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4부작 릴레이 무비 류승환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사운드 트랙.
스트레인져를 거쳐 미스터리, 멍키헤드의 키보디스트로 활약한 김동규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하드코어적인 사운드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데 일조하고 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담은 동영상 뮤직 비디오와 영화장면을 모은 사진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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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화제의 4부작 릴레이 무비 류승환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사운드 트랙.
스트레인져를 거쳐 미스터리, 멍키헤드의 키보디스트로 활약한 김동규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하드코어적인 사운드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데 일조하고 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담은 동영상 뮤직 비디오와 영화장면을 모은 사진이 수록돼 있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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