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집 이후 2년만에 다시 갖게된 그의 세번째 콘서트는 지난 11월 24,25일 서울 경희대를 시작으로 대규모 전국투어를 하였습니다. 유승준의 댄스음악 이외에 발라드, 힙합, 가스펠등 유승준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역대 히트곡을 중심으로 콘서트의 진행구성을 그대로 2장의 앨범에 담았습니다. 이번 음반에 새롭게 수록된 "고마워"라는 곡은 미발표곡으로 이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 ....
#1 잠깐 이대로, 내게 안긴 이대로 그냥 있어주세요 그대 숨결이 가슴에 닿아 참 포근해져요 항상 쫓기듯 세상을 살아왔죠 나를 바라보는 그댈 잊은 채 가끔은 너무 힘들고 또 지쳐서 울고 싶을 때 그댄 변함없이 웃어 주었죠 그대는 이 세상을 살게 하는 사랑인 걸요 나는 눈물겹도록 그대가 좋아요 죽는 날까지 헤어짐은 몰라도 되요 and I want you still in my heart, I love you
#2 울고 있나요 그댈 안은 가슴이 젖어들고 있어요 그대 외로움 몰랐었던 날 다 용서해줘요. 그대 역시도 지칠 때 있을 텐데, 먼저 안아주던 고마운 그대 가끔은 너무 힘들고 또 지쳐서 울고 싶을 때 그땐 변함없이 웃어 주었죠. 그대는 이 세상을 살게 하는 사랑인 걸요 나는 눈물겹도록 그대가 좋아요 죽는 날까지 헤어짐은 몰라도 되요. and I want you still in my heart, I love you.
더 많은 시간 흘러도 그 모습 변한다해도 내 손을 놓지 말아요. 나와 함께 이 세상을 살게 하는 사랑인 걸요 나는 눈물겹도록 그대가 좋아요 죽는 날까지 헤어짐은 몰라되 되요. and I want you still in my heart. I love you(x2)
이젠 내 안에 다시 깨어나 I WILL BE BACK 이젠 너에게 다시 태어나 I WILL BE BACK She's got to He got to tell me now 버려진 나의 꿈들을 (찾길 바래) 비참한 날 딛고 잡은 Chance 영원한 나의 널 위해 (너를 바래) 가질 수 없는 꿈이라면 그쳐 비켜 스쳐가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에겐 언제나 넌 그 틀 속에 갇혔어 툭 꺼진 PASSION 세상이 날 속여도 그대가 날 버려도 내 실패는 한번뿐 할 수 있는 모든 걸 던져봐 세상에 멈춰진 나에겐 소중한 니가 필요해(너를 바래) 언제나 니 안에 살겠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찾길 위해) 이렇게 점점 저기 다가오는 종점 너와 나의 끝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있는 우리 이미 다른 우리 어쩌면 모두 다 바라고 왔지 우리 모를 사이 좀 더 내게 말로 표현하지 못해 널 보냈던 분했던 잡지 못해 울었던 너무나 그리웠던 너만을 위해 나 모든 걸 네게 주겠어
나를 미치도록 찐한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녀는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아 아니 쬐끔하지만 나는 네 어깨에다 손을 오리곤 했었지 왜냐하면 내가 키가 더 크니까 혹시나 하는 두려움은 모두 떨쳐버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들은 모두 버려 널 아끼고 너를 믿는 가슴속에 내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돼 아무리 날 노려보아도 항상 내 이름을 불러대지 어깨에 내 손을 올릴 땐 새침한 그 미소가 너무나 예뻐 그 누구의 시선도 어떤 말도 겁낼 건 없어 그 무엇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랑 있잖아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 줘 내 가슴속의 사랑은 안기에 충분하니까 forever in a day, this love does break my heart
and though I need you now, I plead my baby I'm just torn apart it's so unfair the way they try so hard to break apart the only two of heart what is it I can do, to break the powers that be? though I love you babe, to leave you now, would be the only answer I want an answer to please everybody I can't think of one, so all comes undone and it's so sad
웃는 게 예뻐 그러니까 웃어 줘 언제까지라도 눈물은 없을 거야 늘 당당해 줘 우리 사랑 앞에서 두려워 할 것도 흔들릴 것도 없으니까 그제 잘 안되면 아예 나를 오빠라고 불러버려 그것이 너에겐 편할지도 모르니까 약속해 줄게 니가 기대 잠들 내 가슴은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린다는 걸 아무도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거야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너만의 사랑인 날 잊어선 안돼 다른 연인들보다 힘이 들고 어렵겠지만 영원히 널 지켜 줄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헤어지기 싫은 너와 나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 힘이 겹게 돌아온 내 책상 속에는 오늘은또 너의어떤 얘기가 있을는지 하루종일 궁금해하는 내 일기장 오늘은 그 미장원의 미용사에게 2시간동안 너를 뺏긴 얘기를 썼고 항상 마지막 간절한 마음을 적었지
멈춰 이제 지나간 사람 그쳐 모두 다 지워버 려..더 시간이 필요한거니 내 마음이 여기 있는데.. 아직 나를 못 믿겠어 또 불안하니 너 이전에 누굴 만났던 그 사실이 뭐가 중요해 내가 지금 바라는건 너 하나뿐야..알아 니 맘이 흔들릴 때마다 추억에 휩싸일 때마다 미안해 내게 부린 투정이라도.. *멈춰 이제 지나간 사랑 그쳐 모두 다 지워버려 지쳐 가는 내모습 너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면 제발 스쳐 젖어 가는 니 눈빛 미처 너를 볼 수가 없어.. 닫혀 있던 가슴에 남은 상처와 미련도 자유롭게 날려버려.. 널 끌어안을 수 있게..
RAP) LET YOUR MIND FREE 뭐가그리 힘들게 지지리도 MEMORY 하나 잊지못해 넌 지우지 못해 여태 힘들게도 맘 아프게 아직끝에 끝을이해치 못했지만 끝이라고 말했지만 너의 그 두눈속에 난 보네, 느끼네 넌 아직 사랑하네 그 앨..니 사람이 있었다는게 난오히려 다행스러워위로 받고 싶은 내 맘 다 알테니까.. 많이 아팠던 너와나였기에 잃어본 기억있었기에더 깊은 소중함을 알게 됐잖아... *REPEA
맞쳐 이젠 나에게 너를 비춰 그만 내 품에 안겨 넘쳐 나는 사랑을 세상 끝까지 널위해 아낌없이 줄 수 있다면 다시는 이별은 없어...
