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십대들의 우상으로 여겨지는 H.O.T의 네번째 앨범이 발매됐다. 발매이전부터 많은 소문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이번 앨범의 첫번째 히트예상곡은 "아이야". 이미 완성되어있는 그들의 뮤직비디오는 위성을 통해서 전세계인들과 함께 시사회를 갖게 되는등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두다 git it up 모두다 길 잃어 가는 모든 우리들의 자신을 봐 하나둘 그해 많은 일들로 얼룩 저버린 우리 검은 기억 속에(속에) 모두다 git it up 모두다 길 잃어 가는 모든 너희들의 주위를 봐 모두다 이젠 썩은 욕심에 길들어 다신 나 몰라라 할 수 없어(없어) 꺼저라 무두가 닿기 넣기 싫은 귀담아 듣지 조차 않는 모든 걸 지금부터 네게 그대로 알려 주리라 빠짐없이 속여야만 해야 그래야지 억울한 영혼들도 잠을 잘 수 있지 give me take knee down just a give me look around so I cut your T dripping all the P there`s no guarantte I don`t wanna see you 허나 rather epervana from pyunny 하나 I`m just gonna knock ya outta say booya 치유 할 수 없는 그런 슬픔 속에 그들은 다시 우리들 안에 두 번 다시 보고만은 않겠다고 오늘에서야 나는 다짐한다 Ya! 차디 찬란한 아이들도 검은 탄약에 검어지는 자그마한 손 또 그렇게 자라 검은 손으로 딛고 살아갈 그들의 삶을 생각해 봤나 우리가 그리던 곳 바램이 되어 가고 하지만 마지막 믿음은 잃지 않기를 하나란 마음으로 살겠어 그 댈 위해 서로를 짓밟고 밟고 올라서 모든 걸 차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남의 것을 탐내다가 무릎 꿇고 모든 기억 지워 질 새라 소리 없어 넌 우리가 그리던 곳 바램이 되어가고 하지만 마지막 믿음은 잃지 않기를 하나란 마음으로 살겠어 그 댈 위해 모두다 git it up 모두다 길 잃어 가는 모든 우리들에 자신을 봐 하나 둘 그해 많은 일들로 얼룩 저 버린 검은 기억 속에 모두다 git it up 모두다 길 잃어 가는 모든 너희들의 주의를 봐 모두 다 이젠 썩은 욕심에 길들여 다신 나 몰라라 할 수 없어(없어) 담아라 모두가 닿기 넣기 싫은 귀담아 듣지 조차 않는 모든 것을 지금까지 모두 제대로 알아들었나 하나도 빠짐없이 속여야만 해야 그래야지 억울한 영혼들도 잠을 잘 수 있지 치유 할 수 없는 그런 슬픔 속에 그들은 다시 우리들 안에 두 번 다시 보고만은 않겠다고 오늘에서야 나는 다짐 한다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곰 애곰 아빠곰은 야너 진짜 이쁘다 야 눈썹봐라 와 속눈썹 봐 아 얘 손 좀 봐라 너무 이쁘다 아 이 손 놔요 야 근데 너 이름 뭐야? 이슬이요 너는? 이름 뭐야? 우주요 우주? 와~ 너는? 하나 우주...야 이름 참 거창하다 우주야 너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더 좋아? 누가 더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그런건 내 동생한테 말해보세요 동생도 있어? 넌 몇살인데? 7살이요 동생은? 4살이요 진짜에요 7살이라고 나이 많다고 이제 그런 건 애들이나 물어보는 거라고 그 말하는거야 너 지금? 아저씨가 에쵸티 강타에요? 아저씨? 형이야 형 아저씨는..나이 몇살이나 먹었다고 아저씨야 아저씨는 우주야 우주야 커서 뭐가 될꺼야? 할머니 호해주는 간호사가 될꺼에요 할머니 호해주는 할머니 혼내준다고? 호해준다고 호해준다고 할머니 호해준다고 너는 뭐 될꺼야? 이슬이? 이슬인 뭐 될꺼야? 경찰이요 오 경찰?야 멋지다~하나는?경찰이요 경찰? 둘이 친구지? 네 아유 귀여워 트윈스 귀여워 죽겠어 아~마이크 벗겨졌어 오늘 새벽 경기도 화성군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에서 불이 나 투숙해 있던 유치원생등 2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오래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 저리가(저리가)- 모조리가(모조리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현장대로 지켜진 게 뭐가 있는가?(없다없다) 그들은 소외 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어?