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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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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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N…(팬들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너희들의 눈을 생각했어 너무 부끄럽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너희들 만큼은 아니였을 꺼야 눈처럼 하얀 사랑을 너희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당신이 가장 힘들 다는 거 알면서 너무 속상하죠 너를 용서 하려해도 눈물이 나죠 날 속였던 사람이 나를 아직도 믿으라고 하죠 또 난 믿고 싶죠 모든게 거짓이라도 한번에 믿음은 너를 위한 나의 맹세 영원히 기다려준단 말도 잊혀져 가겠지만 BABY!!~~~ 매일같이 널 그리며 살고 싶어요 어디에서나 당신 편일 수 밖에 없는 것 I JUST WANNA LET A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나의 바람은 사랑하는 너 하나 뿐야~ 아무리 힘들어도 널 위한 마음으로 다 이겨낼 수 있어….. 아름답던 생각들만 우리 함께 해~'우린 언제나 함께 할 꺼란 믿음이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널 위한 마음으로 다 이겨 낼 수 있어 영원히 하자고 했던 말 모두 거짓이 아니였단 걸 문득 너 하얀 눈물보고 깨달았지 너의 사랑이 무언지 끝이 없는지 보고 듣고 느끼고서야 다시 눈물 흘렸던 건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일꺼야…… 늦은 저녁 집 앞에서 너 추위에 떨며 사람들에 눈초리 마져도 널 아프게 했어 아무것도 해줄 수 가 없었던 나 인걸 용서해 줄래 바보같이 상처만 주었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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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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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보인 미소들은 마치 (마치~) 완벽했던 연극같이 (같이~) 함께한 시간들은 이제 갔지 너를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됐지 내게 보인 미소들은 마치 (마치~) 완벽했던 연극같이 (같이~) 함께한 시간들은 이제 갔지 너를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됐지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내 모습 어디서도 찾지마 그렇게 미안해 하지마 너의 모든 기억 지워줄게 떠난 너를 뒤로한 채 나의 길을 간다 남겨진 꿈을 위해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 이젠 내게서 달아나 모두 지워졌어 착각하지마 오해하지마 네가 내 곁에 없어도 난 괜찮아 더 이상 미련 없이 모두 지워줄게 이젠 내게서 아주 멀리 떠나가줘 착각하지마 오해하지마 네가 내 곁에 없어도 난 괜찮아 나도 널 잊겠어 이젠 뒤 돌아 보지않아 내 모든 기억 가져가 버려 함께했던 많은 날 동안 오직 너만 생각했는데 너만 바라봤는데 몰랐어 너만은 변하지 않을 줄 알았던 나 바보처럼 믿어 왔었던 나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이제 와서 내게 서툰 변명을 해 그와 나의 사일 왔다 갔다 해왔던 연극 끝이야 이젠 사라져버려 떠난 너를 뒤로한 채 나의 길을 간다 남겨진 꿈을 위해 너와 함께 만든 추억 마저 내게 내게서 가져가 모두 지워졌어 착각하지마 오해하지마 네가 내 곁에 없어도 난 괜찮아 더 이상 미련 없이 모두 지워줄게 이젠 내게서 아주 멀리 떠나가줘 착각하지마 오해하지마 네가 내 곁에 없어도 난 괜찮아 나도 널 잊겠어 이젠 뒤 돌아 보지않아 내 모든 기억 가져가 버려 날 버린 넌 이제 자유롭겠지 지난날을 뒤로한 채 (어어~) 미련 따윈 필요 없어 내 남겨진 꿈을 위해 (다시 시작하겠어 이젠) 착각하지마 오해하지마 네가 내 곁에 없어도 난 괜찮아 더 이상 미련 없이 모두 지워줄게 이젠 내게서 아주 멀리 떠나가줘 착각하지마 오해하지마 네가 내 곁에 없어도 난 괜찮아 나도 널 잊겠어 이제 뒤 돌아 보지않아 내 모든 기억 가져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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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N…(팬들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너희들의 눈을 생각했어 너무 부끄럽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너희들 만큼은 아니였을 꺼야 눈처럼 하얀 사랑을 너희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당신이 가장 힘들 다는 거 알면서 너무 속상하죠 너를 용서 하려해도 눈물이 나죠 날 속였던 사람이 나를 아직도 믿으라고 하죠 또 난 믿고 싶죠 모든게 거짓이라도 한번에 믿음은 너를 위한 나의 맹세 영원히 기다려준단 말도 잊혀져 가겠지만 BABY!!~~~ 매일같이 널 그리며 살고 싶어요 어디에서나 당신 편일 수 밖에 없는 것 I JUST WANNA LET A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나의 바람은 사랑하는 너 하나 뿐야~ 아무리 힘들어도 널 위한 마음으로 다 이겨낼 수 있어….. 아름답던 생각들만 우리 함께 해~'우린 언제나 함께 할 꺼란 믿음이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널 위한 마음으로 다 이겨 낼 수 있어 영원히 하자고 했던 말 모두 거짓이 아니였단 걸 문득 너 하얀 눈물보고 깨달았지 너의 사랑이 무언지 끝이 없는지 보고 듣고 느끼고서야 다시 눈물 흘렸던 건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일꺼야…… 늦은 저녁 집 앞에서 너 추위에 떨며 사람들에 눈초리 마져도 널 아프게 했어 아무것도 해줄 수 가 없었던 나 인걸 용서해 줄래 바보같이 상처만 주었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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