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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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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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YO. X-CLAN 2001 I'm DA Future (내가 이래) 나를 시기했던 인간 모두 멈춰 속에 파묻혀
왔던 진실 후에 현실 나는 물먹이려 하네(하네) L.U.C.K.Y(WHY) 주위를 둘러봐(봐) 배신감에 쌓여 있던 생각들지 않아 보나마나 니가 인간으로 살기에 겪어내야 했던 항상 혼자 였던 시련 살아남기 위해 달려야 했던 너에게 다시 널 다시 무시 주춤주춤 주춤주춤 주춤주춤했다간 누군가 너의 뒤를 내리쳐 두 번 다시 돌아봐선 안돼 안돼 그 모든걸 알기에 넌 넌 니 생명이 다 할때까지 넌(너) 달리겠지 *1.2 what U gonna do(당신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멈출 수 없는 한 맺힌 코리아 더 이상 갈 곳 없는 이곳 쇼킹 코리아 멈출 수 없는 한맺힌 소리야 메아리 되어 묻힌 벼랑 끝의 아리아 2001년 대한민국 다가와 다시 새천년의 자존심을 찾아와 너의 눈빛속에 너의 두손안에 바꾸지 못한 너의 망설임에 무너져가 험난한 세상의 항해를 나와 같이 한배를 타고 출항 내 모든것을 내어줄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 배반자 나중에 보니 내 깊은 믿음 믿음과 모든 것을 가지고 살포시 웃음을 지으며 다른배에 승선 쫓아가 지옥의 처참한 맛을 보여주고 싶지만 세상의 검은 파도들은 혼자 넘어야 할뿐 외로이 배를 저어가야 한다는 내게 남은 슬픔(아픔) 여긴 한반도 나는 한번도 누구 한명도 믿지를 않아 내속에 영혼을 믿어 그게 Jin style 세상을 사는 나의 방식 방식 그대로 하도록 내 심장을 이제 그에게 맡겨 나는 너를 검은 연기속 미쳐버릴 세상속 고통어린 지옥 속 불에 태우리 내손위에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리리 *후렴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이제 누구 따라해 역시 나 따라해 예전에 역시 나 따라해 예전에 이렇게 존경없었을 때 우리나라 M.C 갑자기 생겼을때에 대학교 동아리 부터 거리의 가짜들까지 영어 씹는 M.C들은 한국 갔고 있는 자신 있을거면 결국은 이미 힙합한테 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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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16 | ||||
*세상에 너의 뜻대로 맘대로 쉽게 모든걸 이룬다면 언제나 너를 바라보는 시선이 항상 고을거라 착각하
지마 그렇게 언제나 뒤에 숨어서 남들 얘기할 시간 있다면 너나 잘해 후니훈) 물끄러미 바라보는 너의 모습 본 모 내게 무얼 원하는지 아무것도 겉과 속도 다른이에 그 아무 것도 날 외도하는 이유에 그게 너의 의도였나 싶어지고 그러면 그럴수록 난 커가고 나의 미련 밝고 그 무엇도 빠른속도로 나의 위치는 어느 누구도 바라볼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될 것이고 모든이에게 나의 일생에 보기 좋게 내 자신만이 아닌 모든이에게 할 것임을 맹세하네 모든이에게 나의 일생에 보기좋게 내 자신만이 아닌 모든이에게 할것임을 맹세하네 너와 같은 위치에 올라서서 넌 숨죽이고 떨어지길 바래 너와 같은 위치에 올라서서 넌 숨죽이고 떨어지길 바래 *후렴 성호) 나만을 따르던 마치 너의 비굴하던 처세 이제 바꿔버린 대세 돈 쓸때만 나의 좋은 친구 우리 끝까 지 함께하리 그 알량한 헛소리 내가 그 까짓것 앨범 2장에 망하리 그런 생각으로 못사리 한때는 잘 나가 던 그 찬란한 과거는 우리 피차 일반이지 뭐그리 대단해 잘 나갈땐 다들 아군 못나갈때는 다 모조리 적군 보다 앞서가는 나를 인정해 또 반성해 내가 벼르고 있는 몇몇 분들이 내 머릿속엔 분노로 꽉차 있는 지금 날 보고 숨어도 찾지만 끝까지 날려 난 *후렴 희망) 나풀 마플 돈 많은 끄나풀 여기 저기 적을 만들어낸 내겐 너무 큰 아픔 뒤죽박죽 그 상태로 도전해 오네 내게로 워 결국 끌려 밑으로 일어날 수 없는 밑으로 에에에에에 엑스클렌 지켜본 애들 왜그래 앨범낸 게 무슨 죄길래 니네 도대체 뭐길래 떠보려는 날 짓밟네 니네 항상 우릴 탓하네 또 나 미치네! 