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미컬한 보이스, 파워 넘치는 힙합가이 '지마스타 G-MA$TA'가 1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드디어 선보이는 [MEMORY OF G]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함으로써 싱어송라이터의 재능까지 갖춘 G-MA$TA의 [MEMORY OF G] 프로젝트를 위해 최고의 뮤지션인 J, BASS GUITAR SAEMRI, TOMMY가 힘을 모았다.
이전 싱글 앨범에서 자신의 실력을 드러낸 바 있는 G-MA$TA 는 이미 힙합씬에서 익히 알려져 있는 준비된 신인이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향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G-MA$TA의 이번 1집 앨범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신세대들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아.에.이.오.우’는 파워풀한 랩과 섹시한 여성 보컬 목소리의 절묘한 조화가 신선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곡이다. ‘아.에.이.오.우’와 함께 타이틀 곡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자석’은 사랑의 예찬과 즐거움이 뭍어나는 신선한 사랑 노래다. 그리고 J와 함께 부른 ‘비밀’은 애절하고 슬픈 목소리와 G-MASTA의 허스키하고 빠른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픔의 감정이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이전 싱글 앨범에서 발표했던 ‘낚시’는 새로운 분위기로 재 편곡하여 한층 더 섹시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도전장’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비장한 각오가 담긴 노래로 J TRAX의 웅장한 샘플링과 깔끔한 비트의 대중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로 2006년 대중음악계에 수퍼신인의 탄생을 예고 할 것이다. .... ....
Verse 1) A-Yo 2년이라는 기다림의 고통과 부모님의 호통을 동반한 보통 수준을 뛰어 넘는 뼈를 깍는 진통 끝에 출산하게 된 꼴통 장군의 첫 번째 Album이 유통! 나 U-Turn 할 수 없는 고속 도로 위를 달리지만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이젠 말리지 마 또 마음이라는 집에서 가출한 부담감은 어느새 벌써 1년째 소식 불통!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나만의 색깔로 온통 세상을 진하게 물들여 버릴 테니 숨통 끊어져 버린 음반 쓰레기 거름 삼아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은 계속 멈추지 않고 소통 도통 정리 되지 않는 가요계 삼거리 교통 접수하러 Mic 들고 무대로 뛰어 올라온 G-Masta의 명품 Rap Skill 분명 내 몸에 흐르는 붉은 피는 왕좌의 혈통!
HOOK 1) Throw Yo Hanz Up! Throw Yo Hanz Up! 그대가 나를 믿는다면 Throw Yo Hanz Up! Throw Yo Hanz Up! Throw Yo Hanz Up! 승리를 확신 한다면 Throw Yo Hanz Up!
HOOK 2) 꿈은 또 현실로 곧 이뤄 질테고 불안한 미래도 날 희망으로 감싸고 승리의 여신도 나를 바라 보면서 환한 미소 짓네 Don't Stop Run & Run~
Verse 2) 엉터리 K-HIP HOP Scene의 가오 너나 할것 없이 손에 Mic 하나씩 다 쥐고 Cubic 박힌 펜던트 목걸이 목에 걸고 외쳐 내가 최고! HIP-HOP You Know? (G Said I don't know) 언제나 말했듯이 내 음악? HIPHOP NO! ETC 난 몇 안 되는 진짜 MC 더불어 변질된 이 바닥의 돌연변이 G.R Double 'O' V.E.R Masta My Rap Style Faster! 너희들 얼마든지 떠들어 나 시끄러워도 잘자 계속 발버둥 쳐 봤자 가짜와 진짜 시간이 해결해 줄 테니 속고 있는 Listener 귀 있다면 Listen Up! I'm Real Block Buster!
HOOK 2) Repeat
Bridge) S-U-P-E-R-S-T-A-R 내가 바로 Rap Super Star!
Verse 3) Yo!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Game 이미 어느새 몸과 정신 속에 가득 배인 No Pain No Gain No Doubt 이제 정상에 올라 Trophy 안아 알아! 그 동안 함부로 보여 줄 수 없었던 봉인된 나의 모습 아마 이 순간을 위해 참아 왔는 지도 몰라! 달의 몰락!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테니 이 노래 듣고 Follow Me 음악에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온 독불 장군 이 바닥에 몇 안되는 진정한 Rap 꾼 Rock On!