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 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rn your neigh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되버릴지도 모르지(yo Clon yourself) echeew - and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you won`t be burnin` my kids Put`em up some dirty cash and a get tripher, But I`m a Lifer a camouflage cypher from the roof top I might snipe ya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의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있는 또 다른 미래를 찾겠어 What ya boys need I got about the "P" down, straight about the "P" down make everybody get down say you around prays ways in a days days, ain`t that failt in them all with embrace hates.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아이야! 우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언제나 그 안에 욕심은 없는지 지켜내야해- 다음 세기가 올때까지
내가 조금한 아이 였을때..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매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큰 중학생이 됬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내 꿈도 작아졌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재원이가 됬을때... 난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이제는 하늘을 만질수도 있다... 하지만 난 다시 땅이 그리워 진다... 내 사랑과 꿈이 이미 거기 있기 때문이다...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 나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게 너 하나로 모든 꿈이 나에게로 온거야 내게 무슨 말을 해도 이제 소용없는걸 - 오해라는 말을 하고 싶어 어제들은 친구얘길 모두 믿진 말아줘 난 너를 떠나서는 살 수 없어-- HO Yeah--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 나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게 너 하나로 모든 꿈이 나에게로 온거야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순 없어 I want you to be the only one for me. Make it right-- Tonight is the night.. well I can't explain the way I fell it's so hard, yeah Comin'home., Comin'home I always habe been good to you. Baby all night long.. forever...ever, ever-- say you'll be Rhythm of my Heart. 오래 전 여자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었지-내 인생 끝난 줄 알았는데 너보다 더 큰 세상을 가진 사랑이 있어-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인걸 나 하나만 바라보는 사랑을 - 그 무엇도 바꿀 수가 없는 건 내 가슴에 남은 작은 상처까지-사랑해-- Ho- Babe--내 인생 그녀 품에 살고싶어-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순 없어 이해해 너를 지워버렸어 - 영원히 Tonight, is the night-- 가슴 안에 있는 사랑고백 할꺼야 Yeah--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되어준다면 내 모든 것을 다해서 널 지킬게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 나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게 너 하나로 모든 꿈이 나에게로 온거야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어 I want you to be the only one for me. Make it right--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 나 영원히 너의 곁에 있을게 너 하나로 모든 꿈이 나에게로 온거야 Show me, the way that you like me, Babe...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순 없어 I want you to be the only one for me. make it right--
