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J 1집 “유치한 영혼의 MUSIC” 은 Master-J 자신이 그 동안의 수많은 언더 활동과 작, 편곡 활동으로 다져온 음악감각으로 프로듀싱 하여 만들어 낸 여느 다른 가수들의 앨범과는 다른 신선하고 색다른 음악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Master-J 는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작곡가의 경계를 넘어선 Mixing 이라는 작업까지 해냄으로써 자신의 앨범에 자신만의 색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듬뿍 담아내어 한층 더 빛을 내었고, 힙합이라는 마인드 안에서 힙합이 언더에 얼 매여 있는 장르가 아닌 대중으로부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Master-J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안무가 및 댄서 출신의 Master-J 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하여 그만의 리듬감 과 어깨를 덩실거리며 춤을 추는 이들의 마음을 비트로 담아 낸다.
Master-J 의 음악세계는 깊이 파고드는 골수적이고 너무 정통적인 음악이 아니며 그렇다고 하여 크게 벗어난 대중음악 이 아닌 Master-J 만의 음악적색깔을 바탕으로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와 흑인음악 위주의 편곡과
리듬 그리고 래핑으로 가득 메운 내실이 튼튼한 그만의 음악 세계이다. 그리고 한 장의 음반이 발매되기 까지 여러 많은 전문가들이 각각 자신의 색깔을 담아내게 되는데 Master-J 의 음악은 뮤지션 본인이 음악작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담아내기에 더욱더 그만의 색깔이 강조되며 어느 하나의 왜곡이 없는 통일성 있고 진한 느낌, 그러나 절대로 지루하거나 평탄하지않은 느낌의 음악이 Master-J만의 음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Master-J 는 수많은 공연을 통해 쌓아온 라이브 실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모두에게 인정 받았으며 다시 보고싶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공연을 펼침으로서 음악가의 모습에 누구나 쉽게 매료될 엔터테이너 적인 면모까지 보여주기에 그를 만능 뮤지션 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앨범의 곡들이 담고 있는 가사와 음악적 내용들은 여태껏 Master-J 자신이 겪고 느끼고 보아왔던 실화적인 이야기들을 담아 대중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며, 절친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인 현재 솔로 활동중인 유성규(전 바이브 멤버)의 피쳐링과, 그 밖의 독특한 보이스를 가진 많은 보컬들이 빛을 내준 신인가수의 첫 앨범이라 보기엔 너무나도 거대한 스케일의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70-80년대에 유행했던 디스코, 올드 사운드 스타일의 음악에서 부터 화려한 펑키, 라틴 힙합,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감미로운 멜로디를 비롯하여 클럽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곡 들까지 다양하면서도 그만의 색깔을 듬뿍 담은 여러 음악들을 집대성한 앨범이다.
앨범의 곡들이 담고 있는 가사와 음악적 내용들은 여태껏 Master-J 자신이 겪고 느끼고 보아왔던 실화적인 이야기들을 담아 대중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으며, 절친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인 현재 솔로 활동중인 유성규(전 바이브 멤버)의 피쳐링과, 그 밖의 독특한 보이스를 가진 많은 보컬들이 빛을 내준 신인가수의 첫 앨범이라 보기엔 너무나도 거대한 스케일의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70-80년대에 유행했던 디스코, 올드 사운드 스타일의 음악에서 부터 화려한 펑키, 라틴 힙합, 어쿠스틱 기타 위주의 감미로운 멜로디를 비롯하여 클럽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는 곡 들까지 다양하면서도 그만의 색깔을 듬뿍 담은 여러 음악들을 집대성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4번 트랙 “Keep That”은 신나는 펑키 리듬의 힙합 스타일로 사람들의 힘이 될 수 있는 희망찬 내용들이 담겨 있으며 국내 유명 인기가수의 앨범 피쳐링 참여, MC몽 1집과 이번 2집에 “Drama”, “청춘”등 3곡을 참여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요아(Yoa)의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후렴구가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할 것이다.
“Promise”라는 3번 트랙은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강하고 거친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보컬 이영승의 보이스와 Master-J만의 랩 스타일이 살아있는 곡이다.
10번 트랙의 “한(恨)사랑”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짝사랑- 이라는 친구의 7년 동안의 실화를 담은 내용으로 컨츄리 스타일의 어쿠스틱 기타 편곡과 멜로디가 잘 어울려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절친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인 전 바이브 멤버인 유성규도 2곡을 참여해 주었는데 기존의 그가 보여준 보이스와 다른 느낌을 들을수 있다. 이 2곡 중에 “Playa”는 힙합 클럽 파티에 잘 어울리는 강한 펑키 리듬의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서 유성규의 힘있는 보이스를 느낄수 있다. 이 곡의 포인트는 곡 중반과 후반에 여러 사람이 장난 끼 어린 소리로 함께 부르는 후렴구가 압권이다. 보너스 트랙적인 “프로포즈”라는 11번 트랙은 제목 그대로 남자가 여자게 고백하는 내용을 Master-J 만의 재미있는 랩핑, 대중적인 편곡과 듣는 대중들로 하여금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유성규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살아가기 힘들고 어려운, 탈 많은 우리 사회에 2005년 Master-J 라는 음악가의 1집 “유치한 영혼의 MUSIC“
바로 이 앨범에 사람들에게 웃음, 희망 그리고 힘차게 일어날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