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관심은 있으나 낯설어서, 또는 두려운 마음에 나오지 못하는 ‘Seeker' 들을 위한 예배가 5년전부터 온누리 교회에서 ‘열린 새신자 예배’ 라는 이름으로 열리게 되었다. 예배 형식이 편하고 자연스러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기획된 열린 새 신자 예배에서 각각 의사, 사업가, 회사원(한솔,삼성)등의 평신도로서 부부로 팀을 이뤄 찬양사역을 하던 중창 브니엘과 , 크리스챤 대중가수 강인원, 박강성이 함께 프로젝트 음반 Come & Go를 출반 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에서의 Come 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는 말씀에서의 Go 를 합하여 ‘ Come & Go' 의 타이틀로 출반된 이번 음반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수록된 11곡의 곡 사이사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나지막히 얘기하며 음반 전체의 흐름을 말씀으로 이끌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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