어! 계속 한숨만 나오네 재욱) 도대체 언제 했던 말이 진실(가식) 처음에 너를 바라봤던 나의 시선 우아 놀랬다 놀래 지금와서 생각 하면 놀린다 널 놀려 한 입으로 여러말을 놀린 뻔뻔한 얼굴로 그런 말을 하는 아직 너를 잘 알지 못하는 그 들에게 잘 알지 못하는 나도 난 알지 하지만 내가 아는 너는 진짜 난 알지 내가 아는 너는 진짜 난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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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6 | ||||
바비) 시간이 지나가 랩세계의 마스터 so 옆에 가짜 랩스타 얼마나 잘하는지 들어봐 마찬가지야 지껄인다
절대 고민하지 않아 무시하고 말아 난 계속해서 달려간다 그런 것에 맞혀봐 내 나이되면 꾸준히 하고 있 을까 I don't think so 인창) 감춰 닫쳐 닫혀져버린 내 가슴 상처 맺혀 힘내기 모두 터져 지켜보겠지 주시하겠지 그래 난 웃어주지 나를 좀 나둬 나를 또 다시 가둬 놓으려 해 더 이상 구속받고 싶지 않아 나를 좀 내버려둬 좀 민경) 이젠 내게 덤벼드는 모든 것을 난 무시하지 않겟어 You can bust it do it 더 커져가는 의지 why you wanna me now 성호) 덤벼들어 어떤 누가 내앞에서 들이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아 엠씨는 이바닥에서 못살아 여기 우뚝 서 있는 내 자존심과 바꿔 그대로 숨어 있는 니들은 바퀴벌레 마냥 싹 쓸이해서 한강다리에 버려주리 앤디) 저리저리 주저리 저리 혀바닥 쉴새없이 나불려 요리조리 이리요리조리 수많은 패션 MC 너무 잘도 설쳐 이제 제발 고쳐 수천만의 관중앞에서 니 야구공 한번 쳐 니 야구공 그 야구공 전광판 넘겨 홈런 그렇게 뿜어 내는 내 방구 냄새나 맡어 진주) 들어봐 내 목소리 나를 봐 어느 누구보다 자신있는 모습 나와봐 나보다 소리 잘 지를 수 있다면 진스타일) 앞만 보고 달리는 나 좀목은 자칭 MC 들의 맘속의 빌을 받아 들려주는 나의 플로우 워워워 허황된 물거품 속에 수영하듯 허우적 대듯 대는 가짜 엠씨들 이제 머릿속 깊숙이 박혀있는 너희들의 실체를 하나하나 벗겨주리 후니훈) H더블 ON후니 어허 지금까지 더 허 난 다 긴다 하는 사람들은 많았어 허 드디어 어허 주목해 주어 여기까지 등장하기에 내 자신을 만들어왔어 어허 What's my name 후니 훈 모니모니 해도 so 이름 석자 후니훈 여태껏 날 내버려둔 자들에게 보답을 해야해 아주 거뜬하게 어느 누가 대뜬 진주 *후렴 45RPM) ACE킬러도 아닌 45F킬러 사정거리 안에 파리 모기 한손가락 꺼리 그게 랩이야 타령이야 에헤라디야 갈게 들어봐 귓구녕을 열어봐 지금 내가 쥐고있는 M.I.C와 심장을 흔들어 놓는 바로 비트와 RHYME와 어울어 졌을때의 조화 금상첨화 깊이보다 눈요기를 원하십니까? 알맹이보다 껍대길 중요시 합니까? 그럼 분명히 당신의 취향은 리어카 수준이 2000원 들고 길거리가 오빠 나가요 최신가요나 사서 신나게 들어 흔들어 빌보드도 아닌 길보드차트에 당신도 한목 거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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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58 | ||||
* 울랄라 울랄라 울라 울랄라 (닥치구 춤이나 춰)
성호) 너나 할것없이 모두 좋은밤이네 기분좋네 아이구 좋네 하구 생각하네 이것저것 다 놀러와서 어떻게 함 해볼라는 것들 다와있네 여자 꼬실라면 딴데가야지 왜 싫다는데 자꾸 설레바리치냐 자꾸 가오 떨어지는 짓은 내앞에선 안돼지 그럼 밥소리 듣지 여기서까지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정말 같잖아 너의 그런 쓸데없는 집념 그 정성으로 공부해라 그럼 넌 일류대갔지 진정 음악을 느끼려면 일루와 여기 모인 사람다 동유하게끔 그런짓일랑 말구 닥치구 춤이나 춰봐 * 용일) 올라가라 이리가라 그럼 니가 올라가라 서루 그렇게 뺄거면 여기있지마라 아무나 올라가서 Feel 받는 사람이 뭔가 보여줘라 멋지게 한번 보여주면 그는 카리스마 옷만 뻔질나게 입고 보여줘봐라 가짜무선 마이크는 휴지통에 버리구와 MC라면 랩을 해야지 나는 Microphon Chcker! MC's Maker! 