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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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00 | ||||
Hyun Jin-Young has been dwelling
On this earth since February 1971 and has been involved With music since he was a child He became familiar with African-American Music and learned how to sing Dance and do rapping easily from His American friends throughout his childhood Eventually he found himself gravitating toward The Hip-Hop music scene Though he had to work as a dancer In clubs to support his family for a period of time He did his best to achieve his dream-to Be a great Hip Hop musician As a result of his tremendous efforts He got hooked up with producer Lee Sooman and he made his debut album New Dance Part 1 in 1990. On the first album he showed the possibility Of Korean Hip Hop and continued To conquer the summit on every chart With his second album New Dance Part 2 in 1992 After the huge success of the second album He was then acknowledged as A representative of Korean Hip Hop music. Hyun Jin-Young continued to struggle Carving out new artistic pathways with his music And now he can′t wait to show us his world He′s venturing back with pride As the master of Korean Hip Hop Listen His music is the future of korean Hip Hop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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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6 | ||||
자 내 말을 들어봐 Boys! 내 말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영어도 쥐뿔도 못하면서 뻑하면 영어쓰는 엽전 MC 인터뷰 할 때나 랩핑들을 할 때나 혀 꼬부라지는 소리 우리말 하는 수입 MC 서로 다른 두패거리 전부 잘해봐라 단 한번만 반짝 보인 짜가 힙합에 여기의 힙합은 파탄에 이르지 2Pac 그 죽음을 생각해봐 동 서부 갈라져 싸웠던 그들의 힙합 바쳐 저문화를 바꾼 힙합 바쳐봐.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속보이게 우기지마 진실에 넌 기대 기대 속일수록 기댈게 모두가 무너져 버려 끝내 줘 너의 의식 없는 욕지거리 똥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라는 위선 여기 쓰레기 전부 모두 실어가 세상에 먹칠하는 그런 탐욕들이 오늘도 보일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온 세상에 가 카 가 가득 넘치면 베트로 다 패버리고 나면 때리고 나면 피곤해 뭉쳤던 피로가 팍팍 니네가 세상을 다 가질 거라고 믿냐? 니네가 가진 건 허상일 뿐 모두가 다 정의로운 힙합에 이제 두 무릎을 꿇어라 꿇어라 꿇어. 환상에 젖어서 쉽게 보여지는 세상을 다 가지려 하지마. 언제까지 영원히 너와 나의 작은 대립들로 하나가 되는 거야.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나는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나는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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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40 | ||||
처음 태어난 잠들던 침대가 몹시도 그리워 어린 시절이 Oh babe