그대 눈에 비친 슬픔 도대체 무얼 그리 생각해요 날 봐요. 오 그대무얼 고민 하는지 무엇이 당신을 슬프게 하는지 나 그댈 보고 있어 그대는 내가 느껴 지나요 이렇게 언제나 그댈보며 행복해하며 웃음짓는 나의 눈빛 때로는 너무 불안해져요. 그대 눈에 가득고인 슬픔들이 하지만 이젠 느낄수 있죠. 우린 언제나 하나란걸 이렇게 눈을 감아요. 내 손을 잡아봐요. 나를 봐요 항상 나를 생각해요 이제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기억해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영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우리 만들어 갈 추억들을 그려봐요. 난 항상 그대곁에 언제나 행복하게 우리의 맹세 곁에 함께있는 그대 아름다운 미소 그대는 아름답죠. 눈빛이 아름답죠 그대 사랑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는 지금 난 정말 행복해요. 우리 떨어져 있던 날 그대는 얼마나 내 생각 했었나요. 난 몇번이나 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이 흐를뻔했죠 때로는 너무 불안해져요. 이 모든 것이 꿈은 아닌지 정말 지금 이 순간 느낄 수 있죠. 우리 영원히 하나란걸 이렇게 시간이 흘러 지난다해도 세월이 흘러 변한다 해도 알아요. 우리 영원히 함께 할꺼에요. 두손모아 기도해요.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나를 봐요 이제 내게 고백해요. 내곁에 있어요 내품에 안겨요. 기억해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이 모든게 너희와는 상관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나.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치밀어 오는 분노와 처절함속에 다시 절규하는 너를 따라 어두워져가는 그 길을 오늘도 하염없이 나는 또 걸어 간다 또다시 되돌려 줄 아픔 속에서 허우적대는 우리 민족의 떠도는 저기위에 저들에게 고개숙여 또다시 다짐한다. Uh! 815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영원히 영원속으로 그들을 떠나 보내야 했어 다시 또 잡지 못하고 일으켜 세워주고 싶었지만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이 모든게 너희와는 상관없잖아 처참히 쓰러져간 민족과 그들 앞에 찢겨져 흩어지는 눈물 어떻게잊어버릴 수 있나. 우리의 민족이 찾아준 우리의 이름이름 조국의 이름을 또다시 두 번다시 잃을 순 없어. 가-- 우린하나 하나만으로 너희에게 보답하리라 꺼가지 않는 불빛에 우리의 가슴속에 애국심 그것 하나 단하나 하나만으로 (Yo checkin repersenting by ya yeah) Comeback Comeback Comeback 어- 815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언제나 두려움의 연습속에 울부짖던 슬픈영혼들의 투지 몸바쳐 나라를 구했지 우리가 이겼지 그렇게 50년이 지난 현실 어떤지 사치와 분수에 맞지않는 그런 욕심들이 우릴 처단하리 아무생각없이 너 그렇게도 이기심에 가득차 까불래?
단 한사람의 욕심이 많은 사람의 핏줄을 말리고 그런 삶을 그만 견디지 못해 자기 가족을 희생하고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질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Hey 양반, 지금 장난을 하남 왜그리 외제에 목숨을 거남 거참 사족을 못쓰는 건 그건 어떤 가오 상 문젠감?
Boowoo! 돈속에 썩어버린 양심 너의 그런 한심한 모습은 더 이상 꼴도 보기싫다. 당해봐야 안다.
T.o.n.y is the name I spell 128 bpm I rockwell because Oh! let's just pause 나라망신 다 시키는 놈들 hoo! 이젠 제발 돈 때문에 사람 팔지 말고 주위를 둘러봐 너혼자만 잘 살잖아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운동경기할때만 죽일 어쩌구저쩌구 경기 끝나면 로바다야끼 뭐 겐또가 안서? 우리나라 반도체 세계최대 너무 자랑스럽지 그냥 이대로도 하지만도 최다 수출품도 우리 아이들 나의 선생님 우리 애들 때릴 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자신을 봐 감정인가 사랑인가 그대 자식도 어디선가 맞고 있지 않나
등대 같은 당신에 우리들의 미래 달려있어 알고있어 잘못하면 실패하면 빨.간.스.카.프.가.된.다.! 언제부터인지 잃어버린 우리들의 긍지 그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지 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태극기를 향해! 일어서라 더이상 아픔은 없어질 수는 없다
