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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레오 페레 [IL N'Y A PLUS RIEN - 더 이상 아무 것도 없어]. 70년대 초반에 발표된 또 하나의 걸작. 2번트랙 <더 이상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라>와 접속곡으로 이어지는 <NIGHT AND DAY>의 처절함과 감동은 레오 페레의 모든 것이 담겨진 강렬함 그 자체이다. 스캣송으로 유명한 다니엘 리카리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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