거기 쫄아있는 너는 금붕어 머릿수 그렇게 채워 어디한번봐라 니네들은 무용단이지 개그맨 모델까지 하지 그런방식으로 오래 살아남지 못하지 * 링크) 누가보면 저놈들 왜이리도 사회에 불만이 많나 욕하지 하지만 아는놈은 알지 누가 우릴 이렇게 만들어놨 는지 누굴 욕하려면 이 사회에 쓴맛단맛 알고 하지 그냥 한번 재미로 한건아냐 그럼 맞지 어디가면 씹히지 그래 도 우린 이렇게 그냥 살란다 애들아 날봐라 ND) 욕 먹을놈은 욕이나 먹어야지 욕할놈은 욕이나 계속해야지 그래야 돌아가지 서로에게 돌아가지 무엇을 원하 는지도 그렇게 원하는지도 대충들어도 우리와 함께 흔들고 싶겠지 그러고 싶지 않아도 같이 흔들고 싶겠지 그런 날이 올수 있게 기회를 한번줘봐 그러면 그땐 이딴 노랜 안부를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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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33 | ||||
태사자) 너없이 절대 살수 없는 나 하지만 어긋날 수 밖에 없는가 나 우리 만남으로 그대가 힘드는 것은
싫어 그래서 나 이 눈물과 함께 주저 앉아 있네 항상 그녀 앞에 서면 나는 초라해 지네 우리의 경제적인 차이에 너와 나의 사랑만은 변함없겠지만 희성) 지금도 너무나 선명한 너무 투명한 순수하던 영혼으로 순수하던 몸짓으로 마치 지금도 함께 인것 같아 내 짧았던 20살의 기억 마지막 순간만은 함께 하자던 단 한번의 후회조차도 하지 않았던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도 오로지 너만은 선명해졌었던 내 손목에 스친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이 아닌 너의 그리움뿐 나를 타고 흐르는 붉은 너를 닮은 너무나 선명한 내손에서 흐르는 붉은 너를 닮은 너무나 선명한 우리 다시 시작하려해도 나의 기도 닿지도 듣지도 못할 무한궤도 그 속으로 빠져들어 헤어나려해도 나의 기도 다 썩어가는 죽음에 육신은 서로를 갈망하여 애태우며 현실에선 공존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남겨 내가 다가가리 너의 꿈속으로 나 다시 태어나리 너를 볼수 있게 만질수 없는 다가설 수 없는 말을 수 없는 이 아픔을 참아내리 내게로 오려하는 널 바라보며 말릴 수 없는 이 고통도 어찌하리 박상민) 오 그대여 멀리 있나요 내 맘 한구석에서 영원히 곁에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죠 숨찬 내 가슴이 벅찬 이별만이 돌이키지 못한 이 빗속에 눈물이 (이 눈속엔 내 아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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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8 | ||||
*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 바보 바보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런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이런 바보 Rink) 이거봐 친구야 나-좀 바라봐봐 모두다 똑같은 바보들이 왜 그리 헛짓하고 있니 모두다 잘나봐야 동전 앞뒤 차이 인것을 너도 잘 알고 있잖아 Kid) 몰라 모르고 있어 난 차라리 이 세상을 모르는 난 바보가 될란다. 넌 천재나 되라 너 되라 너 되라 너넌 천하의 재주 없는 이도 어떻게 보면 끝발 일수도 있지 너에겐 언제나 Rink) 그렇게 까불어봐 봤자 아무런 소용없지 너와 내가 대립되어 있는한 Kid) 아무리 Rink 한테 대들어 봤자 모르는 이 세계 그러니 잠자코 가만히 넌 있으면 된다. 래드럼) BABO 왜 내가 바보 못하면 MIC는 왜 잡냐고 너 나한테 신나게 뚜드려 맞고 싶어 너 차라리 내 뒤를 따라와 넌 나에게 세발의 피 어차피 하늘과 땅끝차이 이제 슬슬 너의 뒷통수를 때릴 시간 이제 바보가 내가 아닌 니가 됐으면 이순간 바보는 바로 너야 내가 바보냐 (몰라) 내가 바보같애? (아 몰라) 대답 좀 해봐 (어 바보같애) 재욱) 내가 왜소하다고 작다고 웃기니? 넌 그렇게 뛰어나게 정말 잘났니? 그렇게 돈 많니? 내가 전생에 뭔지 알어?