이런 말 할때가 이미 찾아와 버린 건 어른이 되간다는 짐이 힘겨울 때 워워워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적 있었지. 그럴 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 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들은 요람 속에 있지 않아. 세상 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babe babe babe babe babe babe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적 있었지. 그럴 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 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들은 요람 속에 있지 않아. 세상 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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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23 | ||||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걸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게. Rap1> Com back.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터무니없는 생명이 여기 저기로 넘실거려대는 세상 잊어 가려해도 지우려해도 그 욕망 때문에 생겨나고 태어나고 커나가는 부모 없는 생명에 나의 가슴이 무너져가. 여기 버려진 널 세상 끝까지 비 내린 하늘이 다 마를 때까지 woo 걸 안아줄게 널 잘아줄 나란 걸 my love is for 널 지켜줄 꺼야. Rap2> 세상 속 가장 아픈 충격이던 그렇게 버려지던 비명 지르던 그 날의 갱뱅. 과거를 모두 잊어보려 해도 때늦어 버린 순간들이 네 맘 가득 채워져 숨통을 조이네 또 그 바람에 날려 차디찬 너무나 큰 슬픔 속에 하루가 저물어가고 다른 하루가 오고 반복된 처절함이 환락으로 널 끌어가며 스며들어가고 환상 속으로 떠나보려 헤매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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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7 | ||||
베비 이제는 날 아주 나를 잊어 줘 날 생각조차 하지마~ 후~
여기서 멈춰. 거꾸로 가면 난 미쳐 너 마저 코미디 한다면 코다 쳐 내가 미쳐 세상을 덕지덕지 도배질 하는 것들 정말로 입닥쳐 사랑이란 진실을 말아먹고 널뛰고 가나 내 가슴 찌그러지고 기가 막혀. 쓰려 가슴을 쳐. 미쳐. 아 아 너를 처음 봤던 비 오는 어느 날 가슴이 뛰면서 머리가 띵했지 쏟아지는 그 빗속을 헤매는 너를 처음 본 순간 사랑하게 됐다고 난 어떡해 아찔한 니모습 난 어떻게 남자잖아.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팍 때리고 찬 너를 못 잊어 첫 번째 사랑인데 너를 어찌 지나쳐. 행복을 빌어 주려고 너의 결혼식에 정장을 차려입고 그 앞에 섰는데 설마 니가 내친구가 부부가 된다는걸 정말 난 몰랐나. 뒷통수 맞아버린 짝잃은 외기러기 아 아 지난 과거 다 정리하고 아름다운 여자 만나 나 가진걸 다주고 내가 해준 게 얼만데 넌 더욱더 무섭게 넌 여자를 더 사랑해.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매일 만나는 게 다 그 모양이라니 도무지 내 자신이 나 같지 않다네. 사랑에 목말라 여기저기 돌아보면 너무나 많이 흔해진 엽기만 넘쳐나고 너도나도 다 모두다 변해가네. 잘도 적응하네 잘도 따르네. 세상이 돌면 모두 같이 돌아가네. 아 아 그대 사랑이 싫다고 그의 친구에게 가 온갖 유혹들로 꼬리치지마. 후~ 헤헤이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사랑은 모두 Down 행복도 없는 Down 그대도 나도 Down 세상은 전부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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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3 | ||||
비굴하게 더 이상은 나 돌아보지 않았다. 굴욕적인 내 모습은 정말 보기 싫다.
사실 난 난 그렇게도 추한 한 그렇게 나에 모습만 보여 줬었었지. 욕심으로 그렇게 사랑을 가지려고만 했었지. 저 그렇게도 멀리서 느껴지던 죽음이 오늘은 왜 그렇게도 가깝냐. 마음을 봐 한번 나의 검게 타버린 나의 타버린 나의 마음 봐봐. 다 비워도 비울 수 없어버린 내 머릴 머릴 생각해봐 나나의 추억 이젠 모두 잊고 보랏빛 계단으로 나는 올라가고 피로 물든 내 몸뚱이 한줌에 재로 사라져도 상관없어 없어. 널 잃은 나니까 차라리 편하리라 생각해 다 모두 잊고 영원히 너의곁으로 갈 거야. 좀 기다려 줘. 보랏빛 계단을 향해서 떠날 거야. 이제 나는 부드런 그 입술 부드런 너의 느낌 또 가질 거야. 첨부터 날 위한 사랑은 없었어 다른 남자를 생각한 너란 걸 알았어 아무리 봐도 널 바라보다 지친 나는 더 이상 그렇게도 더는 갈곳이 없어. 다 버림받은 날 져버리고 간 널 용서해 보려했던 내 진심 속이려 했던 너. 점점더 희미해 사람들 떠들어대는 소리만 귓가에 울려 퍼지고 있네. 너만의 모든 것을 갖기엔 너무나 늦었나. 너만 바라보다 미쳐버릴 것 같은 나는 이제 더 이상 갈곳이 없어. 내 욕심이 늘 허공만 바바라보게 널 만든 거야. 너를 이제 놓아줄게 가 언젠가 이런 내 맘을 기억해 기억해 줘. 너만을 위한 사랑을 한번만 알아주길 바랬던 나. 차라리 편하리라 생각해 다 모두 잊고 영원히 너의 곁으로 갈거야. 좀 기다려 줘. 보랏빛 계단을 향해서 떠날 거야. 이제 나는 부드런 그 입술 부드런 너의 느낌 또 가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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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09 | ||||
잊지 못한 너 네모습이 아직까지 내 일기에 숨어있었어.
