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립의 친동생이자 본명이 마이클 잭슨인 오노의 솔로 데뷔작. 매들립이 무려 6개의 황금 비트를 제공 했으며, J. DILL와 KAN KICK도 1개 씩 비트를 선물 했다. 예전 부터 수준 있는 비트를 동료들에게 제공하며 매니아들 사이에서 미스테리한 인물로 회자 됐던 오노는 이에 못지 않는 랩 실력도 함께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재주 꾼이다. 올해의 데뷔 앨범이라 칭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놀라운 앨범
- 자료제공: 알레스뮤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