안녕하세요~ 안녕~하하하 와~ 아,오늘은 제가 2년만에 처음으로 여러분 콘서트 날인데요.. 제가 이거 준비 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주시니깐요 저희들은요 너무나도 큰힘이 되구요 아,진짜..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쓴 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오늘 밖에서 비도 되게 많이 왔잖아요 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진짜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 늘 무대에 서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늘 여러분들한테 막 무대 위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일방적으로 막 이렇게 보여주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젠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을 할수 있는 그런 무대를 만들어야 겟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제 한국에 어떤 음악 수준이나 어떤 문화적 수준이 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보여주는 그런 아티스트만이 아닌 여러분도 함께 공연을 할 수 있고 또 이렇게 같이 나눌수 있는 그런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요번에는 라이브 무대 같은걸 되게 많이 준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진짜 노래하고 그런 모습들 많이 들려드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아주 내미난 순서가 아주 많이 많이 준비가 돼 있습니다아, 오늘은 여러분들이 주인공 이니까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많이 즐겼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많아요 자,즐길 준비 됐나요? 에이~ 즐길 준비 됐습니까? 그거하고 조금 다른 건데 그래도 부를께요...(부탁해를 부른다..)
자꾸 멀리있는 듯한 너와 나의 거리 너와 함께 갈 수 없는 자리 수 많은 날이 왜 내앞에 그려지니 왜 내 곁에 없니 왜 내 맞은편에 자릴 잡니 무슨 뜻이니 대체 넌 날 뒤로한채 드려지는 너와 나의 매개체 나의 자책뒤에 또 한번 널 생각한채 또 흐려지려해 내 눈빛에 너에겐 미안해 모두 없던 일로 해줄래. 처음부터 너는 나를 몰랐던거야 난 이미 알고있어 내 눈물의 의미 너의 맘이변한 것을 알아 허나 왜 나의 가슴이 이리 막혀 나의 숨이 함께하지만 그건 지금 내겐 무의미
이제와 이별이 그 어떤 이유라해도 내겐 더이상은 아무의미 없을것 같아 아무 말 하지마 너 그리고 웃어주면 돼 우리마지막은 좋았으면 해 그렇게 솔직하려 하지만 털어놓지 않아도 고운입에 숨긴말을 알고 있으니 속일수도 없는 너잖아 차라리 설명 하지마 간절한 내 마지막 부탁이야 내게 탐탁치 않았던 너의 경험이 그런 이치속에 기대를 건 나의 모험이 아주 먼 발치에서 훔쳐볼 나의 위험이 내게서 받을 새로운 사랑의 그 체험이 오 왜 이런 것이 날 자꾸 시험할까? 그 이유로 네가 왜 새롭게 보일까 널 놓칠까해서 생각했어 미련했어 내가 바보 였어 오 고백도 못해서 오 여기 서있어 비켜서 네 앞에서 비켜날 순 없어 오 물러서 모든 것에 물러설 수 없어 오 지나쳐서 또 스쳐 난 네안에 묻혀 냉정한 네 얼굴속에서 나는 갇혀 미쳐 많은 아픔들을 거쳐 더 한번 너를 놓쳐 늦어 버려 내 안에서 너를 낮춰 날 떠나가는 너의 발걸음을 늦쳐 오 나는 지쳐 영원히 사랑해 해왔던 숱한 약속이 정말 너에게는 기억조차 없는 것처럼 없었던 일로 해 한마디만 던져버리면 나를 깨끗하게 지울수 있니
우리 오래 함께 하기로한 미래 널 위한 노래 이제 이별의 차례 바다 모래처럼 되나 하늘 아래 잊지 못해 널 여태 알지못해 믿지 못해 지금 나태하진 내 상태 저 끝밑에 말못한채 깨진 내 상태 하늘밑에 떨어져만 가는 내 맘을 애태 워 난 여태널 기다린채 바래져 내 눈빛에
어디서부터 시작해 또 어디까지가 너였는지 너만이 가득한 나의 기억에 지난날 모두 버려야 나 다시 웃을 수 있을테니 그 많은 추억을 여기 담을게 눈물이 흘러 내 시선을 가려 떠나던 너의 모습조차 볼 수 없던 우리 마지막이기에 그 길에 흩어진 너의 향기 마지막 너의흔적만이라도 느끼려 눈을감았지만 움직이고 싶어도 자꾸 추억이 묻은 이 향기가 자꾸 내게 1분만 더 아니 2분만 더 하며 나를 이곳에 더 머무르게 해 얼마나 많은 날들을 널잊을수 없어 헤맸는지 너만을 바라본 나의 사랑과 지난날 모두 여기에 담아 다시는 기억할수없게 망각의 강물에 너를 띄울게 좋았던 추억들을 떠올리고 나니 또 다시 두눈엔 눈물이 남았던 미움마저 흐려지고 말아 지워갈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데 잊으려 애를 써도 도무지 사랑의 깊은 상처는 아물지 않아 널 잊어가는 시간속에 아픈 상처 속에 자리할 뿐 시간의 편지에 내맘을 띄어봐도 받을 너에게 부담인 것 같아 혼자 나혼자 나혼자 속으로 이렇게 체념해야 할 뿐 너에게 모자란 만큼만 그만큼만 나 아프고 싶은데 어떻게 그 세월의 짐마저 매정하게 내게 다 주고 가 이젠 이곳에 이렇게 묻어둘게 기억해 내가 널 얼마나 소중하게 사랑했다는 것을 어둡던 시간들을 떠올리고 나니 또 다시 두눈엔 눈물이 선명한 기억들을 지워지지 않아 너의 미소도 너의 향기도
아이 감사합니다 하하 아니 저는 아 이노래가 끝나면은 따른 노래하러 들어가서 옷갈아 입어야 되는줄 알구 노래 끝나고 그냥 들어갔던거 있죠? 죄송합니다~ 아 이게 좋은거 같아요 아.. 컨서트에서는 실수를 해도 그냥 막 들어가도 다 용서가 되는 것 같아요 왜냐므는 (하하..승준군의 발음.) 아.. 여러분들이 다 이렇게 많이 아.. 부족한 부분도 이뻐해주시고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떻하다 보니까 벌써 여러분들과 함께 한 5년이란시간을 같이 보낸 것 같아요 5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벌써 6집이라는 하. 진짜 와~ 그리구 제가 벌써 나이가 스물 여섯 이예요~ 와 .. 제가 맨 처음에 가수가 됬을때는 열 아홉 살때 이제 미국나이로 여기 왔을때는 스무살 때 였는데 벌써 횟수로 6년이죠 이제 저도 이제.. 3.4 년만 더 있으면 나이가 서른이 되는.. 여러분 저 서른되도 여러분 저 좋아해주실꺼예요? (예~~) 이런 생각이 자꾸 들때가 있어요 진짜 저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왜냐믄 제 자신을 보면 저한테는 그럴만한 그런게 없는데 왜 저라는 사람한테 그런 어떤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진짜 저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해봐요 여러분 제 컨서트에 제목이 he 그 이상은 없다 그런 컨셉으로 나왔잖아요 근데 저에게는 You 여러분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6집을 내면서 진짜 공을 들여서 열심히 노래를 했는데 여러분들한테 그렇게 많이 사랑을 받지 못한곡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곡을 여러분들이 좀 많이 도와주셔야 되요.. 왜냐므는 제가 여러분들이 생소하실까봐 , 생소하게 느끼실까봐 다 같이 저를 도와주는 셈치고 자리에서 다 같이 일어나보면 어떨까요? 일어 날 수 있을까요? 다같이 일어나서 진짜로 좀 생소한 그 노래를 여러분과 같이 불러봤으면 좋겠습니다