HOOK) (여우야) 화장을 고치고 (여우야) 술 한 잔 걸치고 (여우야) 엉덩이 흔들고 (이 분위기에 물들고)
(여우야) 눈 웃음 치면서 (여우야) 늑대를 유혹해 (오늘 밤 재워 줄까 오늘 밤)
Verse 1) 벌써 해는 저물고 달은 떠올라 벌써 후끈 달아 올라 올라 벗어 가식과 내숭이나 껍데기 없어 이리로 와 느껴봐 분위기 1,2,3 & 4,5,6,7,8,9 to the go 자 신나게 놀 마음의 준비가 됐다면 Oh ! Everybody Say Huh A-Yo DJ Volume을 더 크게 올려 매력 꽉 조이는 미녀들은 치마를 올려 허리를 돌려 Sexy하게 앙앙 나는 항상 당당하게 그녀들에게 Dash 지금 당장 필요한 Cash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부드럽게 부비 부비 Dance 떠나 보내 놓치지 않고 휘어 잡는 나의 Sense
HOOK) Repeat
Verse 2) Casanova 사랑 얘기 No Comment 바람둥이 내 키는 186 몸무게는 76 자신감은 Bass 마네킹 처럼 뻣뻣 Face 목표를 향해 Race 내 사전에 불가능 단어는 없어 불리한 조건 어느새 빠져 그녀에게 기울어 있던 전세는 역전 그러나 점점씩 가는 나를 재촉해 마음이 급하면 일을 그르치게 되는 법 아파하면서 인내하는 조개만이 진주를 잉태하듯이 나 역시 참고 기다리고 기회를 엿보고 사랑을 쟁취해 봐
HOOK) Repeat
Verse 3) 그녀의 마음을 1/3 정복한 멋진 사나이 마셔라 마셔 취하도록 마셔 좋아 불러 보는 승리의 축가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는) 그녀와 오늘 밤 뜨거운 사랑을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춤 추고 싶은 사람은 모두 여기로 리듬에 맞춰 팔과 다리 Control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춤 추고 싶은 사람은 모두 여기로 Say 1,2,3 & 4 Music In The House Rock & Roll~
Verse 1) 지금 분명 사랑에 빠졌나 봐 이것은 운명 피할 수가 없나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 답답한 마음이 왜 이리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술이 떨어지질 않는지 우리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마 단지 표현이 서툴뿐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혼자서 가슴 아파 할 순 없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쉽게 포기못해 열 번 찍어서 안 넘어 오면 백만 스물 한 번이라도 찍어 줄께 내 수명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노력 할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은 남아도 후회 없게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그림자 되어 지켜 줄께요.