한편의 허상을 향해 초라한 몸부림에 흐느끼는 영혼들의 울음이 들린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아어예- yo yo yo! take me back 어 no pain no gain 왜 하늘은 우는지 내맘도 우는지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림움 나 그댈 잊고 싶었어 그래 미워하겠어 왜 널 데려가는지 난 몰라 이젠 모든 것이 스쳐지나 없어져버린 하나의 바램도 어느샌가 빛바래진 추억처럼 oh 너의 곁에 있어 행복했던 시간만큼 난 더욱더 비참해 나 견딜수가 없어 더 이상의 시련 보기 나는 정말 싫어 떠나가다 만나다가 그런 사랑 사치 아냐? 그런 습관처럼 되어버린 의미없는 만남속에 뭐가 있겠어 비어있겠지 가슴 저미도록 이렇게 아파했던 너는 아니 그런 호회하지 않길 나는 바래 더욱더 너의 사랑 깊어가 보고싶은 (나의)맘 더해가 떠나갔어 내게서 멀리 Hey! Baby! Bitch that's she gone me sixfeet under I'm bout to bring the thunder 잊어버려 그런건 이제 Hey! baby! Bich that's she gone me sixfeet under I'm bout to bring the thunder break off!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멈춰버린 시간속 그때의 설렘이 다시 네게 찾아 온것만 같아 사실 알고있어 내 자신이 너무 무모했던 것 하지만 넌 여기 있을수 없단걸 Tell me why why Do we live only to die going through thisgame of life not knowing how or we gotta stop trippin start grippin quit ball shittin whatcha gonna do who ya gonna be to be or not to be 왜 하늘은 우는지 내맘도 우는지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 나 그댈 잊고 싶었어 그래 미워하겠어 왜 널 데려가는지 난 몰라
나에겐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나의 특별한 그녀는 내가 잠이 들 때 항상 내 침대 옆을 채워주며 또 눈부신 아침이 오면 따뜻한 키스로 나를 깨워줍니다 지금 내 옆엔 예쁜 아기가 쌔근쌔근 자고 있고 난 그녀가 끓여준 달콤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녀는 내게 있어 삶의 의미이고 난 그녀의 유일한 팬입니다 그래서 난 지금 최고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얘기는 앞으로 10년 뒤 이루고 싶은 나의 꿈입니다
그래 그럴거예요 난 그대가 없던 지금껏 어딘가에 있을 그대를 기다렸나봐요 많은 시간을 수많은 눈물로 그댈 그리며 한참동안을 방황했어 그대 기억하나요 내 수줍던 모습을 그대앞에서 웃기만 했던날 그대 반짝이는 눈을 보며 조용히 맹세했던 수줍던 고백을 그대도 기억하나요 우리 지금처럼 변하지 말고 서로를 지켜요 우리앞에 펼쳐질 미래가 너무 아름다워요 나의 외로웠던 시간만큼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요 많이 지쳐있는걸 알아요 지금 나에게 기대요 무어라 말하지 말아요 내가 감싸줄께요 그대 힘들어 지친 눈물 닦아줄수 있는 나 그대 알고 있나요 가장 행복한 나인걸 우리 지금처럼 변하지 말고 서로를 지켜요 우리앞에 펼쳐질 미래가 너무 아름다워요 나의 외로웠던 시간만큼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요 난 어떤 시련이 와도 언제나 그대곁에 그 어떤것도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순 없어요 그 수많은 시간을 나홀로 그대만을 기다리며 혼자였던 난 이젠 없어요 내 모든건 그대에게. 지쳐있었던 많이 외로웠었던 나를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그곳으로 인도한 그댈 만난 내가 태어난 이후 가장 행복했던 그날 하늘에 별들도 유난히도 밝았던 그날 세상 모두가 우리를 축복했던 너무나 행복했던(그날)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수많은날 그대 사랑과 내 사랑이 아니 우리사랑이 함께 열어갈 아름다운 세상 난 이런 행복 믿기지 않을때면 난 하늘향해 크게 소리질러 꿈이면 영원히 깨지 않게 해달라고 내곁에서 그대가 영원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영원히 사랑해 지금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드릴꼐요 미치도록 보고 싶었다고 그댈안아 줄께요 나의 하나뿐인 목숨만큼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요 죽는날까지 그대를 사랑해....