난 그냥 되는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이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 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 때면 어릴 적 주문을 노래하곤 했지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리 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니가 미웠어 날 몰라주는 너 또 말도 못해 안달하는 나도 미웠어 난 언제나 널 보면 가슴시린 설레임 뿐인데 너는 그렇지가 않았어 야속했었어 (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널 다 가지고 싶었어 난 그렇게 널 보며 매일 매일 가슴만 졸이는 짝사랑 되어 버렸어 정말 궁금해 날 보는 너의 마음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만 느끼는 걸까
너의 눈빛만 보아도 떨리는 나를 이제 더 이상은 감출 수 없어 이런 내맘 알게 된다면 오히려 부담되어 멀어질까 걱정만 앞서 (걱정스러워) 조금만 더 기달려
볼까 너 먼저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하지만 겁이나 힘겨운 기다림 속에 다른 누군가가 너의 사랑돼 버릴까봐 너를 영원히 내 곁에 두고 싶지만 사랑 뒤에
이별 .. 그게 두려워 누구도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하게 너의 사랑 내게 맡겨 두면 어떻겠냐 고 너무 길어진 기다림 후회는 없어 이젠 이별 이란 없을테니까 왜 내가 그랬는지 왜 기다렸는지 누가 봐도 비난하고 책망 할꺼야 왜 처음부터 나만의 너를 만들지를 못 했냐고 나역시 후회 하지만 그랬었나 봐 내가 원한 사랑 이란 그때의
니 모습이 아니었나봐 내 한결같은 사랑 네 변치 않을 영혼... 니 곁에서만 살기를 바랬었나봐
so um... let me just break this one for my people out there you know jus let'em know where I'm coming from... let's have some fun like old days yo yo we don't fake it we just take it you know I'll make it, I'm the westsider gold diggers my niggas hold me down like whoa... we be rippin it keepin it sippin on honnessy, dreaming it tripple platinum CD selling it. I'm like damn...
where my live brothers come on throw your hands up where my real brothers come on throw your hands up where my down brothers if you down with the west throw your dub's in the air throw your dub's in the air where my live brothers come on throw your hands up where my real brothers come on throw your hands up where my down brothers if you down let me see you come on throw your hands up what throw your hands up
너희가 말하는 진짜 M.C. Mic 만 들면 너도나도 M.C. 그렇게 쉽게 되진 않지만 다하지. 난 어디가서 랩한다고 말도 안하지. You hear me all fake M.C and I'll see 허무한 네 마지막 마저도 no pitty. 인정을 받기 위해선 노력해 필히 난 랩 안해도 잘먹고 사네 yo J.P. yo.
YO, 질투감, 시기심, 유치한 conspriracy 수많은 M.C 래퍼들이 주로 쓰는 lyric 이 자리에 한번서 봐 얼마나 좋은지 so pardon me. You know I could say round in the ground 지하실 You sell my sell a rapstyle부터 받아 가르쳐주리 Quality를 높혀봐 stop copying japanese catch me nigga please show me some 느낌 M.C is your dream to some for me kill the 자존심
So throw your dub's in the air if you're down wit the West yo'll undergrounds and overgrounds better act somebody before I hurt somebody you know
그깟 돈, 명예 너 다 가져 Bolvgari, iced Rolex 나는 절대 안 따져 그저 네 기준에 맞추진 말아줘 1등 2등 신경쓰지 말아줘 나는 가위의 유승준, 나나나의 승준, 열정의 승준, big westside 승준 너의 기준 속에서 고정되는 나의 표준 새로운 창조를 위해 너희 다시 조준
질문 yo. 꿈이 뭐야. 진지한 래퍼 or you wanna be a lawyer Makin'a big dollar you already doin' that plus composer, singer, that's 십년 still makin' a bigger Maybe even by Lakers
Comin atcha with the rapture capture what I'm sayin not playing I'm preying on the chomps when I drop the thump spine cracking down shake up yo its time to wake up zionistic ballistical nebulistical mystical on attack when I hit the track interact with your brain deeper then crack rockin uncontrolled substances in your system I pour'em Here to give you more and more and bless you with the good stuff rough uncut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죠..? 아,무슨 말인지 몰랐죠..? 솔직히 말해요.. 아,제가 옛날 부터 하고 싶던 어떤 음악색깔 이었는데요.. 제가 하다보니까 아,제가 많이 변총이 됐었는데 제가 앨범마다 제가 하고 싶은 곡들을 이렇게 많이 넣엇던 것 같아요 근데 그 곡중에 하나가 어쩌구저쩌구라는 곡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세요? 웨싸이드~!예예~ 그래도 아,여러분들과 같이 함께 했는데 별로 재미 없었나봐요,그죠? 이 힙합 이거는 여러분들이 같이 느껴줘야지 되게 재밌어요 좀 있으면은 게스트로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동구리뱅뱅~ 양동근씨 나오시는데 요 같이 하실때도 힙합은 같이 느끼는게 제일 중요한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같이 이렇게 한번 불러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힙합 시간을 많이 가질건데요 여러분.아, 여리 남자분도 많이 계시지만 여자분도 많이 계시고 그렇지만 서로 사랑해요.. 아,진짜로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여자가..... 나타나면은 전 아마 이런 노랠 부르겠죠?
