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자녀로 인정 하셨지만 우리는 때때로 우리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빗바랜 세상속에 그냥 묻혀서 진정한 우리의 모습을 잊은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당신께 말합니다. 아버지를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아버지와의 감격스런 관계를 기억 하십시요. 당신은 결코 변하지 않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두번째 Relationship
우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관계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순간에도 함께 숨쉬고 같이 생각하는 우리들의 형제 그리고 자매들... 진정한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친구들, 더 나아가 상처 받고 깨어져 버린 영혼을 가진 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그들을 감싸 안고 울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하나님 눈에 비취어 질 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의 온전한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떠나려고 했었죠 나중에야 알았지만 철없는 저를 무던히 기다리셨죠 제가 원했던 것은 나만을 위한 삶 하지만 당신은 나를 위해 사셨죠 기다림의 끝에서 내가 다시 돌아올거란 기대를 가지고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나 이제 아버지 품에 다신 떠나지 않으리 나 돌아온 이곳에서 내 아버지 영원히 사랑해
제가 원했던 것은 나만을 위한 삶 하지만 당신은 나를 위해 사셨죠 기다림의 끝에서 내가 다시 돌아올거란 기대를 가지고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나 이제 아버지 품에 다신 떠나지 않으리 나 돌아온 이곳에서 내 아버지 내 하나님 영원히 사랑해
비록 사람들 하나님을 보진 못해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시리 때로는 우리 실수하며 힘들어 할때도 용서와 이해를 가지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리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은 보게되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은 보게되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비록 사람들 하나님을 보진 못해도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시리 때로는 우리 실수하며 힘들어 할때도 용서와 이해를 가지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리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은 보게되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허물을 묻지 않고 약함을 덮어주며 서로를 높여주는 사랑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은 보게되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니하나님은 사랑이시니 -
세상 모든 유혹 버릴 수 있도록 강한 힘을 우리에게 주셨네 어리석은 세상 깨우칠 수 있게 귀한 말씁 우리에게 주소서 주는 나에게 힘을 주셨네 험하고 험한 세상 속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는 나에게 사랑으로 감싸네 약한 영혼을 깨우칠수 있는 그 큰 사랑으로 너희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어라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게 하셨네 찬란한 빛으로 세상을 밝혀 주리 주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린 달려가리 어지러운 세상 거칠고 험하지만 내 주의 힘으로 모든걸 이기리라 지쳐 쓰러져도 온전히 의지하리 주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린 달려가리 그에게 달려가지 주께 달려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