난 친구가 많아 늘 외롭지 않았지 그래서 친구가 없는 얘들이 이상해 보였어 때로는 걔들이 외로운게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했어 어느날 난 편지를 받았어 그건 여느 때와 똑같은 팬레터로 보였어 하지만 봉투를 열고 편지지를 읽었을때 난 차라리 보지말껄 하고 후회를 하고 있었어 그건 두려움이었어 그 친구는 아빠가 계시질 않았어 그래서 언니의 교복에 낡은 가방을 들고 다닐 수 밖에 없었대 친구들은 그 애를 지저분하다고 따돌렸고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정도는 참을수가 있었대 하지만 체육시간이 지나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가방을 열었을 때 한벌밖에 없는 교복이 낡았지만 소중했던 그 교복이 찢겨져 있는 것을 봤을 때 그 친구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대 그건 단순히 찢어진 옷이 아니라 친구의 미래를 찢어 놓은거였대 그리고 친구는 그대로 옥상에서 뛰어 내렸대 더 이상은 이런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그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은 걸을 수도 뛰어 다닐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즈음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아니 이제는 친구들이 절 괴롭히지 않을까요 아니 이제는 제게 말을 걸어줄까요
네 곁을 떠나 살아갈 수가 없어 차가워져 다신 볼수 없는가 사랑하지 못하는 어둠이 될지라도 영원히 널 떠나지 않아 떠나가라고 내말 안들려 내게 아무것도 묻지 말고 떠나가 제발 내가 하자는데로 해 이번 한번만 내말을 들어 너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내가 이런말을 하면서 왜 눈물을 흘리고만 있는지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이것만을 알아줘 널 사랑해 날 용서해줘 사실너를 이해 시킬수 없었어 날 떠나가줘 제발 아무것도 알려하지 말고 왜 네게 말을 못해 이젠 다신 그대를 볼수 없다고 널 떠나 보내야 하는 나의 맘도 미치겠어 그대 울지만 말고 이젠 눈믈 감아봐 웃고 있는 내가 보이니 나도 너무 두려워 이게 정말 끝이면 나의 손을 놓지 말아줘 Honey it's funny I could still see you 환이 tell me what does it take to make a live another day and the last thing I gotta say day by day you took my heart away come back it's the 4th album H.O.T feel the ribe as the rhythm just tell ya 이젠 모든걸 잃어 버렸어 그댈 볼수가 없어 이건 아냐 아파하지마 내가 없어도 나의 사랑은 영원하니까 왜 네게 말을 못해 이젠 다신 그대를 볼수 없다고 널 떠나 보내야 하는 나의 맘도 미치겠어 그대 울지만 말고 이젠 눈을 감아봐 웃고 있는 내가 보이니 나도 너무 두려워 이게 정말 끝이면 나의 손을 놓지 말아줘 내곁에서 널 떠나보내야 했어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이야 이젠 내맘 알겠니 어둠이 되었지만 영원히 널 떠나지 않아
<*1 우리가 이제(이제) 우리가 바로 예제(제) 이제 거기까지 가리 (가리)나가리(나간다)간다(나간다) 너희가 이제(이제)너희가 바로 둔재(둔재) 이젠 우리 밑으로 기어(기어) 우리들만의 희열(희열) 희열(희열)희열(희열)엣헤헤헤헤> 처음엔 보란 듯이 모두를 무시 마치 모두를 평정하겠는 듯이 당당하고 거만하고 자신있게 멋지게 등!장!해서 폼나게 또... 어허 어쩌구 저쩌구 떠들다 결국 너희 비참한 현실 알고야 말지 이제 조금씩 사회와 타협 점점 우리 따라와여 되지도 않는 딴따라 랄라라 따라 하시다가 허리 다나가 정통 자존심 다 구겨 버리신건가 결국 비정한 사회의 현실 눈물이 연신 흐르지.. 그래서 남을 잡고 멸시 그래도 망신 하하 너희와 우린 질이 다르지 똑같은 놈 되기 싫지만 옆집 강아지 개 짓는 정도로 <*1> 흘려보내지 뭐 우리를 가르쳐 들려 하기전 니 자신을 바라봐 초라하잖아 어때 세상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지 너희가 이해를 못할거라곤 생각하지 않고 있지 무슨 사회에 불만이 그리도 많은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정말 나라 걱정이나 하고 있는건가 그런데 이게 뭔가 한가하게 놀고만 있을땐가 그렇다면 차라리 불우이웃 돕기 성금모금이나 국가 자선활동에 참여나 하지 그래 그런데 겨우 고작? 어쩌자는 수작? 