**oh! where's my kitty cat where's my kitty cat 내가 찾던 너를 이제서야 봤는데 평생에 한 번 있을 그런 일인데 널 놓치기엔 너무 아쉬운데 ready or not yo! here i come check out this beat down&feel my flow
해저문 7시 저녁놀이 끼고 스케줄을 마치고 ben 을 타고 rodeo 바삐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right~누구나 첫눈에 빠져버릴 예쁜미소 긴머리 타고 흘러내린 각선미 볼륨있게 빠진 가슴에서 힙까지 귀여운 tanktop gucci wear prada bag까지 까맣게 탄 피부와 dkny blue jean 창문을 내리고 눈빛이 오고가고 얘기하듯이 서로 마주 보면서 느끼고 그녀는 남자친구 의식하지 않고 나를 처다 보며 미소질뿐 a-yo what's up boo?! u got a boyfriend but u'll be my girlfriend 포기하기엔 내겐 큰 질투만 나기에 그저 보기만 해도 내 맘속 엔 큰 파도 for real thought u down for me yo! i'm ready to die for ***예쁜 너를 보았지 첫눈에 나를 사로 잡았지 하 지만 너의 곁에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너를 사랑 해 너를 포기 못하는 걸 어떻해?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야해 내게 올 수 없겠니?
ready or not yo! here i come check out this beat down&feel my flow 그렇게 그녈 훔처보며 쫒아가다 아주 화려한 reataurant 따라 들어서자 우연히 흘러나오는 '찾길바래"를 들은 사람들 싸인 받으려 줄서네 다 들 혹시나 했지 그녀 역시 줄을 섰지 그녀 차례 조심스럽게 적은 메시지 "그렇게 예뻐도 되는거예 요?"깜짝 놀라 짓던 미소 천사같은 미소에 넋 나간 체 사인하고 어느새 자리로 와 그녈 보니 때 마침 야릇하게 먹던 그녀의vanilla ice cream 그 순간 상상해 달빛아래 키스해 합께먹던 치즈 케익 속에 쏙 눠주네 꿈처럼 이뤄 질 것 같네 잛았지만 현실같이 곡 느껴지네 분명 이건 운명 의 장난이란 거겠지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사랑이겠지 for love
oh! where's my kitty cat where's my kitty cat 내가 찾던 너를 이제서야 봤는데 평생에 한번 있을 그런 일인데 널 놓치기엔 너무 아쉬운데 너의 그 사람의 사랑이 진실하면 나의 진실한 사랑과 비교가 안된다면 내 맘속으로 널 가득히 지켜줘야겠지 내 꿈들이 현실로 이뤄질 그대까지 for love 나도 너의 사랑 받아주고 싶어 하지만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어떻게 내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왜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
****ready or not yo! here i come check out this beat down&feel my flow i love u~~~
*함께 걸어가요 두려워 할 필요 없어요 아무리 힘들고 외롭더라도 우리 이겨내요 함께 노래해요 행복한 일만 생각해요 우리 영원히 사랑을 해요 (RAP)YO! $UPACOOL PUT THE VOLUME UP A LITTLE BIT I-GHT? YO! BACK IN THE DAY 너와 4년동안 지내며 축하해주고 걱정해주며 서로 믿으며 멀리 떠났던 날 반겨주었던 맘 잊지 않고 돌아와주었지 ALRIGHT! 니가 준 편지와 추억이 담긴 선물들(HO~) 값진 것이기에 소중히 간직해 둘께 내 곁에서 함께 꿈을 가져 또 만들어 서로 안아줘 힘이 되어줘 PUT YOUR HANDS UP **W E S I D E WESTSIDE FAMILY 너도 같이 나도 같이 소리쳐 WESTSIDE ALRIGHT CHECK IT OUT WHAT~ *반복 **(HOOK RAP)너희는 홀로 내가 설 수 있게 힘을 줬고(HO~)
혼자 힘으로 세상을 맞서게 해줬고(COME ON!) 날 존중하고 치켜세워 주었고 진실한 서로의 사랑을 발견해 줬고(WHAT! WHAT!) 너희는 홀로 내가 설 수 있게 힘을 줬고(HEY~) 혼자 힘으로 세상을 맞서게 해줬고(OH OOW~) 날 존중하고 치켜세워 주었고 진실한 서로의 사랑을 발견해 줬고(UH HUH! YEAH!) OH BABY 얼마나 날 기다렸었니 혹시 내가 보고싶어 가끔 눈물흘렸니(눈물흘렸니~) OH BABY 이젠 웃어 저 하늘 아래 우리 함께 모여 꿈을 펼쳐 나의 손을 잡아요 *반복 **반복
너와 함께한 시간너무 아름다운 잊지 못할 순간들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할 소중한 너와의 기억 내 가슴 가득히 너만을 감싸 안아줄께 오~~ (HOOK RAP)C'MON LET ME TAKE YOU ON A WESTSIDE RIDE MOVE SIDE TO SIDE, LET YOUR BODY GLIDE SLIDE(YES YES YA'LL) SLIDE(TO THE BEAT YA'LL) SLIDE(YES YES YA'LL) SLIDE(TO THE BEAT YA'LL) *반복