CHORUS) 왜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바라 보나요 언제나 그대를 향해 있는데 보이는 건 뒷 모습뿐 그대는 이런 내 마음을 혹시 알까요 나 지금 가진 거라곤 널 사랑하는 마음 뿐
Verse 2) 똑! 똑! 똑! 그대 맘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대 맘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혹시 있다면 내가 들어 가도 되는지 같이 하고 싶은 일들이 어찌나 그리 많은지 예전엔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조차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게 새롭고 행복할텐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쯤 되면 내 마음을 잘 알텐데 Yo- 원래 첨부터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그대도 아마 Heart에 움푹 패인 부분으로 나의 단점을 감싸 안아 주면 그 순간 날들의 멋진 백마탄 왕자님이 바로 나라는 걸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한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그림자 되어 지켜 줄께요
CHORUS) Repeat
Outro) 이런 말 하기가 아직 이른다는 걸 알지만 가슴 속에 오래 간직해 온 그 말 이젠 아주 조심스럽게 꺼내 볼께요. 그대를 정말 사랑해요(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진짜루)
Verse 1) 미주알 고주알 날 너무도 잘 아는 보름달처럼 둥근 성격을 지닌 나의 반쪽 두근 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살아가며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 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 타고난 늑대 이재헌의 매력의 늪에 빠져 버린 귀여운 My Baby 고목 나무의 매미가 되어 한 눈 팔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애기 마치 개미처럼 열심히 사랑을 해 나는 배짱이 이렇게 얘기를 해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니?″
HOOK) 일편단심 오직 오빠 생각 일편단심 오직 나의 하나 뿐인 애기 생각 자나 깨나 오직 오빠 생각 자나 깨나 오직 나의 하나 뿐인 애기 생각
CHORUS) 난 오빠의 마음 지배한 Rookie 오빠의 입술은 달콤한 Cookie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고인돌 처럼
Verse 2) 술 한 잔 생각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려한 네온 싸인 숲 속의 타잔 놀 땐 화끈한 기분파 오늘 감시가 소흘한 틈을 타 친구들과 놀러온 무도장 보조 Waiter Tip 찔러 주자 마자 시작된 전투 Booking 이름도 몰라 망사 스타킹 신은 그녀와 Booking해서 Taking하다가 우리 애기 친한 친구라는 사실에 난 Shocking ″다음부턴 밥만 먹을께.″
HOOK) Repeat
CHORUS) Repeat
Verse 3) 오빠를 잡으러 Yo~ 압구정으로 갈까요 오빠를 잡으러 Yo~ 신촌으로 갈까요 담부터 안 그럴께 한 눈 팔지 않을께 나를 믿어 준다면 It’s OK 난 행복해 One Love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아 우린 헤어질 수 없나 봐 영원히
CHORUS) Repeat
Outro)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야 (오빠를 잡으러 오빠 못 믿어?)
Intro) 안녕하세요 G-Masta 입니다 오늘 White Day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G-Masta 오빠 사랑해요 마음 속으로 3번 외치세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 잘 하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일 주일안에 전화가 올 거예요 (아하하하~) 믿거나 말거나
Verse 1) Yo~ 나를 살며시 깨워 주는 포근한 아침 햇살 창 밖에 지저귀는 새들과의 아침 인사 더 자고 싶은 날 추스려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마음에 들 때까지 머리를 만지고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도 하고 너에게 가는 발걸음조차 한걸음처럼 느껴지는 가벼운 발 걸음 오늘 너 주려고 용돈 꼬박 모아 사둔 Couple 반지 비싸지는 않지만 이건 단지 사랑을 오래 간직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큰 맘 먹고 샀지만 주위에 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는 한 송이 붉은 장미꽃 그 주위에 보잘 것 없는 가시덤불이 되어 지켜 줄테니 이제 날 믿고
HOOK) 사랑에 퐁당 빠진 후 온 종일 미소가 내 입가를 떠나질 않아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평생 책임져 꼭 너만 바라 볼 테니