(조조) 맞죠? 당신보다 낫죠? 까불지마 쳐다보지도 마 손발 잡힐수 있어 커보이기만한 당신 난 눈꼽만치 도 겁나지 않아 하나도 하지만 조금은 겁이 좀 난다고도 말해야지 그래야지 니가 나를 만났을때 때리지는 않지 태훈) 퍽퍽퍽 다같이 퍽퍽퍽 바보를 잡자 랩하는 나를 잡아치자 (가자) 맨날 매일 멍청해서 돈 뻇기고 등채이고 후회하고 나도 이제 마음속에 칼을 간다. 슥슥슥 간다. 니 뒤통수를 조심해라 뒷범퍼를 조심해라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내 주둥이를 두려워 해라 이를 간다 갈기만 한다 * 미료) 이 바보야 힙합이 뭐야 누가 real 누가 fake 헤헤~ 니가 nigger냐? 것도 아니면서 왜 내게 Bla Bla Bla Bla해 미국에서 1년 살았다고 니가 nigger냐? 우리가 향해 달리고 있는 목표 하나, 힙합의 두팔에 안겨 동네 parade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헤이~ 이 말을 새겨들어 K) 잘 생각해봐 너보다 잘난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그럼 너는 바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어 바보 바로 너 정말 답답해 불쌍해 불안해 걱정돼 그만해 너 같은 바보들이 덤벼봤자 너희는 (정신질환~)열병일 뿐이지 비록 나도 짱아치 너구리 인생을 살고 있지만 너같은 인간 쓰레기 보다는 괜찮지? 알겠냐 k Dick) 내가 바보지 나 바보지 너 바보냐 내가 바보지?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라 그렇게 날 바라보진 않겠지만 조금만 미쳐봐 아주 조금만 어리숙하게 그렇게 조숙하게만 행동하지 마라 날 봐 다시 그렇다면 그 속에 모여 하며 살아가는 모습 언제나 기습당해 쓰러질 그날 결국엔 바보 세상엔 천재가 너무나 많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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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35 | ||||
샤크) 같은 세상속에 뭐가 이렇다 뭐가 저렇다 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 아무도 상관하지마 대자로 눕히기
전에 지금이 순간 시간 비트에 적셔진 나의 순간 시간 비트에- 적셔진 나의 심장의 박동소리와 너의 그 잘 난 주머니와 합쳐져 버린 빽으로 돌아보릴래나 아무런 조건없이 즐길 수 있는 나 SHARK가 놀아볼 시간 *엉덩일 크게 흔들어 좌우로 좌우로 D.J는 스크레치 MC는 (라임) 여기 이곳은 모두 Party on 엉덩일 크게 흔들어 좌우로 좌우로 D.J는 스크레치 MC는 (라임) 여기 이곳은 모두 Party on 수정) 흥청거리고 있는 불빛아래 흔들흔들흔들거려 봐봐 미쳐 돌아봐봐 지금 당장 너와나 우리 서로 다 경계를 낮춰 목소리를 높여 실룩실룩실룩실 거려도 좋아 스리 살짝 그럼 여기 앉아 술한잔 하며 너의 근심 걱정 모두다 잊어 지금까지 니가 어땠는지 아무 상관없지 찬) 내 이름은 MC찬 정말로 차디찬 이세상을 바꿔버릴 무지 기똥찬 왜 자꾸 그렇게 눈물만 보이며 걱정만 보이며 살아가려고 하고 있나 나처럼 이렇게 웃어봐 우리처럼 이렇게 웃고 그대로 랩으로 지껄이고 박자를 그대로 삐집고 들어가 멋지게 춤을 추고 그것이 진정한 힙합 파티라는 나만의 생각으로 희망) 가위바위보 이젠 나 너를 포기해 내가 이겨 너무 웃겨 지금 너의 꼬락서니 정말 웃겨 너의 속마음을 나는 알고 있어 수정 누나 기대해도 좋아 나 왕따같이 절대 혼자 늘지 않아 고난 속에 피어난 고 난 고 나난 YO. party on! now 태사자(동윤) 여기 나 지금 이곳 party 속 모조리 들떠있는 사람 모두 아무 생각없이 망각속에 환각속에 착각 빙글빙글 돌아가는 조명속에 묻혀 가면속에 가려져 있는 가식 모두가 그냥 웃고 있는 삐에로 마냥 왜곡되는 진실 투 나잇 투 나잇 이 밤을 즐겨 모두 다 느껴 새벽이 올때까지 우리 같이 뭉쳐 챙) 착각하지마 이 노래에 내 생각을 올려 놓네 어쨌든 이 노래에 분위기 팍 분위기 만큼 나 살리려 살리 려고 최선을 해 팍팍 튕겨 머리는 써 보지만 왠지 모르게 나 혼자 딴길로 세는것만 같아 아무튼 여하튼 내가 말하고 싶은건 다름 아닌 지금을 같이 즐기자고 영턱스(진아현남) 여기 내가 놀고 있는 이곳 우리가 이렇게 엉켜있는 지금 무슨 걱정에 빠져있는건 아니겠지 그렇지 확실해 