아.. 저기 아까 그 키리켓 부르면서 한거 있자너요 그거 장난인거 알죠? 그리구.. 가상현실이예요 그러니까 (팬들 계속 광분하자..;;) 아이 진짜 그런데 어딨겠어요~ 그러니깐.. 그.. 그냥 미국 뮤직비디오에 나올만한 말이자너요 .. 제가 여러분들게 소개해드릴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늘 같이 그 랩 같이 맡아준 스티브 친구라는 친구있고;; 또 같이 무대 스테이지에 여러분들 이 노래 다 기억하시죠 내 인생책임~ 내 인생 책임져 .. 하하 슈퍼쿨~정환이 언타이틀의 서정환씨 같이 합니다. 정환 : 안녕하세요 예전의 언타이틀의 맴버였던 서정환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는요 유승준씨 6집앨범에 이렇게 참여를 많이 해가지구 이렇게 콘서트에도 오게 됬는데요 여러분들 오늘 즐거운시간보내시구요 그리구 승준이형 많이 사랑해주세요 승준: 야!! 정환 : 그리구.. 어.. 승준 : 야!! 정환 : 콘서트 끝나고 들어가실 때 청소 승준: 야!! 정환: 옆에있던 쓰레기 주워가시고 승준: 야!! 정환: 아 왜요?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이미 넌 후보일뿐야 넌 아마 날 질투하는거야 뻔하잖아 넌 볼수없는 장님아냐 그녈 향한 나의 사랑이 왜 안보일까 차마 불쌍해서 네게 말안했지 그녀는 내가 없으면 하루도 못산단 얘기 가슴 아프겠지만 엎지러진 물야 이해못했니 그녀는 나의 전부야
모두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모두 지웠잖아 이미 모두 끝난거야 그걸로 너는 충분하잖아 미안하게도 모두 내 차지야 넌 이쯤에서 모두 마무리져 안됐지만 그년 내꺼야 어서 사라져
we don't stop we go higher yeah uh westside and me we bring da hit to the max drop the bomb from the west yo ho
we don't stop we go higher yeah uh westside and me we bring da hit to the max drop the bomb from the west yo ho
이젠 늦었잖아 다른 사람 찾아봐 제발 바보처럼 굴지마 아픔만 더 커질뿐야 아직도 모르겠니 니가 아니고 나야 꺼저버려줘 정신차려줘 방해하지말고 포기해줘
넌 너무 모르는게 많아 그녀에게 물어봐라 아직도 널 생각한다는 착각하지마라 매일밤 내품속에서 고백한 그녀의 말을 들어봐라 제발 정신을 차리거라 너 웃기지마 너가 더 잘 알고 있잖아 끝난 얘길 왜 해 사서 고생을 왜 해 내 사랑을 하나 그녀도 세상에 하나 게임 끝 보나마나 that girl is mine what
모두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모두 지웠잖아 이미 모두 끝난거야 그걸로 너는 충분하잖아 미안하게도 모두 내 차지야 넌 이쯤에서 모두 마무리져 정신차려 그년 내꺼야 어서 사라져
we don't stop we go higher yeah uh westside and me we bring da hit to the max drop the bomb from the west yo ho
we don't stop we go higher yeah uh westside and me we bring da hit to the max drop the bomb from the west yo ho
I'll naver loose this game like how I pursue my fame even what you claim will just go down the drain what 말도 안돼는 소리 모두 집어쳐 너 왜 자꾸 고집펴 말로 할때 그냥 말들어 사랑에는 절대로 2등이란 없지 1등과 2등의 차이 백금과 은의 차이 너 착각하는 사이 니 가슴만 아파오지 끝내 넌 포기를 하지 다시는 얼굴을 못들테지 what
꿈도 꾸지도마 내가 찾아논 사랑에 넌 접근마 유치한 불장난치지마 사랑은 오직 하나 니 바보같은 게임들을 난 받아들이지 않을거야 그년 내 반쪽이야 넌 백기를 들거야 무엇이 널 그렇게 그녀가 원한다고 믿니 그저 아무런 의심없이 그녀는 내품안에 있지 huh 첨부터 시작부터 그녀는 나의 사랑 전부터 그녀를 불러 나의 심장에 가뒀어 my baby girl
모두 잊어버려 그녀는 너를 모두 지웠잖아 이미 모두 끝난거야 그걸로 너는 충분하잖아 미안하게도 모두 내 차지야 넌 이쯤에서 모두 마무리져 안됐지만 그년 내꺼야 어서 사라져
아닐거라 말해도 눈 감지는 말아 니 꿈을 찾을 테니까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 없이 채념한 듯이 맞이하고 있니 모두가 똑같은 표준에 시계 그대로 보면 맞춰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꺼니 누구를 위한 것도 아냐(꿈이 없다면) 우~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수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 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 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 줄수는 없는 거야 추운날에 알레르기 따위에 겁을내는 것이 어떻게 행복해 지는거야 그래 다 그렇게 무균상태에 길들여져서 자신도 모르게 약해져만 가는데 울어버린 것만 같은 후회 뒤늦게 밀려올때 그땐 늦게 될꺼야 진정한 자신에 바램에 가깝게 가기 위해 꿈을 멈추어서는 안돼 니 삶을 사는 것이 아냐 뜻이 없다면..(열정이 없다면) 우~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수 있을까 다시 태어난다 해도 자신이고 싶은 그런 모습에 그삶을 위하여 발을 내딛여 그 아무도 알수 없는 내일로