Verse 2) 사랑을 찾을 때는 유비처럼 현명하게 사랑을 나눌 때는 관우처럼 부드럽게 사랑을 지킬 때는 장비처럼 용감하게 다투고 화해를 할 땐 공명처럼 지혜롭게 보잘 것 없는 난 옆에만 있어도 고맙다는 그 말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거짓말 알면서도 지금 당장 해 줄 게 없어 항상 미안한 맘 결론 너는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선물 지친 나를 활짝 웃게 만드는 그 백만불짜리 미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
HOOK) Repeat
Verse 3) 사랑하는 사람과 손뼉을 세번 부딪혀 자 이젠 사랑하는 사람과 입술을 부딪혀 한 달 전에 받은 정성 오늘은 보답할 차례 점점 다가오는 약속 시간 무덤덤한 척 하지만 긴장 가득한 순간 머리 속 지우개로 인해 외워둔 멋진 사랑 고백도 인해 모두 백지 필요한 건 재치 이제 서로의 사랑 다시 확인하면 됐지
자 여기 그 사연이 하나 올라왔네요 젊은 친구의 사연 같은데 한번 제가 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라형 저는 개포동에 살고 있는 이재헌 이라고 합니다 동네가 좋네요 예 자 삼년전에 그 친구 소개로 만나 사귀던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철없고 방황하던 시절 그 사람을 만나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짧지 않은 삼년이라는 시간동안 다투기도 하고 여러가지 그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헤어지자는 말은 서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권태기 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생긴 걸까요? 도통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요 그녀가 다시 돌아 오길 빌면서 G-Masta의 비밀 신청 하겠습니다 그래요 제가 띄워 드릴께요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형 저 좀 위로해 주세요~' 하셨는데요 자 G-Masta의 비밀 나갑니다~
HOOK) 영혼이 말하네 영원히 사랑해 그대는 내 삶의 전부가 돼 버린 걸 영혼이 말하네 영원히 사랑해 널 보고만 있어도 난 행복한 걸
Verse 1)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갑자기 찾아온 이별 그 반면 난 눈물조차 준비하지 못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해 혹시 이대로 영영 헤어지면 어떡해 (불안해) 쓸 데 없는 자존심이 화근이였나 그래 내가 그동안 많이 섭섭하게 굴었나 하지만 상황을 돌이켜 보면 꼭 그래서만 헤어진 건 아니야 아님 내가 아님 너에게 문제가 있나 만약 그런 거라면 이유가 뭐가 됐던 다 감싸 안아 줄 테니 너만 돌아 오면 다시 환하게 웃어 줄테니 어서 빨리 Come Back To Me My Baby Baby 지금은 오해와 갈등의 늪에 빠져 있지 그래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걸 보면 아직 날 사랑하고 있다는 게 착각이 아니라는 게 분명해
HOOK) Repeat
Verse 2)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은 아름다운 그대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앙증 맞고 귀엽네 세상이 니 편이 아니라도 언제나 니 편인 날 믿고 기운내 항상 옆에서 내가 널 지켜 줄께 니가 원한다면 당장 하늘에 별과 달도 해도 몽땅 따다 줄께 두 손을 꼭 잡고 맹세해 기도해 하늘에 게신 주께 바람 피우지 않고 너만을 사랑할 것이며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그런데 그렇게 말한게 이 모든게 헤어지자는 너의 말 한마디에 지금 전부 거짓말이 된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
HOOK) Repeat
Verse 3)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절규하는 날 두고 돌아서야 한다면 우리 헤어지는 그 이유라도 내게 말해줘 너를 단념할 수 있게 나 역시 널 너무 사랑했는데 어쩔 수 없이 널 속이고 말았어 나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했을 때 기뻤지만 겉으로는 속인 거야 힘들어 하면서 내 곁을 떠날 때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야 돼 그렇게 말했지만 진심이 아니야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해
