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바람과 같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듣는 이들에게 영화와는 또 다른 애수를 선사한다. 특히 정여진의 유려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테마곡 `Too Far Away`는 죽음을 뛰어 넘는 두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호소력 있는 창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Ben.E.King의 `stand By Me`, `자클린의 눈물`로 유명한
첼리스트 Thomas Werner가 연주한 Handel의 `Largo`, Ronnie Mcdowell의 `Dixie` 등의 명곡들이 함께 실려있다. 국내 최고의 연주와 편곡 실력을 갖추고 있는 최태원, 심상원이 연주를 맡아 하였고, 김형석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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