이제 제발 작작 하자 그래그래서 항상 말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니 우리가 당황할 수밖에 없지 정말 이상황이 너무나 난감하지 자!자! 내말에 흥분부터 하지 말고 잘 들어봐 가재눈 부릅 뜨고 우룩꾸룩 우린 어찌됐든 우리의 피와 땀을 흘려서 먹고 살지만 칭찬하며 살기도 모자를 시간에 남들 욕해서 책 만들어 Check! 입에 풀칠을 해 어허 어허 진짜로 욕먹어야 될 사람 당신인 것 같아 지금 봐 꼭두각시를봐 바라봐 꼭두각시가 바꿔만 가는 세상 봐라 아름답잖아 자네 인간들이 어째 꼭두각시만 못하는지 우린 아무생각 없지 않지 이 가사는 우리의 생각이지 승리의 여신이 언제나 우리를 향해 웃고있지 <*1> 자 내가 원했던 모든 것도 다 이제는 니가 원했던 그 모든 것도 다 이루어진다 손을 얹고 대답해봐 정말 자신은 떳떳한가 역효과가 일어나 오히려 반란이 일어나 무슨 말인고 하니 영웅이라니 주위에서 만들어지는 것 맞니? 자기가 자기를 영웅으로 만든다고 자기가 자기가 영웅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 그 말이어 한 살 두 살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며 저마다 나름대로의 생각이 생겨나고 때론 그로인해 큰일 작은일 원치 않는 일이 저절로 여기저기 일어나기도 하지만 남을 짓밟고 일어설 필요는 없지 때로는 네가 모두를 위해 맞춰줄 필요도 있지 안 좋은건 안 배워도 되겠지 감정적으로 평가를 내리는 것은 서툰짓 이기기 위해 적어도 남을 잘 알아볼 필요도 있지 쟤네들 벌써 따라오지 못할 만큼 멀리 저멀리 허우적 대며 보이지도 않을만큼 뒤져 따라 오려해도 너무너무 힘들테니까 어 항상 그것이 적당하고 그것만이 옳고 당연한 것은 아니듯 변수가 존재하듯 금이나마 우리를 이해해주는 맘이 남아 있다면 하는 우리의 맘한구석의 큰 바람 우리도 절대로 나쁜뜻은 없는 단순한 말 장난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리고 절대로 우습게 여겨선 안되는 다가올 21세기 우리가 만들어가는 큰 힘을 모아 모두 잘 사는..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고 당신은 멀리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이 사라지기전 두고두고 아름다움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서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 밤에 울어 보리라 울어서 멍든 눈흘김으로 미워서 미워지도록 사랑하리라 한잔은 떠나버린 너를 위하여 한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또 한잔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대체 어디있어 내곁에서 떨어져서 해옵긴 하긴한지 아니면 불행한지 너 걱정됐지 나를 바라봤던 아름답던 그랬던 니가 내곁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나를 버려 오히려 왜 니가 눈물을 흘려 그 눈물에 가려 볼수가 없어 나를 지켜주던 너의 눈빛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조금도 보이질 않아 사랑하는 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쳐만 가는 나의 모습으로 너를 잊으려 하는 결국엔 소용없는 의미없는 나의 끝없는 그리움으로 너를 기다리고 우! (너에게 우 아직도 못다한) 나의 사랑으론 부족한거니 왜 자꾸 멀어져만가니 도대체 왜 너 내게없니 어디있니 내게 돌아와 너 나를 지켜줘 지금 이순간이 지나 날 잊고 살아갈 너에겐 그저 추억일테지 하지만 나에겐 잊고 살수 없을 만큼 널 닮아버린 내 전부가 됐어 너의 모든걸 Baby I`m not ready to live my life steady w/o my lady uh! think about the way you kiss me girl why you set me free 우리 함께 걸었었던 거리 그 자리 지금은 니가 없이 끝없이 지친 나를 반겨주는 거리 너와 함께였던 시간 그 동안 내 전부였던 너도 역시 생각나니 우리가 그토록 아꼈던 자리(그곳의 우리) 그곳의 뜨거운 입맞춤도 기억나니 (우리)우리(어)행복했었잖니 잊을 수 있니(지울 수 있니) 이제 그만 용서해 (워) 내곁에 돌아와 주길바래 uh! 다시 또 널 만날 수 있다면 우-우-우- 견딜 수 없었던 건 아직도 네게 못한 말들이 많이 남아있어 주지 못한 것이 너무 많아 어! 