Intro) 아주 오랫동안 변치 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 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Verse 1) Yo~ Check It!!! 혼자 거리를 걷고 있었지 잠시 니 생각이 나서 하늘을 봤지 하얀 눈이 내려 오고 있었지 제발 눈아 내리지 마라 니가 녹아 내 마음의 눈물이 된다 하며 속으로 난 울었지 쇼윈도 거울에 비친 세상은 겨울 혼자라서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지는 서울 맘 속에 저울 보고 싶은 간절함으로 점점 기우네 (사랑해) 이 한 마디로는 널 너무 사랑하는 내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해 하지만 어떡해 지금 니가 있는 그 곳은 내가 갈 수 없는 곳이잖아 화려한 불꽃은 금새 급류로 변해 사라져 버리지만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 기억 속에 숨 쉬고 있어 먼 훗날에 너에게 달려가 너를 꼭 안아 줄께 다신 내 옆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HOOK)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아름다운 너를 볼수도 만날 순 없었을 테고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조차 하지 못했을 테고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너의 슬픔 아픔과 기쁨을 듣지도 못했을 테고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그래도 죽어도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할꺼야
Verse 2) 하늘 높이 반짝이는 저별 그 수많은 별들 중에 가장 슬픈 별 바로 이별 이라는 별 그 마지막 목적지에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헤어짐을 고하며 돌아오는 길 내일 되면 잊혀질 악몽이길 이 꿈에서 깨어나길 바라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매일 니 생각 때문에 가슴이 아파 보고 싶다고 크게 소리 내어 울고 싶다 허나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니가 더 슬퍼 할까봐 입술을 꽉 깨물며 오늘도 나 참는다 살며시 눈을 감는다 널 사랑한 것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비록 슬픔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 해도 그것 때문에 아파 할지라도 후회하지 않아 널 사랑한 이유 하나로 난 이 세상에 최고 행복한 남자라는 걸 세삼 느꼈으니까
HOOK) Repeat
Verse 3) 사랑이 진행형이 아닐때 남는 것은 베푼 사랑에 대한 기쁨보다 못해준 것들에 대한 슬픔이 더 큰 법인데 네가 이 세상에 있지 않아 그 슬픔은 더 커지네 넌 초라한 마지막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헤어지는 이유 비밀로 해 달라고 말했던 모습이 내 눈에 선명해. 아름다운 별이 된 너를 이렇게 항상 바라만 보며 그리워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추억으로 이젠 묻혀 버린 나 Baby- 다시 볼수 있다면 만져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꿈을 꾸곤 해 이별을 알았다면 조금 더 잘 해줬을 텐데 그렇게 널 보낸 게 너무 가슴이 아파
HOOK) 돌이켜 생각 해 보면 그 때는 구속 받는 게 싫었어 지금은 가끔 그 때가 그리워 돌아 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 Oh Yeah~
Verse 1) 매일 선생님 몰래 피던 담배 맛은 언제나 꿀맛 걸리면 진짜 암표 따고 엄창 찍다 꿀밤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 꼬박 샌 밤 흘린 코피보다 더 많이 마신 Coffee 교복 안 주머니 속에 꼬불쳐 놓은 (?)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따가리 오토바이 쇼바 올린 엑시브 타고 도착한 숙명여고 My Boo 깔다구 나의 공주 3년 동안 정신적 지주가 돼 주었던 그녀를 태우고 거침 없는 질주 기나긴 방황 속에 사랑의 힘으로 내 꿈을 지켜준 그대가 있었기에 Thank You 사춘기 시절 추억들은 모두 잊은 안주처럼 개포동 꼬마에서 멋쟁이 신사로 성숙한 내 모습을 볼 때면 니가 생각 나 Miss You
HOOK) Repeat
Verse 2) 왼 손에 Mic Phone 오른 손에 부드러운 너의 손을 잡고 너에게 노래 불러 주던 그 때 내 품에 안겨 볼에 뽀뽀 해 주던 그대 오빠에서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그 때 너의 모든 걸 내게 허락해 처음 콩 깐 날 많이 아파하던 그대 가진 것 하나 없던 그 때 나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해 주던 그대 천사 같은 그대 난 항상 여기 이 곳에 서 있는데 시간은 물처럼 계속 흐르는데 난 보이지 않는 사랑을 쫓는 술래 벗어 나고 싶어 이별의 굴레
HOOK) Repeat