지금까지의 너는 모두 지웠니 그래야지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지금 니가 너무 의심스러워져 너무 아직까지 이런저런 걱정만 하고 있는거야 지금 나를 나 그대 나 놀아보는거야 세환) 우리는 지금 음악에 미쳐 비트에 맞춰 춤을 갖춰 랩을 외쳐 이제 모든것을 잊고 몸을 흔들어봐 가진 고민 말고 이곳에 모두 털어나봐 리듬따라 나를 따라 혀를 따라 후루루루 라임 너와 함께 조금 미쳐보는 것은 어때 그 순간이 바로 당신의 행복할때 명준) 니가 하는 일을 멈춰 그동안 들었던 니가 믿고 따랐던 생각들을 고쳐 심심하면 내 랩에 장단을 맞춰 지겹다 생각하면 니들 멋대로 놀다 지쳐 지금은 나만의 나만의 느낌이 중요해 나만의 나만의 랩핑이 필요해 잘봐 여기 리듬과 비트를 만들어 내면서 그렇게 랩을 하는 명준이 인천의 이름을 달고 랩을 하는 MJ와 나 내 랩을 듣고 나와 같이할 많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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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0 | ||||
동효) 나를 봐 여기를 봐 쓸데없는 소리는 마 엉터리 같은 얘기 이젠 제발 그만좀 해 바로 내가 누구를
잡으러 달려온 전설의 고질라 아무리 내노라 한다는 바보라 말들이 많다 해도 (절대) 니들이 남들보단 낫다해도 말이야 맞는 말이지 그러면 안된단 말이지 헛도는 생각들은 이제는 버리고 정신 차리지 래드럼) 어렵게 다르게 생각할 필요없어 모두가 함께 사는 이 세상에서 모든걸 보여주는 래드럼 우리처럼 힘든일 비트에 실려 날려버려 또다시 반복되는 우리들의 하루하루 짜증난다 해도 마주보며 웃어 잊을수가 있어 마냥 앉아올순 없어 일어서서 우 어 여기 우리처럼 kid) 언제나 슬픔에 살아만 가는 너만의 삶 이것이 전부이더냐 꼭 쓰러지더냐 후 언제나 그렇게 살아갈수 는 없다 나만의 생각 너에게 말하리라 IMF에 모두들 무너졌다 쓰러졌다 생각하는 한심한 인간들아 너가 아닌 함께란 사실을 기억해라 그것이 진정한 이 나라의 기쁨 우리는 하나 앤디) 평탄한 대로를 무조건 달리듯 그 세계를 단조롭게 보지 않았나 고비고비 걸림돌을 넘어서 그 다음 앞에 있는 역경앞에 다시 한번 우뚝서서 한번 바라봐 그리고 한번 넘어봐 그리고 한번 웃어봐 울퉁불퉁 튀는 인생 어려움이 있는 인생 넘어서는 것이 인생의 맛 아니겠어 * 밟아도 밟아도 뿌리뻗는 잔디가 우리 뒤뚱뒤뚱데도 우뚝서는 오뚜기가 우리 까도까도 껍데기 뿐인 다마 네기가 우리 아! 실수 이건 아니구나 아무튼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 병규) 세상 온갖 재수없는 일들이 자기에게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 주저말고 우리의 영웅 호박맨을 불러 신비의 주문을 외워 (호박맨 도와줘요) 자 드디어 내가 왔다 노랑머리 하고서 미쳐 돌아가는 세상 내가 고쳐 싫으면 지쳐 슬퍼하는 이들에게 내가 희망의 빛이 되겠어 * 재욱) 저기(너) 내가 바라보는 아주 힘겨워하는 모습 바라보기 힘든 이해하기 싫은 그 모습을 이젠 버려 슬퍼하지마(마) 니가 가진 그 모든 슬픔 이젠 다 뒤편에 그리고 또 앞으로 남은 행복 너에게 주어질 행운 모든 기쁨들이 서서히 다가오잖아 그러잖아 그들을 맞을 준비를 하자 아주 기쁜 마음으로 들뜬 기분으로 Dick) 시간은 흘러가지 (워) 모두가 잊혀지지 (워) 세상 모든 랩퍼들 모두 흙으로 돌아가지 니가 당한 세상의 모든 공간 같은 순간 어디가 어딘지도 모를 공간 그 중간에서 난 죽어간 뇌세포 혈관을 따라 움직 이는 검붉은 래핑 머리가 핑핑 돌아가리 보내리 도대체 알수가 없는 이세상 수리하러 우리라 오리 미료) easy야 눈 머리를 이리저리 굴려봐도 내가 처한 이 국면에서 벌써 나오기란 벌써 힘이 들어버리겠어 앞으로 필요한건 오직 2% 그가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주머니가 너무나도 가볍다고 느껴지더라도 나는 앞만 을 보며 달려간다 앤디) 나와 함께 가겠어(좋아)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 저치들 모든 게 내게는 고통이라는 이름이지만은 다시 한번 불끈 그대 앞에 우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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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46 | ||||
