 또 번져가
cause your in my heart 그댈 가슴에 묻고
이젠 잊은척 이젠 지운척 한숨속에 난 살겠지
어디에 있어도 어딜 가봐도
내눈에 선명한 얼굴
깊게 새긴 넌 힘껏 지워도 어느새
지독한 감기처럼 날 찾아 힘이 들었어
(더딘 하루에) 울고 (아니 한달은)
혼자 떠난 그대 미워하다가 (목놓아 부르다)
(일년은) 아파 (아니 몇 년을)
크게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는 너
I forget your name 천번을 불러도
모자라서 눈물 가득 또 번져가
l remember name 그댈 가슴에 묻고(가슴에 묻고)
이젠 잊은척 이젠 지운척 한숨속에 난 살겠지
uh uh yeah don't let me go
ever since you been gone
나는 아무것도 하지못해
그대 곁에 남아 있고
everyday everynight 너를 불러봐도
now baby girl so long
say goodbye my friend
가슴 아픈 추억들을 지우지는 못해
내 심장 깊은 곳에 널 묻어둘께
girl it ain't no surprise
time to say goodbye
see you once again 잘못한 후회는
그댈 다시 찾아오라 날 떠밀어
I will wait for you 그댈 가슴에 묻고(가슴에 묻고)
잊을 용기도 지울 자신도 이젠 정말 난 없는데
I forget your name 천번을 불러도
모자라서 눈물 가득 또 번져가
I remember name 기억 가슴에 안고
돌아오라고 내게 오라고 그대이름 부르겠지

가야한다면 정말 날 떠난다면
난 견뎌낼수 없겠지
너 없는 나는 상상도 할수 없어
오늘도 너만 기다리고 있어
할수 있다면 정말 할수 있다면
널 잡을수만 있다면
날 버린 너라도 다시 붙잡고 싶어
제발 잊지말아줘 아직 널 사랑하는 날
죽도록 사랑한 사람 밉도록 보고픈 사람
아무리 지우려 해도 자꾸 그리워지는 사람
그댈 향한 내 마음이 너무도 깊이 박혀서
그걸 떼어내려하면 이렇게 아픈것같아 내 가슴이

이제 알겠어 정말 이제 알겠어
흔한 사랑이 아닌걸 우
나 어리석었어 니가 떠난 후에야
사랑인걸 알았어 내 사람인걸 알았어
죽도록 사랑한 사람 밉도록 보고픈 사람
아무리 지우려 해도 자꾸 그리워지는 사람
그댈 향한 내 마음이 너무도 깊이 박혀서
그걸 떼어내려하면 이렇게 아픈것같아 내 가슴이
떠나는 뒷모습 보면서
차마 가지말란 말 못했어
눈물만을 삼켰었어 내 사랑이 너무 깊어
그걸 뽑으려 하면 할수록
우리 깊은 사랑 너무나 아파와
그대만 생각한 사람 그대만 사랑한 사람
세상이 끝난다해도 영원토록 사랑할 사람
단 하나만 기억해줘 그대가 떠난 후에도
세상 그 어디에선가
그대를 기억할 사람 있다는걸

새벽을 여는 신문 아저씬 내게 손을 내밀고
터벅거리며 학교 가는 아인
나를 힐끗 쳐다보죠 웃어주죠
뒷모습에 혹시 네가 아닐까
달려가 널 부르고
저 태양에 나를 맡겨
길잃고 헤매이면 날 덮어줘
저 하늘에 너 보이면 날아가서
비뒤에 숨을께 참아볼께

몇 달을 걷고 또 걸어가다보면
한번 단 한번 만날수는 있을까요
헤진 구두 닳아 없어질 때면
달려와 안을거라 믿죠
저 태양에 나를 맡겨
길잃고 헤매이면 날 덮어줘
저 하늘에 너 보이면 날아가서
비뒤에 숨을께 그대
바람에게 제발 부탁하죠
그댈 만나면 향기라도 오 준다면
난 힘이된다고 난 어떡하죠
가야하는데 숨이 가파오는데

열 번째 어둠이 찾아오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난 살아도 난 죽어도
단 한번만 단한번만 난 널 (볼수있게)
난 널 끝이라도 난 널 다시 태양이 뜨면
너를 향해 걷는다