Verse 3) Yo~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 세 번을 운다 했지 난 아마 여잔가 봐 셀 수 없을 만큼 울었지 니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7년 째 이제 너를 추억으로 그만 묻어 두고 싶은데 내 마음의 작은 방은 아직 널 위해 존재해 다른 여자를 만나면 자꾸 너와 비교해 마치 어제처럼 기억이 나 더 큰 상처를 주기 싫어 내게 했던 거짓말 이젠 이해 할 수 있어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도 기꺼이 술 파셨던 포이동 치킨집 아주머니 건강하시죠? 바닥에 침만 뱉지 말라 하시며 30분 서비스 더 주신 양재동 노래방 아저씨 그 땐 참 고마웠습니다 쇼바 올리고 된다는 불법 개조 흔쾌히 응해 주신 도곡동 오토바이 가게 아저씨 저 죽을 뻔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복 입고 담배 피워도 재털이 꼬박 꼬박 갈아 주셨던 대학생 아르바이트 언니 이젠 그 커피숍 저 혼자 가야 될 거 같아요~
(월월월월~~) (와우와우와~~) (아~~) (come on~~) (맞습니다 맞고요 디제이가수 스카치 맞고요~) (예 갑니다) Yo!!기다리고 손꼽아 기다렸던 오늘이 바로 Friday 모두 신나게 반복되는 하루속에 지친 영혼과 육체 전부다 잊고 자 무도장 안으로 젊은 남녀선수 입장 이런 분위기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아 나를 봐라 나는 당당 우리집 안방이라는 생각으로 두둑한 배짱을 움켜쥐고 step을 밟고 rhythm을 타고 자신있게 walkin`하며 stage입장 (bling bling)예 나의 멋진 fashion (chillin` chillin`)피할수없는 운명 너도 나처럼 멋진 남자가 말을 걸어주길 기대하잖아 Dance wit me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너와 사랑만을 원해 멀리서 그녀가 보여 머릴써 사방의 적군들의 시선을 피해 그녀에게 접근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더 큰 내마음 냉정하게 돌아서 다시나 주위를 살펴보고 있었어 역시나 쉽지가 않아 뒤돌아 서는 순간 그때 마침 내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천사 윤기나는 검은 긴 생머리 망사 스타킹 신은 미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가슴, 허리, 힙 모든게 완벽히 내 마음에 쏙들어 속으로 말했어 G, ya!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너와 하룻밤을 원해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 짓고(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면(여기여기여기 붙어라)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 짓고(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면(여기여기 붙어라) 미리 준비한 로맨틱한 멘트로 난 그녀의 맘 사로 잡아 오늘밤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만만하지않은 그녀의 도도함 필요한건 자신감 yeah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Verse 1) A-Yo 반미 감정에 이어 바톤 터치 반일 감정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혼을 위로해 주진 못할 망정 마치 발정난 암 고양이처럼 시도 때도 없이 침략을 꾀하는 쪽바리 근성! 역시 세월이 흘러도 하나 변한 게 없어 외로운 섬 독도 그래 따 먹어라 대한민국은 도쿄를 접수할 테니 빨리 토껴! 내 원자 폭탄 Rap의 폭격으로 인해 쑥대밭이 되버린 요코하마 더도 말고 딱 하나만 요구하마 일본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떨어진 땅이니 어서 빨리 속히 반환하라! 이런 말도 안되는 뭐 같은 요구사항 들으면 가치도 없다고 상대도 안 하겠지 알겠니? 그 마음이 지금 우리 국민들 마음과 너무 똑같지 이래도 못 알아듣겠지? 이래서 쪽바리는 너무 좆같지
HOOK 1) (독도는 일본 땅 도쿄는 우리 땅) 차라리 맞바꾸자 빌어먹을 쪽발아~ (독도는 일본 땅 도쿄는 우리 땅) 겁내지 말고 받아들여 나의 도전장! (X2)
Verse 2) 반 세기에 걸쳐 끝없는 시행 착오를 거치고 거쳐 다시 탄생한 Enzo 거북선의 Culture 낼름 거저 독도를 삼키려는 사무라이 당장 꺼져! 1000마력 Engine 강력한 Turbine K-9 함포와 발칸포 그리고 핵탄두를 장착한 Enzo 거북선을 타고 일본에게 선전포고! 나라 없는 떠돌이 국민이 될 바에 나 하나 없는 나라를 택하겠다 (X2)
HOOK 1) (X2) Repeat
Verse 3) 온 국민들이여~ 최선을 다했다는 변명 늘어 놓지 말고 이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 건 분명 현 시대에 우리들의 사명(使命)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아 더 늦기 전에 못 박아 독도는 우리 땅! 도쿄도 우리 땅! 이제는 우리가 모두 하나로 모아 쳐 들어 가자 다 같이 이순신 장군님의 거북선을 타고 도쿄로!!!
HOOK 1) (X2) Repeat
HOOK 2) (자구빠리빠리자 바리바리바레) 차라리 맞바꾸자 빌어먹을 쪽발아~ (자구빠리빠리자 바리바리바레) 겁내지 말고 받아들여 나의 도전장! (X2)
Outro) 야 일본! (하이!) 또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안 그럴께요~) 더 크게! (안 그럴께요~ 스미마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