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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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57 | ||||
견딜 만한 아픔을 주실 것이니
주님도 이렇게 함께 아프시니 음- 피해가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 더 이상 물러설 자라도 없으니 이 모습 이대로 조금 더 가까이 가도록 견딜 만한 아픔을 내게 주셨으니 살아오는 동안에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로 착한 일을 했을까 음- 기억하지 못해도 알고 있을까 내안에 이렇게 늘 함께 하시니 이모습 이대로 조금 더 가까이 가도록 견딜 만한 아픔을 내게 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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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57 | ||||
그는 여기 계시지 않아요 가대 지금 서 있는 곳에
무덤문은 활짝 열리고 절망의 벽 무너졌으니 이곳에는 계시지 않아요 그대 지금 서 있는 곳에 무덤속에 갇힌 그대는 절망속에 갇힌 그대는 * 갈릴리로 가요 정녕 그를 만날수 있으니 피투성이 상처 그대로 다시 사신 주님을 그는 여기 계시지 않아요 그대 지금 서 있는 곳에 무덤 속에 갇힌 그대는 절망속에 갇힌 그대는 맨 처음에 그분을 만났던 그 곳으로 오라하시니 한 걸음에 달려가세요 바람따라 햇살 날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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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5 | ||||
귀하신 주님 나를 위해 골고다를 걸으셨네
그 주님을 내 맘에 모신 후에 나 십자가를 생각하네 귀한 주님 나를 위한 고통 나를 위한 그 사랑이 내 모든 삶에 승리 되셨네 오! 귀한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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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1 | ||||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
그 자비속에 나 거하며 새로운 하루 또 하루가 열리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의 어둠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은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속에 그 자비속에 나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 속에 그 사랑 속에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자비 속에 그 자비속에 나 잠겨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사랑 속에 그 사랑속에 잠겨 눈부신 햇살 창을 타고서 내려와 지난 밤의 어둠은 어느새 밀려가고 다시는 밤이 없는 날은 오리라고 이렇게 새로운 아침을 주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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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0 |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찌어다 내 아들아 네 어머니의 말씀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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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8 | ||||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세상 모든 근심가진 사람들도
주님 앞에 두손들고 노래하는 이 시간 세상 모든 근심 사라지겠네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세상 모든 고통 가진 사람들도 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이시간 세상 모든 고통 사라지겠네 세상엔 많은 고통과 많은 근심 있지요 사람들은 이 일로 눈물지며 살아요 우리 주님 안에는 참된 기쁨이 있네 나를 구원하신 그 사랑이 넘치네 우리 모두 찬양합시다 세상 모든 슬픔 가진 사람들도 주님앞에 손뼉치며 찬양하는 이시간 세상 모든 슬픔 사라지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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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31 | ||||
감사해 감사해 사랑의 주님 감사해
찬양해 찬양해 능력의 주님 찬양해 나의 소망 되시는 주 나의 구원되시는 주 능력의 주를 찬양하리라 나는 감사해 찬양해 참생명 되시는 주의 은혜를 감사해 또 찬양해 나의구원의 주님을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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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14 | ||||
의인은 없나니 세상엔 하나도 없어요
많은 사람들 선한 일 하지만 의인은 없나니 세상엔 하나도 없어요 많은 사람들 선한 일 하지만 행위로 구원을 얻지 못해요 사랑으로 생명을 얻지 못해요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구제도 우리의 선함도 오직 그리스도로 인한 은헤가 우릴 살리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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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54 | ||||
내가 지나온 날들은 길고 어두운 밤이었지
온 세상 새까만 어둠 속에서 내 영혼 길을 잃었었네 내가 지나온 날들은 춥고 외로운밤이었지 차가운 바람속 홀로 외로이 머나먼 길을 걸어왔네 그러나 이젠 내영혼에 새 날이 밝아오네 나의 어두운 영혼 환하게 밝히신 주님을 나는 만났네 주님을 나는 만났네 오랜 세월 기대왔던 외로움을 나 이제 떠나네 오랜 세월 뒤척였던 슬픔의 자리도 이젠 떠나네 따뜻한 주님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 따뜻한 주님사랑의 품에서 새날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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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49 | ||||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겁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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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24 | ||||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주검 많은 이세상
독수리떼가 하늘을 덮은 지난 날 안녕이라고 그리고 당신의 오랜 내면 잠들어 있던 그 곳 어둡던 숲으로 가요 거기에 작은 소녀 당신 홀로 외롭게 이제껏 서 있었죠 검은 눈처럼 상처들 쌓이고 쌓여 춥고 어두운 곳에서 그렇게 있었으면서도 그 누구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이제 웃으면서 말해요 외로운 그 아이 오랜 눈물 닦아주며 지난날 안녕 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