언제나 너는 하루하루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나버렸지. 그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늘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내가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나와 있었어. 나 그대의 이미 나머지가 되어 있는 것 같아. 넌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연인이야. 오늘따라 니모습이 그리워져 왜 자꾸 떠오를까 어쩌다가 너와 같이 있는 모습 닮은 여자 보면 나는 이래왔어. 나 이렇게 네 얼굴이 선명해 하늘은 맑기 만해 이런 날은 더욱 네가 생각이 나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는 거야. 그대 다시 내게 용기를 줘 이제는 끊지 않을게. 내가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 때만이라도 날 기다려 줄 수만 있다면 날 나 그대의 이미 나머지가 되어있는것 같아. 넌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연인이야. 그녀가 내 것을 떠나갈 때 난 네게 손짓하긴 싫어 그런 모습 싫어 내게 보이지마 난 그런 모습이 너무 너무 싫었어. 오늘따라 네 모습이 그리워져 왜자꾸 떠오를까 어쩌다가 너와 같이 있는 모습 닮은 여자라도 보면 나는 이래왔어. 나 이렇게 네 얼굴이 선명해 하늘은 맑기 만해 이런 날은 더욱 네가 생각이 나 수화기를 들고 망설이는 거야. 오늘따라... 그리워져...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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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13 | ||||
하!- 서울의 한구석 어둡고 그늘진 곳
어디선가 퇴폐 폐폐폐적인 일들이 아나아아안일한 생각에 철부지 어린 소녀들을 유혹해서 그들의 맑은 순결들을 돈으로 사고 파는 썩어버린 양심을 버린 변태. 하늘을 태양을 똑바로 다 쳐다볼 수없는 이런 너의 모습을 너의 딸들이 뭐랄까. 매일 니눈에 하얀색 교복을 입은 소녀들이 너를 위해서 모든 걸 줄거라 상상하지는 마. 세상에 지쳐 그냥 한순간 실수 한 거라고 변명해봤자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걸 왜 몰라. 돈의 노예가 돼버린 아이들을 넌 이용하며 산 거야 제발 그런 짓은 하지마. 풋내기 애들 앞에 서서 남자라고 말한 그 열등감 또 비굴함 아직 잘못된 걸 모르겠니. 그 순결하던 영혼을 그냥 생각 없이 넌 가진 거야. oh no~ 그 욕심만을 채우려 인간이하처럼 넌 행동한 거야 다시생각해봐 뽀얀 얼굴의 허영만 가득찬 어린 소녀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려 밤이면 어딜 가는 걸까. 삶이 무언지 돈이 무언지 절대 모르는 채 전화번호를 찾아 헤매는 지금 현실이 답답해. 망했다 와 싸 그리다 쓸어다 버려야돼. 보이지 않는 모순이 되게도 많아. 돈~ 쪼금 있다고 아주 위세 떠나 썩어버린 물질로 모든 걸 채우려나 순결한 영혼을 팔아치워 버리고 갖고픈 모든걸 가지려고 발버둥 쳐대는 그들을 봐. 땅끝까지 떨어진 그들의 미래 책임져야돼 너의 딸들을 생각해. 꿈은 사라져 모든걸 잊은거야. 넌 그 애들의 미래를 모두 책임질 수 없잖아. 사랑의 키스조차도 니가 더럽힌걸 몰라. 그 느낌을 그 체온을 모두 잘못 알게 만든 거야. 그 순결하던 영혼을 그냥 생각 없이 넌 가진 거야. oh no~ 그 욕심만을 채우려 인간이하처럼 넌 행동한거야. 다시 생각해봐. 뽀얀 얼굴의 허영만 가득찬 어린 소녀들이 돈의 노예가 돼버려 밤이면 어딜 가는 걸까. 삶이 무언지 돈이 무언지 절대 모르는 채 전화번호를 찾아 헤매는 지금 현실이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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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41 | ||||
떠다니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을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주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돌아가는 세상의 시간 속에 피고 져야하는 서로 다른 생명 태어나서부터 하늘로 갈 때까지 이미 정해버린 그 길 앞에 다 모였네. 높은 곳에 앉은 사람과 땅에 주저앉은 그런 두 사람이 같은 하늘의 아래 모두 살아간다지만 서로를 바꿀 순 없다네. 미련 없이 살아도 모자란 인생을 남과 같은 끈을 붙잡고 가지마. woo~ 떠다니는 떠가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은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죽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어른들이 만들어 버린 그 기준이 난 떠받들고 넌 밟힌다면 살아가야 할 날이 너무도 많은데 누가 행복해. 그 누가 뭐라고 말해도 꼭 가고 싶은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 미리 정해진 사람들간의 위아래 없애버리게. 네가 없는 세상은 돌아갈 수 없게 벽을 깰 수 있는 발길을 남겨 봐. woo~ 떠다니는 수많은 영혼이 이루지 못했던 소망에 흐느끼듯이 한번뿐인 삶을 인생을 의미 없이 산다면 이미 주어버린 꽃처럼 피지도 못하고 말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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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04 | ||||
소중한 그 이름 그대를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난 기도해.