인창) 지나쳤던 그 잔에 스쳐 나를 미쳐보지 못했던 태연하게 지난날을 감춰 온듯 내게 뒷모습 자연스레
다정한 모습 다른 한 연인을 본듯한 내눈을 의심했어 그럴리 없어 그럴리 없어 여지 없이 달려갔어 결국 너였어 시간이 멈춰 이 순간을 증오했어 희성) 그래 그랬어 너라는 여잔 그랬어 나에겐 니가 아닌 너를 보여 줬던 거였어 난 너밖에 아직 너로 인해 다 거짓말이였어 마지막 순간까지 난 잊지 않을꺼야 금방이라도 올 것 같던 슬픔이 가득했던 이렇 게 날 속여왔어 끝내는 날 이런 비참함 속에 빠뜨렸어 용일)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해 너에겐 나라는 존잰 없으니깐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겐 지워진걸 희성) 한동안 날 괴롭히던 네 생각으로 가득찼던 머릿속 혼란이 만들어낸 내 스스로의 반란 널 잊으려 이 현란한 조명속에 나를 묻어 여전히도 난 네 안에서 너라는 틀안에서 결국은 네자리 걸음 조금도 빗겨나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한 질기게도 끌고 왔던 니가 만든 기억의 사슬 인창) 내 가슴속에 네게 채인 채인 그렇게 패인 되어버린 내 눈에 보인 너의 연인 낙인처럼 찍힌 내게 행복어린 모습 결국 그래서 널 그래서 널 내게 사랑은 다 버린 나에 너에 대한 결과 잊지 못했어 하지만 널 잊어야만 하겠어 다 부질없어 깊게 패인 상처속에 패인 너마저 떼어져 잊었어 이제는 * 챙) 닥쳐 아무말도 필요없어 어설픈 변명으로 나를 이해 시키려 하지마 달콤하게 내게 건네줬던 갖잖은 네 거짓말 생각하면 할수록 분통터져 너를 보면 볼수록 화가나져 니가 날 미쳐 어디 잘나면 한번 들이대봐 팍팍 계속 지껄여봐 새로운 만남은 어때 새로운 물건이 탐이 나든 그 자신부터 밟아버리고 싶어 하지만 그냥 무시하라는 나의 친구들 말에 내가 참네 기가막혀 니가 나를 배신했다는 걸 아직 믿겨지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추억이 날 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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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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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MC in the sky YO. MC dick in the sea YO. Hiphopp in the man YO. MC dick in the sea
성호)자 이제부터 랩을 한번 시작해 보자 동효) 니네 고작 그따위 실력으로 바싹바싹 타들어 가는 입술 뻥긋대지 말고 라임 하나 못맞추는게 얼굴에는 철판 깔고 TV를 보면 너희들 같은 분들이 천치니 나는 점점 걱정거리들만 늘고 점점 힘이 들고 그러는 너희는 가만히 앉아 손가락만 빨고 겉멋에 빠져 팬들에게 미쳐 그딴식으로 음악 보려거 든 모두다 집어쳐 니네 그럳가 그래도 어쩌다가 한번쯤은 액댐한다 생각 할 수 있지만 계속 그런 식 으로 하다가는 진짜 그건 안보아도 비디오 안틀어도 오디오 두말하면 잔소리요 이게 내 목소리요 * 큐비) 뿜뿌어 대는 나만의 또 똑같은 랩 뿜뿌어 대는 나만의 또 똑같은 라임 뿜뿌어 대는 나만의 또 똑같은 플로윙 속에 여기서 이렇게 너희를 질질짜게 만드는 나를 바라봐 그리고 느껴봐봐 세상이 수많은 MC들이 판치고 있어 봐봐. 도대체 어떡해야 갑갑한 세상속에 나는 길잃은 미아 점점점점 커져가만가는 랩 실력의 차 점점점 그러다 결국은 너희들은 나를 점점점 시기 와 미움과 질투로 점점점 나를 경계하는것을 이제야 느껴 그래서 난 그래서 내가 세상을 왕따 시켰어 빠빠라 부르고 해도 엉엉도 조차도 안돼는 또 똑같은 랩을 들으러 여기서 이렇게 다같이 모였지만 막상 들려주려하니 너무나 귀찮아 * 링크) 그래 모두들 다 잘났다나 돈도 없지 명예도 없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 하지만 나 너희들 잘났다 떠들어 대며 폼 잡을 때 나는 물 젖은 빵 삼키며 쌍코피 더욱더 흘려냈네 모두들 서로 잘났네 못났네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끼리끼리 도토리 키재기 하는것일뿐이지 나 여기 