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04년 4월에 출시해 MC몽의 첫 솔로 1집 [180 DEGREE]는 한 앨범에서 3곡의 히트 넘버를 기록, 각종 음원 사이트와 모바일로 1위를 차지 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지 1년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 2집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 섰다.
모든 뮤지션들의 고통이기도 하겠지만 MC몽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갈림길 이었다
또 다른 <180˚>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를 부를 것인지 아니면 위험 부담을 무릅 쓰고 다른 색깔의 앨범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선택 이였다.
그 갈림 길에서 MC몽의 최종 선택은 進化 였다.
집의 명성에 걸 맞는 또 다른 MC몽 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음악 이였다.
그래서 이번 앨범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시도 되었다.
1집에서 보여준 고급 LP 사운드 느낌의 대중적인 NEO HIP-HOP으로 자리를 잡았다면, MC몽 2집 [HIS STORY]는 기본적인 틀 HIP-HOP 비트에 뉴잭스윙,재즈,발라드 등을 조합한 강렬하고 세련된 HIP-HOP으로 이번 앨범에서 굳히기를 들어간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1집 때와 같이 <너에게 쓰는 편지>,<그래도 남자니까>, 김종국의 <중독>, S PAPA의 <참 다행이야>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김건우가 지휘봉을 잡았다.
1집 에서 뛰어난 작사 실력을 발휘해 인정 받은 MC몽이 이번 2집에서도 전반적으로 가사를 직접 만들어 사랑얘기를 바탕으로 한 인생순리에 대한 랩퍼의 진가를 발휘 했다.
1집 타이틀곡 <180도>는 MC 몽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어려운 삶 속에서 이겨냈다
라는 메시지 라면… 이번 2집 타이틀 <천하무적>은 힘든 삶을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과 같이 공감 할 수 있는 옛 추억의 놀이 등을 묘사 해 어린시절 꿈 꾸어왔던 것들을 잃지 말고 천하무적 정신으로 살아가자는 깊은 메시지를 표현했다.
<180도>의 대중적인 힙합코드에 한 층 더 업그레이드가 된 강한 비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집에 참여한 린, 이기찬이 참여해 빛내준 것 처럼 2집에서는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GOD 김태우 <I LOVE U OH THANK U> 와 핑클의 옥주현이 피쳐링한 <홈런>은 이번 앨범에서 MC몽과 환상의 조합 곡 들로 또 한번의 히트 예감을 해 본다.
그 외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가슴을 뛰게 하는 <인생12진법> 화면 분할의 효과를 오디오로 느낄 수 있는 애절한 발라드 <DRAMA>, 힙합 으로서는 드물게 3연음 비트를 최근 클럽에서 유행 하는 부비부비 댄스를 묘사한 <MON'S PARTY> 이남희의 <울고싶어라>를 연상케하는 <지우개>라는 곡은 LP판을 연상케 하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NEO HIP HOP. 클럽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그린 <오른쪽 왼쪽>은 강한 오리지널 힙합에 가까운 느낌의 곡과 뉴욕재즈를 연상케하는 <JONATHAN - 갈매기의꿈>등이 있다.
이외 MC몽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SKIT으로 총 17트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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