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와 함께 스피츠와 공기공단 등 수많은 일본의 뮤지션들이 입을 모아 격찬한 Advantage Lucy 의 대망의 신보 발매!
‘스누피’로 유명한 만화영화 ‘피너츠’ 에 출연하는 Lucy Van Pelt 를 밴드명으로 인디즈와 메이져 록 씬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한지 10년이 된 Advantage Lucy 가 자신들의 레이블 Solaris로부터 발매하는 4년만의 정규앨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서 영감을 얻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커버, 그리고 그 모습처럼 강력하게 반짝이는 멜로디와 함께 펼쳐지는 낯선 세계로의 여행!
“부드럽지만 강한 소리, 화려하지만 중후한 사운드.
이것이 루시군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최고입니다!”
- the castanets의 마키노 겐
“나들이를 하는 기분의 음악입니다.
상냥함과 힘이 전보다 많이 늘어난, 풍성한 느낌이 좋습니다.”
- 공기 공단의 야마자키 유카리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강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햇볕 같은 아이코 씨의 목소리!
어드밴티지 루시는 여전하군요! 확실히 앞을 향해 무작정 걷고 싶어지는 기분 좋은 앨범입니다.”
- 쿠사노 마사무네
“나 자신도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린 new album이 드디어 다!
지금부터 투어의 계속입니다, 한국의 여러분도 잘 부탁 드립니다!”
- 루시의 이시자카
“예전 스필버그가 자신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의 하나로서
`미지와의 만남’ 중에서 소년이 문을 여는 신을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가슴 두근두근함을 알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확실히 영화 속의 그 소년입니다.”
- 루시의 아이코
“죄송하지만 지금까지 들으셨던 일본의 인디팝은 사알짝 잊어주세요.
이제는 루시입니다. 내년 1월엔 한국 공연도 있다지요.
아직도 소년소녀 시절의 로망만 붙들고 있을 것인가 하고 걱정하셨던 여러분,
다행히도 루시는 여러분과 함께 커가고 있었습니다.”
- 비트볼의 죠오지
“아이코의 성숙한 목소리와 이시자카의 멜로디가 듣는 순간 하트를 캐치 한다.
다만, 그 만큼 너무나 눈부셔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
- HMV 소개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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