얼마나 준비한 오늘 이순간 이였기에 내겐
혼자서만 말하고
(마지막 인사로 안녕하고 떠나네)
발끝이 먼저 저리고
가슴이 대신 울어주었어
한마디도 못하고
(마지막 인사를 가슴으로 차단해)
듣기 싫었어 귀를 닫아도
심장 아래로 파고드는 목소리
볼수가 없어 눈을 감아도
헤어져 헤어져 입술에 고인 눈물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니가 남겨준 이 향길 다시 맡아도
가슴을 파고 힐끔 맴도는
니 이름 내옆에 글씨가 없어져 어떡해
열흘이 널 숨겨
술병과 연기만 가득 쌓이고
돌아올수 있다면
(이렇게 이렇게 내가 썩어도 좋고)
계절이 바뀌면 안돼
어색해서 널 볼 수 없을까봐
너 밖에 모르는 난
(돌아와 돌아와 보고싶어 어떡해)
듣기 싫었어 귀를 닫아도
심장 아래로 파고드는 목소리
볼수가 없어 눈을 감아도
헤어져 헤어져 입술에 고인 눈물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니가 남겨준 눈물 다 덤벼들며
너를 부르다 혀끝에 맺힌
그리움 스치듯 가시만 나를 찾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한번만 한번만 더 나를(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 연 주 중 -
보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
제발 한번만 너를 만질수 있게
보고 싶어서 미칠것 같아 (돌아와 돌아와 나를봐)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니가 남겨준 눈물 다 덤벼들며
너를 부르다 혀끝에 맺힌
그리움 스치듯 가시만 나를 찾아와

그 누구도 오래 가진 못할거라고
그 아무리 행복해도 끝은 다 있다고
다 우리와 상관없는 말들 같아서
늘 너만 봤어 늘 믿어 왔어
넌 변하지 않을 거라고
그런 날 알고도 결국 날 버리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도 못하고
이별을 맞도록 해준 나쁜 니가
그래도 그리워
못 잊는 마음도 더 참아 보라고
죽도록 아파도 더 기다리라고
가슴이 온통 내게 말해 널 사랑하라고
날 조금씩 밀어내는 니 맘을 느껴도
날 자꾸만 상처주는 투정에 지쳐도
사랑을 하다보면 다 이렇다고
난 믿곤했어 난 다짐했어
널 영원히 지킬꺼라고
그런 날 알고도 결국 날 버리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도 못하고
이별을 맞도록 해준 나쁜 니가
그래도 그리워 못 잊는 마음도 더 참아 보라고
죽도록 아파도 더 기다리라고
가슴이 온통 내게 말해 널 사랑하라고
알잖아 사랑하는 일 밖에 몰라서
잊지 못할것 같아 가르쳐줘 (너를 잊도록)
술에 취한 사람처럼 또 널 그리며 휘청거려
돌아와 주겠니 you say with me

하루가 지나도 결국 난 그대로
눈물만 흘리고 밤 날을 새워도
날 잊고 행복하게 지낼 나쁜 너를
그래도 사랑해
못 잊는 마음도 더 참아 보라고
죽도록 아파도 더 기다리라고
가슴이 온통 내게 말해 널 사랑한다고
알잖아 널 사랑하는 것 밖엔
모르던 나를 너는 왜
붙잡고 싶지만 널 잊고 살수도 없지만
가슴이 오늘도 말해 널 보내주라고

마주쳐도 모른척 하겠어
나를 속이던 넌 없는거니까
한번도 난 널 안적없다고
어떤 미련도 남겨두지 않아
웃던 너의 모습도 달콤했던 말투도
모두 지우고 다 지워서 꼭 없던일 처럼
행복했던 시간도 함께 나눈 추억도
스쳐 지난 한 순간의 단 꿈 일뿐이야
다신 그렇게 살지마 내 전불 가졌단 착각에
맘껏 나를 비웃고 못된 거짓말 뿐인
그런 너의 곁에 난 살지 않아
언젠가 넌 내 눈을 보면서
믿어달라며 애써 애원했고
그때마다 흘렸던 눈물도
모두 지어낸 연기였던 거야
그럴듯한 변명도 울먹이던 말투도
모두 지어낸 다 지어낸 숱한 거짓말들
잠시 느낀 사랑도 아련한 그 느낌도
스쳐 지난 한 순간의 악몽일 뿐이야
다신 그렇게 살지마
내 전불 가졌단 착각에
맘껏 나를 비웃고 못된 거짓말 뿐인
그런 너의 곁에 난 살지 않아
나의 진실한 사랑을 원한
넌 내겐 쓸모없는 사랑을 줬어
넌 그렇게 순진한 얼굴로
모든걸 다 준다면 다치는건
너 뿐야 이말 뿐야
너에게 해줄 건 이것뿐야
다신 사랑에 속지마 믿지마
니 기억에 없는 날 떠올리지마
욕하지마 난 사랑을 즐길 뿐야
너를 믿어왔던 내 맘은
혼자일 자신없던 외로움 때문인걸
난 모두 버렸어 두번 다시는 믿지 않겠어
나를 더이상 찾지마
내 전불 가졌단 실수로
항상 후회속에서 애써 나를 지우며
그런 어둠속에 넌 살테니까
(어 워 그렇게 살지마)다신 그렇게 살지마
(내가 사는데 뭐라고)내 전불 가졌단 착각에
(니 전분 내꺼라고)맘껏 나를 비웃고
못된 거짓말 뿐인 그런 너의 곁에 난 살지 않아
I don't wanna say with you

