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 | ||||
2. |
| - | ||||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망설이고 있나요
지쳐버린 현실과 보이지 않는 미래 당신이 늘 앉아있던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늘 힘이 없는 소리로 얘기하는 당신의 모습 당신이 믿어왔던 하나님은 어디 있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당신의 먼지 쌓인 성경속에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내 아버지 그들은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 이제 다시 일어나 세상을 향해 함께가요 오늘도 넘어지고 실패하는 삶일지라도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는 그분의 능력속에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
||||||
3. |
| - | ||||
모두가 저마다 아품과 상처가 있어요
그러나 그것 뿐이라 생각은 말아요 언젠가 끊어진 다리도 다시 이어질 때가 있을테니까 숱한 후회와 슬픈 눈물은 접어 두기로 해요 우리 함께 세상을 걸어가요 눈앞에 펼쳐질 더 좋은세상을 향해 이제 너의 두 눈을 들어봐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손 주어요 때때로 고통의 시간이 너무 커다랗게 다가올 때면 높은 곳으로 올라 세상을 한 번 내려다 봐요 우리 함께 세상을 걸어가요 눈앞에 펼쳐질 더 좋은 세상을 향해 이제 너의 두 눈을 들어봐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손 주어요 비록 우리는 약하지만 그의 사랑의 힘을 믿어요 *(우리 함께 세상을 걸어가요 눈앞에 펼쳐질 더 좋은 세상을 향해 이제 너의 두 눈을 들어봐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손 주어요) *()2번 |
||||||
4. |
| - | ||||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하늘을 늘 주섰지만
우리들의 하늘은 온갖 매연으로 매일 어두워갔죠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맑고파란 물을 늘 주섰지만 우리들에 강물은 온갖 페수로 매일오염 되갔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을 주셨지만 우리들에 자연은 온갖 욕심으로 파괴 됬죠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간주중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다면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다면 신께서 주신 이세상 만들어 봐요 주님 주신 그대로 더이상 보 실수 말아요 좋은 세상을 봐요 우리모두 하느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밤하늘에 별을 볼수 있도록 우리모두 하나님이 주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수있도록 |
||||||
5. |
| - | ||||
내게 상처 준 사람 생각에 잠 못 이루는 이 밤
마치 세상에서 버림받은 사람처럼 그렇게 난 혼자 있어 언젠가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을 보며 마음으로 눈물 흘렸지만 상심한 내 마음 약하여 갈 곳 몰라 방황할 때 나의 맘 아주 깊은 곳 만지는 분 (후렴)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의 마음을 상심한 너의 영혼을 아노라 너 모든 것 내려놓고 내게로 와 참 평안을 얻으라 |
||||||
6. |
| - | ||||
우리 함께 사는 세상 많은 아픔 있어요
전쟁과 기근 속에 굶주린 저 눈빛 누구도 돌보지 않는 소외된 생명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서로를 버리죠 그들은 서로 미워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눈앞에 굶주려 쓰러진 자도 도와 주지 않죠 (후렴) 그러나 우리는 하나 더 이상 벽은 이제 그만 왜 서로를 미워하나요 힘없이 지친 손잡아 주어요 이제 우리는 하나 더 이상 벽은 이제 그만 죽어 가는 생명을 위해 진실한 사랑을 나눠요 그들은 서로 이용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처럼 눈앞에 피흘려 쓰러진 자도 돌아보지 않죠 (후렴) |
||||||
7. |
| - | ||||
아침 햇살은 소리도 없이 잠이든 내 맘에 찾아와
길고길었던 내 방황의 끝에서 내게 미소같네 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싶어 주님의 품속에서 나는 만족하네 이제는 우리 주의 나를 생각을 해봐요 그의 나를 임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싶어. 주님의 품속에서 나는 만족하네. 이젠 우리 주의 나를 생각을 해봐요. 그의 나를 임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이제 우리 주의 나를 생각을 해봐요 그의 나를 임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간절히 원해요 |
||||||
8. |
| - |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네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주의 이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가 계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라 주는 내 목자 |
||||||
9. |
| - | ||||
10. |
| - | ||||
아이들은 하늘의 별과 들옆에 예쁜 꽃속에서 어른들이 볼 수없는 무엇을 보네.
아이들은 주의 미소와 아빠의 따스한 웃음속에 어른들이 보지못한 지혜를 보내.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나무들과 이야기하는 아이의 동심을 빼앗고 어른같은 아일만든는 아이같은 어른. *)그러나 어른들은 자기뜻대로 그들을 가둬놓고 자신의 방식과 경험대로 따라오라 하네. 누가 주를 믿는 소자를 실쪽하게 하며 차라리 멧돌을 목에메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 리니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어라 우리가 바라는 저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라 너희들은 동이켜서 어린아이와 같이되라 이같이 자기를 낮추면 천국에서 큰자라 천국에서 큰자라 어린아이를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세요. 우리가 바라는 저 천국이 이런자의 것이죠.(3) |
||||||
11. |
| - | ||||
12. |
| - | ||||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주님이 오시는 날 영원히 완성되는 나라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주님이 오시는 날 영원히 완성되는 나라 수많은 나라와 백성들이 기다렸던 그 나라 어느 세월속에서 그토록 찾아헤매이던 땅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미 시작된 나라 주님이 오시는 날 영원히 완성되는 나라 우리가 바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나라 오직 성령안에 누워 평온과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