서서 아무리 폼 잡아도 너만한 분 하나 없지 누구든 자신이 최고라 생각해 하지만 뛰는 사람위에 나는 분 계시듯이 그들이 뛰면 나는 날아올라 뛰어봐야 벼룩이요 바라봐야 부처님 손가락이지 내가 가진 것 이라고는 단 하나 돈도 명예도 그 무엇도 아닌 나의 믿음 그 속의 의지 그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리 난 믿고 있지 워 * Dick) 회색빛 도시속 짙게깔린 어둠 그 사이로 흐르읏 모든 랩퍼의 가슴을 적신 붉은 가죽 재킷의 고래 MC Dick 남자의 상징 나약함 응징 진정한 영혼의 힘을 가진 강자 그자 그자리 뺏으려하니 저앞의 시퍼렇게 나타난 적의 랩퍼 소리도 없이 한번 웃으며 해치운 나만의 매그넘 랩핑 또 다시 어둠을 헤치고 유유히 사라진 남자 킬러라 불리우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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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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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별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태사자) 너는 지금 내곁에는 없지만 난 항상 너를 생각해 내가 언제나 언제나 지켜보는 걸 나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지는 못했지만 내가 너에게 미안해 잘해주지 못한 걸 우연히 스쳐지나간 너의 기억 그 속에 잠시라도 나를 떠올린다면 너를 보낼수는 없어 이제 나에게 *미안해 내 곁에 지금 없는 널 위해 어떤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어 미안해 나를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이젠 널 놓아줄게 유민) 나는 오늘 널 봤어 활짝 웃는 너의 모습 볼때마다 반갑고 기쁘고 나날이 새로워 그리고 행복해 기억해 내가 있다는 걸 내가 널 지켜보고 있다는걸 널 바라보는 난 항상 너를 느끼길 원해 만약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 난 그냥 널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그 맘 하지만 이미 늦었는걸 성훈) 그래 그렇게 생각했어 널 보내야겠다고 했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가까워지는 너 넌 곁에 없는걸 want you be my girl 지우려 하면 할수록 더 가까워지는 너 내곁을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보내줄수 없다고 해도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현실 이런 너와 나 사이 점점 어긋나버린 진실 그속에 가식 또 반복되는 후회 * 동욱) 널 아껴주고 지켜주고 난 그러고 싶어 하지만 나 너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어쩔수 없이 널 보내야 겠어 그냥 그렇게 떠나는 널 바라만 봐야겠어 하지만 내 맘속에 가득한 추억 기억 너에대한 미련이 뭔지 이런 맘 네게 전할수 없어 말할수 없어 이런 현실 속에 난 너무 힘이들어 대현) 그래 널 놓아줄께라고 말한건 내 진심이 아니야 속이려 해도 속이려 해도 내 맘속 한자리가 왜이리 허전해지는건지 아픈건지 날 떠나 행복할 수는 있을 건지 그럴수 있다면 널 보내줄걸 너의 빈자리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지만 널 보낼 수 없는 것 어쩔수 없는걸 * BRIDGE) 사랑해 너는 내곁을 떠났지만 난 너만을 그리워해 기억해 내가 곁에 있다는 걸 언제라도 다시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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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la) 힙합한다고 랩을 한다고 볼까 퍼는 너희들 모두 족발 지금 이렇게 랩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
