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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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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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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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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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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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사랑 깊은 곳까지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나도 몰래 스며들어 있었네 내 사랑 깊은 곳까지 괴로운 지난날을 잊으려 추억을 모두 태울 때 사랑하던 마음하나 태우지 못해 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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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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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 간 주 중 ~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 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으으 으으 으으 으으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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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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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창문사이로 쓸쓸히 불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오네 이슬 맺힌두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쓸쓸히 젖어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이슬맺힌두눈에 소리없이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쓸쓸히 젖어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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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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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비내리는 이별의 부산 항 갈매기 목메어 울고 파도치는 부둣가엔 뱃고동 울며 떠나네 가지마오 가지마오 목메는 여인의 소리 뒤로 남기고 뒤로 남기는 눈물의 부산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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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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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 정을 주고 마음만 아팠다 가는 정 깊을수록 상처만 남았다 정 때문에 애 타는 마음 정 때문에 흐느껴 우니 이제 그만 눈물을 닦고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정 주고 떠난 님아 남은 정 아픔은 참는 내 마음을 모를 거야 떠난 님은 모를 거야 ♣---♬ 정 때문에 애 타는 마음 정 때문에 흐느껴 우니 이제 그만 눈물을 닦고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정 주고 떠난 님아 남은 정 아픔은 참는 내 마음을 모를 거야 떠난 님은 모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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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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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물도 서글픈 눈물도 이유가 필요 없는 사랑이야기 그 누가 여자만을 갈대라 말했나 요 그 말은 거짓말 믿지 마세요 아~ 하나뿐인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고운 정 미운 정에 사랑도 미움도 모두가 소리 없는 사랑이야기 그 누가 여자만을 갈대라 말했나 요 그 말은 거짓말 믿지 마세요 아~ 맹세하는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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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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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사람아 우리 다시 만난다면 웃으며 사랑노래 불러요 보고 푼 내 사람아 우리 다시 만난다면 꼭 잡고 놓치지 말아요 꿈에나, 꿈에나 만나면 무얼 해 말해도 대답이 없는 걸 꿈에나, 꿈에나 만나면 무얼 해 보고 푼 마음만 주건만 음~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만일 그대라면 달려와 내 두 손을 잡아주리 ♣---♬ 꿈에나, 꿈에나 만나면 무얼 해 말해도 대답이 없는 걸 꿈에나, 꿈에나 만나면 무얼 해 보고 푼 마음만 주는 걸 음~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만일 그대라면 달려와 내 두 손을 잡아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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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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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 님-아-- - ---
정을두 고 - 몸만가 - 니 -- 눈물이- 나 -- 네 - 아무렴 그렇 - 지 - 그렇구-- 말 - 구 -- - --- 한오백 년- 사자는= 데-- 웬 성-화--요- 뒷동산 후원에 - 칠성단을 - 모-고-- -- 가신님을 기다리다 청춘이 가고. 그리움에 여휜 세월 기빨이 되었고 아무렴 그렇 - 지 - 그렇구-- 말 - 구 -- - --- 한오백 년- 사자는= 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생략-- 나는 한병생 누구에게 의지하고 아무렴 그렇 - 지 - 그렇구-- 말 - 구 -- - --- 한오백 년- 사자는= 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 - 지 - 그렇구-- 말 - 구 -- - --- 한오백 년- 사자는= 데-- 웬 성-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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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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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뭐라 하나요 보고플때 못보면 마음에 멍이 되지요. 헝~~~ 보고픈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좋아하는 사이 누가뭐라 하나요 보고플때 못보면 마음에 병이 되지요. 헝~~~ 보고픈걸 어떻해. 그래서 찾아왔지요. 외로운걸 어떻해. 당신이 달래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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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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