조금씩 아주 천천히 내게 와도 돼(기다릴 수 있어) 얼마든지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 약속할게 저멀리 니가 보이는 것 같아 내 간절한 목소리 들리지 않니 난 버틸 수 없어 제발(너를) 지금 이 순간이 지나 날 잊고 살아갈 너에겐 그저 추억일테지 하지만 나에겐 잊고 살 수 없을 만큼 널 닮아버린 내 전부가 됐어 너의 모든 걸 슬픔 속에 지쳐 울던 나의 눈물만큼만 니가 웃을 수 있게 나 늘 있던 그곳에 항상 서 있을께 나 너를 위해서 Surviving lonely days only with my prays. Thinking about you in never dies just a memories. Still lies.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던 나의 다짐들이 산산히 조각나 내 머리속에 마음속에 더 이상 너를 바라볼 수도 붙잡을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 지금 난 baby I`m not ready to live my lift steady w/o my lday don`t cry baby 돌아선 나의 눈가에 흐르는 그 눈물만큼만 제발 행복해주렴 그럴 수 있겠니 잊고 살 수 있는 만큼 노력해 볼게 널 사랑한 만큼 너의 모든걸
우주선은 17살때 이미 떠났고.. 나 혼자 텅빈 분화구에 남아있다. 주위는 온통 회색 아니면 칠흙같은 어둠.. 난 TV도없는 이름모를 행성 캡술 안에서 지구를 그리워 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흙냄새 발부리에 걸렸던 돌맹이, 풀, 그리고 파리까지 그리고 사람들.. 내가 미워했던 친구들 까지.. 난 점점 과거로만 되돌아가고 있다. 미래는 없다. 우주에 늪속에 빠진것만 같다 '탈출하라 탈출하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난 지금 희미한 전파에 주파수를 맞추며 탈출을 꿈꾸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많은 것을 잃고 얻어가면서 남은 나의 길을 되돌아봐 그 많은 시간속에 때로는 슬픔에 때론 기쁨에 눈물도 흘리지만 좌절하진 않아 나의 꿈을 담아주던 소중한 친구가 바로 앞에 여기에 그 어떤 아픔이 찾아와도 난 지금 이 순간 네 앞에서만은 진실되고 싶은데 내 마음이 어떻게 표현될지 모르겠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맙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항상 그런 마음으로 변치 않는 마음으로 간직했던 순수함 변하지 않게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나 약속할게 영원할거라는 걸 다시 시작해 그 모든걸 이젠 너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지나갔던 어제의 일 모두 잊고 다시 꿈을 꿔봐 다시 시작해 힘겨운 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 나의 위로가 된 너의 사랑이 일으켜 비로소 삶의 큰 의미를 되찾을 수 있었어 언제부터 많은 것을 잃고 내겐 모든 것이 다 떠나갔다 해도 내곁에 웃고 서있는 너를 보며 나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을 더 이상 울지 않아 내 맘속에 네가 영원할 수 있다면 돌아보면 너희와 함께 보낸 추억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하게 가슴깊이 서로의 아픔 좌절까지도 함께 느끼며 극복하며 험한 세상을 헤쳐 나아갔던 많은 사람들 중 하나에 지나칠지 모른다는 말 하나의 사랑이 오늘날의 우리를 모를거야 너의 모습이 우리 마음속 깊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다시 시작해 그 모든걸 이젠 너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지나갔던 어제의 일 모두 잊고 다시 꿈을 꿔봐 다시 시작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다는 말 멀리서 지켜보는 너의 모습이 지금껏 날 지켜준 따뜻한 사랑 시간을 돌리고 싶지만 얼마만큼의 외로움이 다가와도 더 이상 약한 모습 보이지 않아 내 손을 잡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영원할 수 있게 이렇게 언제나 너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게
