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 첫 EP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식스팀의 "FINE"
전작에 비해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서며 때로는 쓸쓸한 이 앨범은 불독맨션 조정범(드럼)과 스웨터 신지현(베이스) 등이 참여하고 이한철(불독맨션)이 직접 프로듀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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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자체제작 첫 EP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식스팀의 "FINE"
전작에 비해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서며 때로는 쓸쓸한 이 앨범은 불독맨션 조정범(드럼)과 스웨터 신지현(베이스) 등이 참여하고 이한철(불독맨션)이 직접 프로듀스했다. TRACKS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