힘든 시간들이 다가와도 항상 그대만을 지켜 달라고 해맑은 아이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가운데 그대가 머무르게 해달라고 마음을 고백하네. 너무 먼 저 길을 걸어야 이루지 못한 아픈 마음을 던져 버리고 새롭게 눈뜨나? 얼마나 무너진 나를 바라보아야 찬란한 그 태양 또 떠오르고야 마는가? 참홈했던 검은 바람이 총소리 속에 울려 퍼지는 그런 날들은 흩어져 이 땅에 평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화 수많은 변함으로 모아 여기 많은 세상의 전부 그리구 향기받으며 니맘속으로 갈수있게 해주기를 많은 기쁨이 넘쳐나게.... 버려진 사람들 그들에게도 투명한 사랑은 꼭 필요해. 꿈을 모두 잃어 가기 전에 삶의 끈을 다시 잡을 수 있게. 이기적인 세상에서 받은 온갖 괴로움과 설음을 이제는 벗어나서 살수 있게 내일을 열어야 해. 소중한 그 이름 그대를 위해 두 손을 모으고 난 기도해. 힘든 시간들이 다가와도 항상 그대만을 지켜 달라고 해맑은 아이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 가운데 그대가 머무르게 해달라고 마음을 고백하네. 아무런 고통이 없는 곳. 그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날 만들어준 부모와 또 다른 날 닮은 아이가 손을 잡고 영원히 웃을 수가 있게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돌고 도는 삶이 부르는 그 날이 와도 편히 가도록 아무런 후회 없도록 세상의 축복 내가 바래온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 그 안에 남아 모두 받아 깊이 간직하도록 작은 소망을 들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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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06 | ||||
난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이제는 이미 내 곁에 없는 나만의 너이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하루하루 나와 함께 시작하고 끝내 버리곤 했었지. 이토록 아직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와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있어. 오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기억하면 안돼 너 오직 즐거웠었던 기억들만 되새겨줘. 멀리 있지만 가깝길 바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나 지금 네 곁에 없어도 슬퍼마오. 그대 멀리 떠났다고 믿긴 싫어 하지만 그건 현실이야. 과거 속에 묻힌 너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이렇게 내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길을 걷다 나와 닮은 여자를 보았어. 다시 난 너와 만나던 그때 그 순간들을 기억해. 그토록 가슴 벅차 했던 그 느낌들을 지금도 기억해. 오늘 난 수화기를 들고 너에게 전화를 해봤어. 하지만 자신이 없었어. 다시금 용기를 내어서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때 나의 잘못이 생각나서 끊을수밖에 없었지. 오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기억하면 안돼 너 오직 즐거웠었던 기억들만 되새겨줘. 멀리 있지만 가깝길 바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나 지금 네 곁에 없어도 슬퍼마오. 그대 멀리 떠났다고 믿긴 싫어 하지만 그건 현실이야.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만으로 난 행복해. 하지만 너를 지울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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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22 | ||||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걸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게. Com back. 저 별에 담아갔던 너만의 꿈과 바램에 돌아와 누가 잡고 막아도 흔해버린 사랑에 쉽게 버려진 너만의 순결 때문에 생긴 아이가 책임 없는 너의 손길에 날아가. 하늘로 떠돌아 가는 터무니없는 생명이 여기 저기로 넘실거려대는 세상 잊어 가려해도 지우려해도 그 욕망 때문에 생겨나고 태어나고 커나가는 부모 없는 생명에 나의 가슴이 무너져가. 여기 버려진 널 세상 끝까지 비 내린 하늘이 다 마를 때까지 woo 걸 안아줄게 널 잘아줄 나란 걸 my love is for 널 지켜줄 꺼야. 세상 속 가장 아픈 충격이던 그렇게 버려지던 비명 지르던 그 날의 갱뱅. 과거를 모두 잊어보려 해도 때늦어 버린 순간들이 네 맘 가득 채워져 숨통을 조이네 또 그 바람에 날려 차디찬 너무나 큰 슬픔 속에 하루가 저물어가고 다른 하루가 오고 반복된 처절함이 환락으로 널 끌어가며 스며들어가고 환상 속으로 떠나보려 헤매는 너. 