언제부터 기다렸던 거야 지쳐있는 너희들 보면 난 항상 미안해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너희의 예쁜 편지속에 수줍던 사연들 힘들었던 난 행복해져 가끔 흔들리던 너의 눈망울에 맺힌 눈물앞에 그 무엇도 네게 할 수 없었지만 우리 음악속에 함께 있던 큰 소리쳐 불렀었던 끝나지 않을 그 노랜 모두 너흴 위한거야 사랑한단 말보다 더 고맙다는 말보다 더 우리 영원히 함께라고 난 말하고 싶어 쉽게 상처받는 우리들 아무런 말도 못하고 서로 위로하며 지키며 지내온 나날들 이제 다시 두 번 다시 그런일 없을거라며 두주먹 꼭 쥘 수 있는 건 <너희들 사랑이 있기 때문이란걸> 눈물 흘리던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버틸 수 있는 건 너희들의 사랑 있기 때문이란걸 그 모든건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길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가끔 흔들리던 나의 지친 얼굴 달래주려 애썼던 너의 마음 모두 알고 있는 걸리 음악속에 함께 있던 큰 소리쳐 불렀었던 나지 않을 그 노랜 모두 너흴 위한거야 사랑한단 말보다 더 고맙다는 말보다 더 우리 영원히 함께라고 난 말하고 싶어 다가설 수 없는 별이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너의 눈에 흘러내릴 눈물을 닦아 줄 순 없지만 이제는 말할게 항상 너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곳에 그토록 힘들었던 시간 우리를 보며 들으며 견뎌냈다던 너희의 얘기와 세상 그 무엇보다 정성스러웠던 너희의 편지와 작은 선물 초롱초롱한 빛으로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고 열어줬던 너희의 예쁜 눈 가끔 지쳐 흔들리던 나를 일으켜 주곤해 알고 있니 많이 고마워하고 있다는걸. 우리 하나라는 느낌처럼 서로 걱정했던 만큼 언제나 너흴 생각해 항상 난 그랬던 거야 우릴 향한 너의 마음 대신할 수 없겠지만 진실한 우리 이 마음을 기억해 주렴 나나나- 사랑한단 말보다 더 고맙다는 말보다 더 우리 영원히 함께라고 난 말할래.
언제부터 기다렸던 거야 지쳐있는 너희들 보면 난 항상 미안해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너희의 예쁜 편지속에 수줍던 사연들 힘들었던 난 행복해져 가끔 흔들리던 너의 눈망울에 맺힌 눈물앞에 그 무엇도 네게 할 수 없었지만 우리 음악속에 함께 있던 큰 소리쳐 불렀었던 끝나지 않을 그 노랜 모두 너흴 위한거야 사랑한단 말보다 더 고맙다는 말보다 더 우리 영원히 함께라고 난 말하고 싶어 쉽게 상처받는 우리들 아무런 말도 못하고 서로 위로하며 지키며 지내온 나날들 이제 다시 두 번 다시 그런일 없을거라며 두주먹 꼭 쥘 수 있는 건 <너희들 사랑이 있기 때문이란걸> 눈물 흘리던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버틸 수 있는 건 너희들의 사랑 있기 때문이란걸 그 모든건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길(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가끔 흔들리던 나의 지친 얼굴 달래주려 애썼던 너의 마음 모두 알고 있는 걸 이 음악속에 함께 있던 큰 소리쳐 불렀었던 끝나지 않을 그 노랜 모두 너흴 위한거야 사랑한단 말보다 더 고맙다는 말보다 더 우리 영원히 함께라고 난 말하고 싶어 다가설 수 없는 별이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너의 눈에 흘러내릴 눈물을 닦아 줄 순 없지만 이제는 말할게 항상 너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곳에 그토록 힘들었던 시간 우리를 보며 들으며 견뎌냈다던 너희의 얘기와 세상 그 무엇보다 정성스러웠던 너희의 편지와 작은 선물 초롱초롱한 빛으로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고 열어줬던 너희의 예쁜 눈 가끔 지쳐 흔들리던 나를 일으켜 주곤해 알고 있니 많이 고마워하고 있다는걸. 우리 하나라는 느낌처럼 서로 걱정했던 만큼 언제나 너흴 생각해 항상 난 그랬던 거야 우릴 향한 너의 마음 대신할 수 없겠지만 진실한 우리 이 마음을 기억해 주렴 나나나- 사랑한단 말보다 더 고맙다는 말보다 더 우리 영원히 함께라고 난 말할래.
RELEASES
1999-09-00
SM Entertainment (SSM-031, 8809049740036)
1999-09-00
SM Entertainment (SSM-032, 8809049740043)
1999-10-00
SM Entertainment, 와와 엔터테인먼트 (WAD-99001, 8809028070017)
1999-10-00
SM Entertainment, 와와 엔터테인먼트 (WAM-99001, 8809028070024)
CREDITS
Performed by H.O.T. 1기 (1996) - 문희준 : 보컬, 랩 - 이재원 : 보컬, 랩 - 강타 : 보컬 - 장우혁 : 보컬, 랩 - 토니 안 : 보컬,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