처음 보았을 때 난 벌써 시작되었지 우리 만났다는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 (새로운 날이 찾아온거야) 모든 것이 내게 이렇게 아름다워 (모든 것이 너와 함께야) 이렇게 영원히! oh- baby! 소년의 얼굴로 노래하리 세상 가장 맑은 목소리로 내마음 가득히 커져만 가는 너에게 사랑노래- 소녀를 위해서 난 노래하리 세상 가장 행복한 목소리로 가슴 가득 나의 너를 위해 그저 지내왔던 어제 이제는 매일 새로워 서로 소중함에 슬픔은 나에게서 멀어져 아주 오랫동안 까맣게 잠들어 있던 내게 새빛으로 태어나 숨쉬게 해준 너에게
여러분 재밌어요? (예~) 아니 아까 근데 양동근씨 왔을 때 왜 에브리바뤼 흔들어 너도 흔들 흔들어 이렇게~ 뭐라구? 했을 때 뭐라고 그랬어? (순간적으로 반말한 승준군;;). (웨싸잇: 유승준~ ) 에? (유승준~) 아이 나는 그때 욕했는줄 알고 내가 게스트를 잘못 불렀구나~ 와 내가 제가 양동근씨를 좋아하는데 양동근씨 앨범에 제가 1집에 약간.. 그.. 그 비소같은걸 많이 사용했자너요 근데 요즘 힙합에는 그런 무브멘트? 같은게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쉽사리 ,, 이렇게..그.. 그 이렇게.. 그 뭐랄까 이렇게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양동근씨를 좋아하는데 흔들어를 노래부르는 그때 여러분들이 만약에 혹시나 이렇게 흥겨워서 그때 보통 앨범에 있는거 있자너요 에브리바뤼 흔들어 너도 흔들 흔들어 이렇게 뭐라구? 하믄 막 이렇게 하므는 아~ 그거는 그거는 안되요 (착한 웨싸잇 : 예~) 다른 팬이면 모르겠는데 유승준 팬은 그러면 안됩니다 .. 왜냐믄요 빨강풍선은 어딜가든지간에 칭찬을 받고 또 어른들이 봐도 야.. 빨강풍선은 됬구나 하는 그런 소리를 들어야 되요 왜냐믄요 만약에 그게 아니었다면 제가 진짜로 이 가수에서 여러분들 앞에 사랑받는거에 대한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왜냐믄요 저는 여러분들과 항상 그렇게 아름답고 좋은것들만 이렇게 만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많기 때문에 꼭 그런거를 긍지를 가지고 의무를 가지고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약속해요~ (예~) (웨싸잇 : 할렐루야~) 하하.. 할렐루야 .. 4집 때 제 노래에 보면요 여러분 아.. 저의 노래를 가지고 만든 노래가 있어요 여러분들게 그 노래 를 들려주고 싶은데 그냥 들려드리기는 그렇구요 1999년 어느날 이런일이 있었어요
man: hello? seung jun: yeah- can I speak to christine, please? man: yo, who's this man? seung jun: who's this man? man: I am chritine's boyfriend duh- seung jun: what you talkin about? this is christine's boyfriend. man: yo, you better recognize this doh, i am the only man christine ever loved, duh you know what i am saying? you better recognaize this duh you know what i am saying partner! seung jun: uh-
*INTRO-WHAT REMEMBER THIS CHRIS I GUESS 1995 WAS THE TIME 날 떠나지마 믿을 수 없어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수 있어 약속했잖아 영원하기를... 죽음도 우릴 갈라 놀 수 없다고 차갑게 돌아서 널 잡을 힘이 내겐 없었어 아무 말 못하는 내 자신이 더 미웠어 늘 함게 하자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어 넌 나를 버렸어 그 이유에 난 울었어 RAP 오직 나만을 바라보던 너였기에 누구를 만나던 말던 흔들리지 않을꺼라 믿어 왔었던 내가 바보 였어 내 실수였어 그래 떠나버려 뒤돌아 볼 필요도 없어 이제는 나도너를 지우겠어 흐르는 시간 속에 너를 묻어둔다면 괜찮아 걱정하지마 신경쓰지마 마지막 남은자존심까지 뺏어가지마 다시 한번 생각해봐 넌 날 아직 사랑하잖아 *나는 알아.. 니마음을 알아 이런날 용서할 수 없어 나없이도 행복하길 바래 내가 너를 떠날수있게 RAP 나 지금 왜 이러는 걸까? 떠나가 버린지 벌써 오래 됐는데 도대체 난 안돼 내 안에 널 아직 잊지 못한 채 나를 사랑했단 말 행복했단 말 영원히 함께 할꺼라던 너의 고마웠던 거짓말 아직 믿고 있나봐 내 마음을 알어? 눈물 흘리는 이유를 니가 알어? 네 사진만 봐도 난 행복해 만족해 이러는 날보고 친구들이 나는 바보래
그녀 떠난 지 1년되 너를 만나게 되었어 너무 순수한 맑은 눈빛에 너였지..괜히 내가 화를 내 도..심하게 장난 쳐도..모두다 받아 주던 천사인걸 너에게서 그녈 발견하려 했어 너에게서 그녈 떠 올려 봤지 하지만 널 보고 있어도 그녀 생각만 나 바보 같은 내 욕심에 너만 아파할것 같아 *미안해 그녀 떄문에 내 곁에 널 둘 수 없어 너 를 보려 노력해도 그녀가 자꾸 떠올라..미안해 약속도 없이 나 떠나가지만 약해지지마 웃으며 돌아서줘...
