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형 남자, B형 CEO, 혈액형별 성격, 사랑, 연애관 등 혈액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세간의 관심을 넘어 어떤 경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왜 혈액형별로 구성된 음반은 아직까지 없는가?!!! 고민하던 트라이앵글이 일본의 세계적 라운지 전문 레이블 램블링 레코드사와 손을 잡고 전세계 최초로 혈액형 및 여성의 이야기를 주제로 발매한 음반입니다 ‘허스
토리’라 이름 붙여진 이번 앨범은 A, AB, B, O형의 4가지 혈액형별 성격과 분위기에 맞게 선곡된 다양한 수록곡을 각 혈액형별 별도 북클릿으로 구성된 여성의 혈액형별 성격, 사랑, 섹스, 패션 코드, 라이프 스토리 등이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개성적인 앨범의 컨셉에 맞춰 수록곡들은 세계적인 DJ 및 클럽공연을 발굴/개발하고 있는 램블링 레코드(하지원, 조성모 주연의 뱅뱅 CF 배경음악 ‘Nitty Gritty’ 및 원빈 주연의 싸이언 디카폰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Bom De De Bom Bom’ 등이 바로 이 램블링사에 발매한 음반들이며, 패셔너블한 앨범 쟈켓과 감각적인 곡들로 라운지 뮤직 전문레이블로 각광받고 있답니다)와의 전략적 제휴로 2004/2005년 라운지 뮤직씬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수 있는 최고의 트랙들만을 모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