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부터 1957년 사이 ‘리틀 자이언트’라 불리던 알토 색소포니스트 재키 매클린은 프레스티지에서 뜨거운 창작욕을 불사르며 찰리 파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였다. 비록 그의 전성기는 블루노트 시절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4,5 AND 6>와 같은 걸작이 바로 이때 발표되었다. 한 마디로 재키 매클린의 음악세계가 열리는 여명기를 담은 컴필레이션! 리 코니츠, 제임스 무디, 아트 테이텀, 소니 크리스, 필 우즈 샘플 시디 보너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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