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국힙합씬의 첫번째 힙합앨범으로 그가 걸어온 꿈과 크나큰 포부처럼 이 앨범이 용솟음치길 바랄뿐이다.
- MC.HA
감정이 많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랩. 결코 짧은 시간에 완성됐다고 보긴 힘들다. 자극적이다.
- 1Sagain
내가 1년 남짓 봐왔던 그는 확고한 스타일과 신념이 있는 MC다.
오랜시간 공들여 우려낸 진국을 맛 보려면 우선 뚜껑을 열어보라.
- Deep Flow (by 'Infected Beat')
열정, 신념, 감정, 작디 작은 트렉 하나하나에서 펼쳐질 마라톤 경기.
- taktak36 (by 'BuddhaBaby')
음악은 하는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라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 강제헌 ('COME OUTSIDE' 프로듀서)
OUTSIDER... 언제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지닌 그의 첫번째 도전...
그 열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Come Outside...' 이제 그 열정들을 느껴보자...
- Lonie Jay
그래, 나도 알아. 최근에 나온 힙합 신인 앨범들 중에 거물급 인물들의 이름을
트랙 리스트에 깔아놓지 않은 앨범을 돈 내고 들을 마음이 내킬 앨범이 한장도 없던거...
이 앨범은 다르더라.
- JJK
Who is 'OUTSIDER'?
2003년 1월 '편지' 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00년 '반쪽날개' 라는 팀으로 활동을 시작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경험을 인정받은 실력파 신인이다. 2000년 8월, 한겨레 신문과 KBS 1 라디오 프로그램 'Dream 639' 를 통해 대중 앞에 처음 흔적을 남겼고, 약 1년간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해온 '반쪽날개' 는 대학진학과 팀원들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2001년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대학진학 후 그는 인덕대학 힙합 동아리 'I.D Technic' 의 창설 멤버로써 활동,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4년 그 동안의 땀과 눈물을 담은 첫번째 EP 앨범 [COME OUTSIDE] 를 들고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다.
OUTSIDER 의 첫번째 앨범 『COME OUTSIDE』
2003년 1월 '편지' 라는 노래를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그의 음악적 성향은, '지나치게 감정적이다' 라는 말로 밖에 설명할 수가 없었다. '편지' 에서 보여준 그의 랩은, 맛깔스러운 라임으로 포장되지도, 그루브한 리듬감이 살아있지도 않았다.'편지' 라는 노래의 특성상, 감성적인 부분을 담아내려는 의도였겠지만, '나는 울고 싶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걸까?
그는 지나치게 감정에 호소하며, 시종일관 눈물 섞인 보이스를 흘렸다. 1년이 지난 지금, 그가 감상평을 적어달라며 보낸 한장의 앨범은, 지난 1년간 그가 어떠한 노력을 했으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자세로 음악에 임해왔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땀방울의 결정체라고 말할 수 있다.
총 10트랙. 7곡의 메인 트랙과 2곡의 보너스 트랙 그리고 스킷 하나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은, 다섯명의 프로듀서를 통해 '그가 얼마나 융통성 있는 랩퍼' 인가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이다.
자칫 난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각기 다른 비트 위에, 때로는 강렬한 샤웃 (Shout) 성향의 거친 랩을, 때로는 가슴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멜로디틱한 속사 랩을, 때로는 농도감이 물씬 느껴지는 밀도 짙은 보이스를 꺼내놓으며노래마다, 혹은 벌스마다 변화를 추구하는 참신함과 함께 그 변화의 뒤에 거부감을 최소로 줄여주는 그의 곡에 대한 이해력과 노래의 완성도가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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