정말로 나 죽도 밥도 아닌나 마구 지껄여라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지껄여라 매일하는 얘길 오늘도 반복하거라 또 너만이 최고라고 쫑알대거라 자기만이 최고라니 오라보니 아직까지 너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고 있니 자만하지마 갖지마 실력없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자만이란 나의 판단 얼굴 반반한 분들 모두 가수한단 소릴 너무 간단하 게 말하는 그게 바로 자만이니 자만은 갖다 버려야 하지 맘의 문 열어라 그때서야 세상이 제대로 보이 는 때 아기가 세상에 처음으로 눈을 떴을때 세상의 밝은 빛을 처음으로 봤을때 세상에 어둠 또한 존재 한단 사실을 자기가 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싱을 어떻게 알겠냐 너도 마찬가지야 나중에 어둠을느끼 고 힙합을 느끼고 세상에 다른 모습을 보고나서야 그때서야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군 하는 생각이 들거야 이제 눈을 뗀거야 깊은 물에만 큰배가 뜰 수 있다네 배우려는 자세 그게 필요하다네 기초부터 튼튼히 차근차근히 열심히 하는 뿌리깊은 리얼엠씨 tdm)난 tdm대변인 바로 드러운 똥맨 하지만 온통 맨 들어온 인간들이 앞다투어 무척 깨끗한 척 역겨워 시비가리면서 들어날 속 박아둔 인간들아 약속하지 너네들에 새까만 속 그 속 이제 제발 밝혀라 너무나 지겨워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건지 뭐라 변명할지 내가 너무나 미워 너흰 놀라워 너 복에 겨워 하고 있는 건지 뭐라고 드는지 역시 사회자 다워 K-DONE) 거울속에나 보고 있어 나 너무나 한심해 어깨 힘 팍팍팍팍 주고 랩한다거 잡고 있는 가오다시 그만 잡고 이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꼭두각시 나 자신에게 해 줄수 있는 유일한 것이지 zolla,GR) 오버면 어때 언더면 어때 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런걸 따져데 자신까지 속여가며 현혹시키려 역시 사회자 다워 다른 엠씨 인정하려 들지를 않지 자기보다 잘하면은 무조건 무시 생각없이 MIC 집은 꼭두각시 네가 너무 우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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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 태양이 내려와 마음 속 무지개를 그릴때 난 너를 보았지 보석같은 빗방울 나를 촉촉하게
적실때 난 너를 보았지 * 성호) 너와 나 둘이 사랑을 만들었지 정말 눈부신 보석같은 real love 이제 너와 내가 그토록 고생했던 마치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 얻어야 할것 같다 믿지 이젠 내가 너에게 더 이상 줄것이 없다 해도 그렇지 않지 미리 내가 다 줄걸 생각하고 있지 우리 둘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 같이 믿지 링크) 그래 여기 너와 내가 함께하는 지금 순간이 나에겐 영원히 되었으면 할 뿐이지 내 안에 너를 열어 내 세상속에 너를 담아 그 동안 잠자고 있던 너를 내 사랑이 깨워 이제는 이대로 나를 받아 이제는 바로 너와 함께 할 시간만이 남았을 뿐이지 그 어떤 것도 생각할 필요없잖아 내가 너와 함께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을 찾아 너무 많은 걸 썼죠 모두가 쓸데 없는 것 눈물은 흘리지 마요 모두 부질없는 걸 눈물은 낭비일뿐야 * 쿨(재훈) Just the two of us we can make it if we try Just the two of us just two of us buiding me cares in the sky just the two of us you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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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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