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의 큰 특징으로는 전체 6곡중 전반부 트랙(1번, 2번, 3번)의 3곡과 후반부 트랙(4번, 5번, 6번) 트랙이 힙합과 댄스의 느낌을 줄 수 있는 앨범이며, 전반부의 신선한 힙합과 후반부의 댄스곡은 김정남의 새로운 모습과, 터보시절의 팬들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향유할 수 있는 앨범이며 요즘 트렌드와 과거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앨범이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전반부 트랙(1번, 2번, 3번)의 3곡은 요즘 트렌드의 힙합 곡으로서 남성적인 강한 비트와 리듬으로 표현 하고자 하여 남성 보컬이 Futuring을 하였고, 후반부 트랙(4번, 5번,6번)의 3곡은 여성 보컬이 Futuring을 하여 부드러운 비트와 리듬으로서 터보시절의 음악스타일을 느끼게 하기위하여 과거 터보시절의 팬들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서 터보시절의 팬들에 대한 배려가 보인다.
* 타이틀곡 소개 (Handling : 3‘20“)
프로듀서 신상근씨는 이번 타이틀곡에선 요즘 유행하는 힙합과 테크노적인 사운드를 가미한 곡으로서 예전 터보시절 랩퍼로 활동하였던 김정남을 보컬 싱어로서의 새로운 김정남으로 변신을 가능하게 하여 싱어로서의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랩퍼 오현탁(Gangtholic)과 이번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한 오주석 씨가 직접 Featuring을 하여 타이틀곡에 대한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