내가 원하면 언제든 내가 원하면 어디든 함께 웃으며 함께 눈물도 흘렸지 100일 기념일 되던 날 피아노 연주하며 웃으며 축하해 주던 너였지.. 그녀와 함께 만들은 습관들도..그녀와 함께 거닐 던 거리도...너 몰래 그녈 생각하며 그녀 길 바랬어 부질없는 내 잘못에 너와 난 추억이 남아... *미안해 그녀 때문에 내 곁에 널 둘 수 없어 너를 보려 노력해도 그녀가 자꾸 떠올라...미안 해 약속도 없이 나 떠나가지만 약해지지마 웃으며 돌아서줘 언젠가 내 맘에 그녀가 떠나면 그떈 너를 찾아 돌아올게 내 맘을 헤아려 줘 5년이 10년이 지나 혹시 우리 이 자리에 다시 만나 안아줄 떄면 그떄 우리 사랑해... *미안해 그녀 떄문에 내 곁에 널 둘수 없어 너를 보려 노력해도 그녀가 자꾸 떠올라..미안해 약속도 없이 나 떠나가지만 약해지지마 웃으며 돌아서줘
이젠 보다 높은 곳을 바라봐 너 힘들어도 포기하지마 난 알고 있는걸 난 믿고 있는걸 다시 일어 설수 있는 너잖아 조금 힘들었던 그 벽 앞에서 너 괴로워서 눈물 짓지마 그럴수 있는걸 나도 그랬는걸 다시 시작하면 그만인거야
그래 됐어 알아 힘이들겠지만 너는 할 수 있잖아 저 높은 곳을 바라봐 이루지 못한 너의 꿈이 있잖아 조금 멀리 있을 뿐 니 가슴 속에 있어 다시 일어서는 거야 저 넓은 세상으로 날아 올라가 그 누구도 너를 막을 수는 없는 거야 너 꿈꿔왔던 세상을 향해 때론 힘에 겨운 좌절 앞에서 너 포기하며 쓰러진데도 처음 꿈꾸었던 그 설레임으로 다시 한번 부딪혀 보는거야
사랑한다...유 승 준 여러분 어. 요번에 컨서트를 준비하면서 제가 많은걸 느꼈어요 많은걸 느끼구.. 많은걸 느꼈는데.. 제가 진짜 여러분들이 없었고 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없었으면은 제가 얼마나 감사해야되는 사람이라는거를 깨닫지 못했을수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이렇게 컨서트를 하면서 또 여러분들을 이렇게 보면서 제가 너무나도 많은걸 또 느끼고 깨달았고.. 그런거 같아요.. 제가 오늘 아침까지 오면서도 제가 참 감사하질 못했어요 제가 감사 한다고는 그랫는데 제가 진짜 제가 처해있는 상황에 감사한다고 생각해본적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맨 처음에는 감사했는데 제가 가수가 되고난 이후에는 이게 일처럼 생각되고 막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어요 그건 사실이예요 아니 여러분들 제가 늘 티븨에 나와서 웃고 막 여러분 사랑해요 늘 행복하세요 그러지만 제 자신은 진짜 행복한가..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이렇게 일을 하면서 감사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제 삶속에서 행복을 찾질 못했어요 근데 아까도 계속 이렇게 생각을 해보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날 찾아와주고 또 이렇게 보기위해서 이렇게 비맞으면서 까지 여기 온거를 보면은 내가 사랑받고 있는 사람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마음안에서 계속 그런 행복같은게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서 아.. 내가 진짜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진짜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하는걸 생각했어요 근데 이 사랑보다 더욱더 큰 사랑을 주시는분이 계셨어요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제가 어느 한순간에는요 진짜 이제.. 진짜 하나님만을 그분만을 바라보면서 나가야 되는 그런 시간이 있을텐데요 아직까지 그 시간이 언젠지는 몰라서 제가 아직까지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제가 열심히 이렇게 노력을 하지만 어느 한순간에는 진짜 하나님만을 온전히 찬양하는 그런 순간 이 오겠죠 저는 그 순간을 그 무엇보다도 기다리구요 그리구 그 무엇보다도 열심히 기도하면서 또 기다리고 또 마음속으로 늘 새기고 기도 한답니다. 예수사랑하심은 이라는곡 아시죠? 다 아시면요 같이 불렀으면 좋겠어요;;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예전처럼 웃을 수 있겠니 함께 했을때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간 내 곁을 떠나 갈 수 있는걸... 매일 널 집에 바래다 줘야 할 일 없고 전화 안한단 니 투정 들을 리 없고... 날마다 누구와 함께 또 무얼 했는지... 이젠 간섭받을 일도 더는 없는데... 익숙한 네 그림자가 어제처럼 내려와 너의 집앞 별빛에 눈물을 보태려 하나봐 갈수록 니가 그리워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날 잊었니)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 처럼 웃을 수 잊겠니(정말 너 괜찮니) 함께 했을때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간 내 곁을 떠나 갈 수 있는걸...
그땐 내맘에 차오름(여기는 못 알아 듣겠습니다...양해를 이렇게 들림) 너 부담스러워 자꾸 구속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그때 난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던 일이 너무나도 많았던것 같은데 하도 기억이 안나 지금 생각해보니 둘이 보는 시간이 혼자만의 시간보다 더 내게는 소중했나봐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 처럼 웃을 수 잊겠니 함께 했을때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간 내 곁을 떠나 갈 수 있는걸... 니가 남긴 추억속에 갖힌 채 살아야 하는지 얼마나 울어야 너의 자리로 다시 돌아와 나눌 수 있는지 알고 있니 나의 그자리(넌 영원히) 너의 사랑안에서 가능한 것 믿을 수 있겠니(너만을 사랑해) 헤어진뒤에 왜 모르게 될까 가슴에 난 너를 떠나 보낼수가 없는걸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 처럼 웃을 수 잊겠니 함께 했을때 왜 난 몰랐을까 우- 떠나 보낼 수가 없는걸... 니가 언젠간 내 곁을 떠나 갈 수 있는걸...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어느덧 (안되요) 뭐가 안되요..^^*이제 어느덧 .. 컨서트가 거의 다 끝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 진짜 아쉽구요 아 2년만에 하는 컨서트였기 때문에 너무 많이 떨리구 또 아쉽고 아.. 또 제가 나름대로 긴장을 많이 했어요 너무 긴장을 많이 했는데.. 아 여러분들 얼굴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시는걸 보면서 아..제가 진짜 이렇게 무사하게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 되게 부족한점.. 첵..첵..아.. 부족한점도 매우 많았지만은 그래두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구 또 사랑해주시고 또 성원해 주시는점 너무 감사하구요.. 아.. 이게 이번에 여러분들 보는게 저와 여러분들의 마지막 만남은 아니겠죠? 아니어야 되구요 또 저는 어떤 모습으로던지 여러분들 앞에 다시 돌아옵니다.. 다시 돌아오구요.. 어떻게 돌아올지는 모르겠구요^^; 여러분들 앞으로 살아가면서 여러분들 삶속에서 유승준이란 이름 세자만큼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너무 많구요 .. 전 진짜로 가수생활 하면서 저는 너무나도.. 많은걸 배우고 또 느꼈습니다. 저는요 가수만이 (울지마!) 예..알았어요 안울께요..가수만이 저의 전부는 아니고 저 자신한테는 더욱더 큰 것이 있고 여러분들 안에도 더욱더 큰 것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됬음 좋겟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항상 마음속에서 항상 여러분들과 저와 마음속에서 영원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마지막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머리는 항상 너를 그려(요!) 내 가슴은 항상 너를 불러(요!) 내 전부는 네 안에 머물러 있어 내 머리는 항상 너를 그려(요!) 내 가슴은 항상 너를 불러(요!) 내 전부는 네 안에 머물러 있어 너의 맘속 바로 곁에 있어 이제 나! 내가 말하는 건 아주 커다란 내 가슴깊이 온 몸을 그렇게 자리한 너라는 내 곁에 있는 날 바라보는 너에 대한 이야기야 나의 목소리야 널 향해 나는 소원해 그렇게 나는 원해! 난 너를 원해! 그렇게 나는 너 없인 난 어두워진 그런 시간 속에 헤메일 뿐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너를 향해 끝없이 소리쳐 부르는 내 가슴 깊은 사랑 노래 내 마음속에 하나하나 새겨지는 '너'라는 이름안에 그 모든 것 어떤 모습이라 해도 너와 함께라면 나는 기쁠 수 있어 이제 너의 그 마음을 내게 열어줘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도록 끝을 할수 없도록
끝나가는 이 세기를 사람들은 말하지 사랑만으로 힘들지 다 세상은 얘기하지 하지만 난 변하지 그렇지 않을테니 내게는 바보들의 이야기는 상관이 없지 세상 마지막도 우리를 바꿀수 없어 누구도 아무도 절대로 막을 수 없어 어떤 그 무엇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알수 있어?