I can't help it
I'm in love with two women
at the same time so girl
what am I supposed to do? I don't know
I don't wanna lose both of you but right now
all I can say is..
차분한 목소리 힘들진 않냐고 언제나 한결같은 그대
한번 안아주고 두 번 토닥이고 눈물을 닦아준 그대
나를 작게 만드는 건 늘 나만 봐준 그 눈빛
나 용기내어 고백을 하죠 그대여 넌 내 여자죠
한 여자를 사랑해 커다란 두 눈 속에는
한 여자를 사랑해 나를 웃게하는 그대가 있죠
한 여자를 사랑해 이제는 떠나가버려
더 이상 그대를 볼수가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삐둘어진 입술 거칠게 만드는 술병과 섞인 네 모습만
힘든 시간들이 내가 위로될까 그림자마저 밟혀있고
나 없인 안 될 것 같단 불안한 네 목소리뿐
나 용기내어 얘기할게 너에게 넌 내 여자죠
(또)한 여자를 사랑해 언제나 슬픈 네모습
(또)한 여자를 사랑해 누군가 이제는 널 안고서
(또)한 여자를 사랑해 이제는 떠나가버려
더 이상 너를 만질 수가 없다는 걸
다른 추억과 다른 시간들 나쁜 나여서
무책임한 나를 태우며 이렇게 이렇게 가죠 그대여
내 얘길 듣고 있다면 거짓은 아니였다 믿어줘
날 안아줘 감싸줘 참을 수 없는 날 닦아줘 내 사랑아
한 여자를 사랑해

두 여자를 사랑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두 여자를 사랑해 미치도록 같이 널 사랑해
두 여자를 사랑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내가 떠나 모두 사랑한 내가 떠나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 자리는
너의 눈물을 닦아 주던 슬픈날

알고 있잖아 알고 있잖아
너없인 안된다는 걸
눈을 감아도 애써 지우려해도
더욱 더 선명하잖아
묻어두라고 그만하면 된거라고
내 머리는 말을 하지만
숨이 차오고 눈물이 또 나잖아
내가슴은 널 놓지 못하잖아
돌아와 한번만 더 나를 안아줘
우리의 행복했던 날을 기억해
천번을 불러도 눈물나는 말 "사.랑.해."
이 말 듣고 있다면 들린다면

자신 했는데 그렇게 다짐 했는데
누구나 겪는거라고
눈이 멀어서 너를 보지 못하고
바보처럼 사랑을 얕봤나봐
돌아와 한번만 더 나를 안아줘
우리의 행복했던 날을 기억해
천번을 불러도 눈물나는말 "사.랑.해."
이 말 듣고 있다면, 들린다면
나처럼 너도 날 그리웠었다고
나만큼 너도 날 못지우겠다고
거짓이라도 듣고 싶어
아직 끝난건 아니야
어떻게든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터질듯한 나의 가슴이) 나의 사랑이
이대로 부숴져 상처만 남아도
나 사는 날까지 너만 원하고 사랑해
이 맘 알고 있다면 들린다면

Baby One more time

Baby In your eyes

넌 날 모르는 척 하고 있지만
친구라고 말을 하지만
나의 가슴에서 너를 부를 때면
사랑이라 말하는 걸
난 다짐했어 언제나
네 곁에 이대로 남아서
시간이 지나도 너를 지금처럼
영원토록 지킨다고
(하지만) 내 가슴속에 숨겨둔
(사랑이) 커져만 가는 소리가
감추려해도 들려오잖아
Oh Girl (Baby One more time)
Just One more time
(아무리 지워 봐도 yeah!)
가슴속에선 너 하나만 숨쉬는데
Oh Girl (Baby In your eyes)
Just In your heart
(어떤 말도 모자라죠 yeah!)
내 모든 걸 버리고 버려도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너의 작은 손짓하나 까지도
나의 가슴속에 남아서
길을 걷다가도 너의 생각들로
하루 종일 행복한 걸
(더 이상) 난 참을 수가 없는데
(내게는) 너무나 힘든 일인데
아직도 모르니? 여기 서 있는 날
Oh Girl (Baby One more time)
Just One more time
(아무리 지워 봐도 yeah!)
가슴속에선 너 하나만 숨쉬는데
Oh Girl (Baby In your eyes)
Just In your heart
(어떤 말도 모자라죠 yeah!)
내 모든 걸 버리고 버려도
하고 싶은 말 사랑해
- 간 주 중 -
아직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서
기다리고 있는데
(Baby One more time)
Just One more time
(아무리 지워 봐도 yeah!)
아무도 몰래 내 안엔 네가 사는데 Oh Girl
(Baby In your eyes)
Just In your heart
(어떤 말도 모자라죠 yeah!)
내게로 다시 다가와 줘
Baby One More Time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맘을 열어봐 이젠 yeah!)
잊지 말아 줘 너만 사랑하는 남자를Oh Girl
(Everything's All right)
믿고 싶어 (그리움 끝에 네가 있길)
기다림 속에 살다 보면 언젠간 돌아보겠죠

나 정말 꿈인 줄 알았죠
그대 내 눈을 봐요 사랑스러운 그대
가슴이 뛰어서 숨이 막혀서 그냥웃죠
나만의 별이 되 줄 수 있나요
세상 끝까지 그대를 지키죠
그대 나를 봐요 그대
나 이제 고백하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