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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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53 | ||||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두고 가지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몰라 어쩔줄몰라 그냥 움니다 ~~~간 주~~~ 두릴적엔 노을빛도 내마음같더니 이제보니 노을빛은 눈물에가려 나만혼자 들녘길에 울고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없네 가던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두고 가지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몰라 어쩔줄몰라 그냥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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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0 | ||||
3. |
| 3:58 | ||||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 살 것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여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어 무엇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만나고 헤어짐이여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어 무엇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미련 두어 무엇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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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11 | ||||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미련도 아쉬움도 이제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 떠나지 않는 그리운 마음 떨칠 수 없는 그 추억 흩어진 이야기 잊으면 그만인데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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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25 | ||||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눈물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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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33 | ||||
1.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 주세요 살아 생전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하~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두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2. 하~~~~~까 당신(은)을 다 잊은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요 어제밤은 무서리에 춥진 않으셨나요 아하~아 외롭지 않으`셨나요 어~~~을 느낄수가 없어요 영~~히 이 자식 사랑을 사랑을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미.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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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4 | ||||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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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6 | ||||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기다려주세요 당신을 향해 가고있어요 아하 갈 길은 멀고 남은 길도 멀지만 내마음 당신 곁에 있어요 그 언젠가 남당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격 그 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람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기다려주세요 당신을 향해 가고 있어요 아하 갈 길은 멀고 남은 길도 멀지만 내마음 당신 곁에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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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40 | ||||
당신만을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온몸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가슴으로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영수증을 써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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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5 | ||||
나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낙엽 지고 낙엽은 떨어져 외로워지는 한낱 연인들의 이별 눈물이 내게도 있을 줄이야 나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나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낙엽 지고 낙엽은 떨어져 외로워지는 한낱 연인들의 이별 눈물이 내게도 있을 줄이야 나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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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12 | ||||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너의 슬픈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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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9 | ||||
1.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 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하~~~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2. 비~~~다.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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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7 | ||||
그래요 이젠 가세요 할 말은 많겠지만은
정 주고 가는 사람 정 받고 가는 사람 어느누굴 탓하는가요 그래요 떠나가세요 날 정말 사랑했나요 떠나는 사람보다 보내는 그 사람이 더 슬픈 게 아니였나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대 지키지 못했으니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젠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 하지 않던 야윈 사랑이라 믿으시며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간주~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 있어요 어떤 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으니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 용서하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시랑이라 믿으시며 그대 나를 잊으며 사소서 내 삶이 허락하지 않던 야윈 사랑으로 남을 바엔 차라리 나를 잊으며 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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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54 | ||||
살아온 얘기를 다하자면 한 권의 책으론 쓸 거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을 하지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이인 걸 말이 쉬워 고생이지 고생은 힘겨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 봐야지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인생드라마 살아온 얘기를 다하자면 한편의 영화가 될 거라고 누구나 사람들은 누구나 사람들은 똑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이인 걸 말이 쉬워 눈물이지 눈물은 서러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 봐야지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인생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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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4:20 | ||||
1.님들~흐을의 붉은 넋이 넘실대는 울돌목 다리를 건너 서니 사방이 그림이네 @아리~이이랑 스리랑 아라리~`이이가 났네` 아리~`이이랑 고개로 날 넘~어엄겨주소 붉은 술 한`잔 걸치니 들`려오네 내어머니 소리 @아하~~~아~ 하늘 닮은 고운 꽃 내 사랑 옥주`여 ,,,,,,,,2. 어쩌면 저리 좋아 새들마저 춤을 추나 이 집 저 집 들려오네 흥겨운 아리랑가락 아~~~~여 , 아~~~여`. (미.6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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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5:16 | ||||
1.먹이를 찾아 산 기슭을 어슬렁 거리(며)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에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긂)어서 얼어죽는 눈덮힌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고)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듯)들 무슨 상관이(냐)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가 고호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허업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때에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 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때문(이라고)인가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 진다는걸 모르고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밤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 것 같으면서도 텅비어 있는 내 청춘의 건배 ~((사랑이 외로운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 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아무리 깊은 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사이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이십 일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베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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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3:30 | ||||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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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3:53 | ||||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 바닥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에헤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2. 아장아장 걸음~흐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은 이 애비 가슴속에 남아 있구나 그`~~~래 울지마라 고운드레스에 얼룩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한다 애~에헤비 부탁은 그~~~다.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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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4:37 | ||||
1.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흐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히이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길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2. 지~~~~~~~랑 , 누~~~~워 ,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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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3:54 | ||||
1.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아하아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2. 누~~~지.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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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2:32 | ||||
아가씨 오 나 좀 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대답 좀 해 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 해요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진실한 마음 말해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 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웃으며 말해요 간 주 중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걸어요 다시 한 번 사랑의 그 길을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오 아가씨 오오 아가씨 오오오 아가씨 오오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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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4:05 | ||||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아아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에에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언에 그랬듯이 마주보~오며 (살`아가고파)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2. 사~~~어.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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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3:31 | ||||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우 우 우 우 우 이마음은 먼길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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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4:28 |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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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 3:49 | ||||
음~~~~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 나~ 나~~ 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 간 주 ####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 나~ 나~~ 나~ 나~ 나~~ 노래하며 눈물짔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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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3:28 | ||||
1.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으흐응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너~~~~봐 , 내~~봐. (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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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 3:30 | ||||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아침이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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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 4:34 | ||||
1.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아아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2. 혼~~~~~~에 , T V~~~~까 , 사~~~까. (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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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 3:41 | ||||
30. |
| 2:11 | ||||
1.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l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l`m not half the man l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l don`t know^ She wouldn`t say l said Something wrong now l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l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l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l don`t know ^She wouldn`t say l said Something wrong now l long ^for yesterday~에에~~에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l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l believe in Yesterday ~으흐으흐으으으으으흐으~으흐으흐으음 Mm mm Mm mm mm mm m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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