너를 향해 여전히 멈출 수가 없는 내 가슴 깊은 곳의 사랑 노래 어떤 모습이라 해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할 수가 있어 너만이 내 전부니까 나를 믿어줘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도록 살아가며 겪어왔던 너의 슬픈 이별 얘기들 이젠 없어 마지막 사랑일테니까
이 세상에 나의 너보다 소중한 것이란건 내게 있을 수 없어 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 수 없도록
(이세상에) I MIGHT TRY TO BE WITH YOU IN ALL THE WAY AND I CAN'T HELP THINKING ABOUT YOU EVERYDAY CAUSE I LOVE YOU AND I NEED YOU CAN I BE WITH YOU WHAT CAN I DO TO MAKE US TRUE.(사랑해) I AM GOING TO MAKE IT RIGHT WE ARE GOING TO KEEP IT TIGHT LET'S MAKE IT LAST ALL NIGHT LIKE JODECI COME AND TALK TO ME CAN YOU BE THE ONE FOR ME?
WOW(와우) wow! 예감이 괜찮아 우리 뭔가 될 것 같아 wow! 정말 예쁘잖아 뭔가 특별할 것 같아 wow! um~ 일부러 내가 찍지 않았고 항상 여자들이 나에게 먼저 다가 왔었지 wow! 다 언제나 내가 먼저 끝냈어 뒤를 돌아보거나 후회 한적 없었지 하지만 넌 달라 난왠지 모르게 끌리지만 넌 아무 손짓 없는데 *그런 니가 좋아 난난난 도도해보여 늘 넌넌넌 너를 갖고 싶어 예예예 내 맘을 모두 뺏길줄 몰랐잖아 난난난 이렇게 내가 빠져버릴줄 제발 내게 맘을 열어*
나 한번도 이래본적 없었지 항상 모든 것에 당당한 자신있던 나였지 wow! 왜 내 마음 태연한척 할수록 왠지 니 앞에서면 초라해질 뿐일까 움직임 하나로 그 표정만으로 내 가슴은 자꾸만 흔들리는데 *그런 니가 좋아 난난난 도도해보여 늘 넌넌넌 너를 갖고 싶어 예예예 내 맘을 모두 빼길줄 몰랐잖아 난난난 이렇게 내가 빠져버릴줄 제발 내게 맘을 열어*
RAP)이건 너를 갖기위한 내 선전포고 가슴속의 담아논 내 마음의 포로 마치 예전의 모습을 모르는 것 같이 내 모든걸 바꿔 니 맘대로 바꿔 너의 몇 마디에 가슴이 이리쿵 저리쿵 나의 마음속에 넌 CANCOON 같이 멀지 않은 나의 마음속 MIRAGE 끝까지라도 너는 끝까지 내차지지 What!
난 너로 인해 이렇게 또 다시 태어나 다른 내가 됐어 COME ON 내 모습보며 가끔씩 나조차 놀라지 OH BABY ROCK WITH ME *그런 니가 좋아 난난난 도도해보여 늘 넌넌넌 너를 갖고 싶어 예예예 내 맘을 모두 뺏길줄 몰랐잖아 난난난 이렇게 내가 빠져버릴줄 제발 내게 맘을 열어*
변하지 않아 늘 난난난 내가 책임져 꼭 넌넌넌 내 여자니까 오 예예예 저기 하늘에 허락도 받겠어 꼭 난난난 주신 나의 삶 모두 널 위해 전부 써도 되겠냐고 예감이 괜찮아 우리 뭔가 될 것 같아 wow! 정말 예쁘잖아 뭔가 특별할 것 같아 wow
내 손을 잡아봐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어두워 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그 노래를 함께 해봐 *그런 내가 좋아 나나난 도도해보여 늘 너너넌 너를 갖고 싶어 예예예 내맘을 모두 뺏길줄 몰랐잖아 나나난 이럲게 내가 빠져버릴줄 제발 내게 맘을 열어 *세상에 멈춰진 나에겐 소중한 니가 필요해(너를 바래) 언제나 니 안에 살겠어 영원히 너를 사랑해 (찾길 바래)
*이 세상에 와서 나의 너보다 더욱 소중한 것이 란 건 있을 수 없어널 사랑해! 너의 모든걸 나, 영원토록 끝을 알수 없도록 끝을 알수없도록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 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아무말 없이 날보며 울고만 서 있는 너를 그토 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 기억 하얀 너도 강물 위에 띄어 보 냈지만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이 혼자선 그 어떤 의미 조차 될 순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수 없도록 *넌 하얀 병실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 하 곤 했어 우리 못다한 사랑은 잠시 접어두자고 오히려 나를 위로했어 이제 아무런 약속도 가난한 선물조차 할 수 없는 나 유일하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꿈에서 다시는 깨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