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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이클 해지스의 혁신성, 틱 앤드레스의 정교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독보적인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레오 코트케가 PHISH의 베이스 연주자 MIKE GORDON과 함께 만든 작품. 루츠 음악에서 포크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을 커버하는 변화무쌍한 연주, 기타-베이스의 절묘한 앙상블, 로이 부캐넌의 <I'M A LONESOME FUGITIVE>등의 곡에서 만날 수 있는 보컬과 다양한 음악적 백그라운드는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어쿠스틱 기타 팬들과 포크 루츠 음악 팬들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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