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피아니스트 이루마(Yiruma)
5세부터 피아노 연주 시작. 11세에 영국 유학. 한국인 최초로 런던대 킹스컬리지 졸업. 현재 한국의 대중연주음악인 중 가장 촉망 받는 신예로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전공한 음악적 기초아래 뉴에이지,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을 창조. 1집『Love Scene』은 ‘유럽의 세련된 감성과 동양의 서정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고급스런 뉴에이지 음악’.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뛰어난 감성과 원숙한 피아노 터치는 깊은 감상에 빠지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Wait There’, ‘Tears On Love’ 등의 자작곡과 ‘남과여’, ‘Gabriel’의 리메이크 곡 등 13곡 수록세계 최대 음반 박람회 ‘MIDEM’에서 한국인 최초로 초청 공연. 유럽, 일본, 홍콩, 대만 등지에 라이센스 발매. 국내 대중들에게 최근 KBS드라마 ‘겨울연가’의 최지우 테마 음악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킴.
[자료 : Universal Mus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