왜 널 포기하며 살아가는지 순간의 사랑에 왜 너를 주는지 woo 걸 아름답던 네 맘으로 돌아와 my love is for you. 널 바라만 볼게. 순간의 고통 괴로웠던 어둠의 날들 멀리 보이는 꿈은 사라져 욕망 절망 속에 뛰어 다니며 날아가는 꺼져 가는 너를 두 번 다시 보길 원치 않으며 날 바라봐 내 맘 모두 전부 내밀어 너에게 다 말하고 보이면 닫아왔던 마음은 이제 날려 버려버려. 아무도 없는 넓은 땅으로 너만의 그 날을 찾으러가 지친 그 한숨 따윈 버리고 가 여기 버려진 널 세상 끝까지 비 내린 하늘이 다 마를 때까지 woo 걸 안아줄게 널 잘아줄 나란 걸 my love is for 널 지켜줄 꺼야. my love is for you 널 지켜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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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5 | ||||
Hyun Jin Young He is Dead!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면은 그 시간이 다시다시 내게내게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내 모습 하나 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내가 다가오지 마 난 네가 정말이지 필요치않아. 현진영go진영go 널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이유로. 그대 날떠나면 모든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꺼라 생각하며 인사 없이 돌아서더니 왜 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는지 왜. 왜 너는 초라하게 눈물지는지 왜. 난 나는 이제 겨우 밝은 햇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래 모두 다 같이들 내게로 와줘. 이제 새로운 나만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께. 현진영go진영go 널 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면은 그 시간이 다시다시 내게내게 돌아갈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내 모습 하나 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오나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어. 이젠내가 다가오지 마 난 네가 정말이지 필요치않아. 현진영go진영go 널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나두고 떠난 그대가 왜 나 다시 찾아왔나 무슨이유로. 그대 날떠나면 모든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꺼라 생각하며 인사 없이 돌아서더니 왜 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는지 왜. 왜 너는 초라하게 눈물지는지 왜. 난 나는 이제 겨우 밝은 햇살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래 모두 다 같이들 내게로 와줘. 이제 새로운 나만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께. 현진영go진영go 널 바라보라구. 현진영go진영go 이젠 늦었어. 현진영go진영go 다가오지마. 현진영go진영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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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14 | ||||
자 내 말을 들어봐 Boys! 내 말 귀기울여 들어보면 힙함의 정의가 너희들에게 다가온다.
갔다 버려버려 너희들의 뿌리가 뭐야. 이스트 웨스트 분별 없이 망각하는 힙합. 영어도 쥐뿔도 못하면서 뻑하면 영어쓰는 엽전 MC 인터뷰 할 때나 랩핑들을 할 때나 혀 꼬부라지는 소리 우리말 하는 수입 MC 서로 다른 두패거리 전부 잘해봐라 단 한번만 반짝 보인 짜가 힙합에 여기의 힙합은 파탄에 이르지 2Pac 그 죽음을 생각해봐 동 서부 갈라져 싸웠던 그들의 힙합 바쳐 저문화를 바꾼 힙합 바쳐봐.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속보이게 우기지마 진실에 넌 기대 기대 속일수록 기댈게 모두가 무너져 버려 끝내 줘 너의 의식 없는 욕지거리 똥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라는 위선 여기 쓰레기 전부 모두 실어가 세상에 먹칠하는 그런 탐욕들이 오늘도 보일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온 세상에 가 카 가 가득 넘치면 베트로 다 패버리고 나면 때리고 나면 피곤해 뭉쳤던 피로가 팍팍 니네가 세상을 다 가질 거라고 믿냐? 니네가 가진 건 허상일 뿐 모두가 다 정의로운 힙합에 이제 두 무릎을 꿇어라 꿇어라 꿇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힘을 비교하길 원해 서로 나눠지길 원해 같은 꿈을 가지고 두 길을 걸으며 불타오르길 나는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