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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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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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시려 아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각 나라와 족속과 모든 백성들의 찬양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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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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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이 닫혀지는 순간 당신이 곁에 계셨죠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당신이 막아주었죠 사자를 어루만지며 그몸에 편히 기대고 당신의 평안함속에 나는 잠이들었죠 다니엘아 네가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에서 너의 영혼을 능히 구하셨느냐 왕이시여 죽음을 주셔도 은혜인 저의 영혼을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은혜를 베푸사 구원을 다니엘아 네가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자의 입에서 너의 영혼을 능히 구하셨느냐 왕이시여 죽음을 주셔도 은혜인 저의 영혼을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은혜를 베푸사 구원을 그는 사시는 전능의 하나님 영원히 변치않으시는 우 나의 하나님 영원히 변치않으시는 우 나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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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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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 부턴가 주님말씀만 생각하네요 오늘따라 내린 단비가 왜이리 아름답게 느껴지는걸까 언제부턴가 주님말씀이 내맘에 단비가 되어 버렸네 나도 모르게 주님이 좋아졌어요 언제부턴가 주님 내게 소중했죠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 내게 넘치네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 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 부턴가 주님말씀만 생각하네요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살처럼 주님의 평안 내게 넘치네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주님이 정말 정말 좋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주님말씀만 생각하네요 주님말씀만 생각하네요 주님이 정말 좋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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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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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너의가슴이 뜨거운가보라
1. 저넓은 우주속에서 너의 가슴을 열고 놀라운 꿈들 이뤄가리니 주님의 시대를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올라 높은 그곳에서 영광 의 주의 얼굴 보리니 소망없는 세상에서 생명되신 주 뜻이루리 2. 주의 보혈 입은 우리 이젠 짐을 벗고 새로운날들 꿈꿔가리니 주님의 시대를 세상의 물결을 거를로 올라 높은 그곳에서 영광 의 주의 열굴 보리니 소망없는 세상에서 생명되신주-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올라 높은 그곳에서 영광의 주의 얼굴 보리니 소망없는 세상에서 생명되신 주 뜻이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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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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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
시니 나의 대적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 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오워우워우워 워우워 여호와께서 환난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켜주시며 바위위에 높이두며 그곳에서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양하겠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 시니 나의 대적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 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오워우워우워 워우워 여호와께서 환난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켜주시며 바위위에 높이두며 그곳에서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양하겠네 여호와께서 환난날에 나를 그 초막속에 비밀히 지켜주시며 바위위에 높이 두며 그곳에서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양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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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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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가득한 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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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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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 걸까
내 딴엔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 도대체 내가 가는 길의 어느 방향이 천국가는 길일까 저기보이는 넓고 커다란 길 내겐 낯설지 않은데 왜 주님께선 나를 좁은길로 가라고만 하시는 걸까 포기하려 할때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뒤를 돌아보면 난 천국가는 길 모퉁이에 서있네 천국을 갈땐 나침반이 필요하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주님말씀 세상에 찾을수없는 모든 진리가 성경책에 써있네 저기보이는 넓고 커다란 길 내겐 낯설지 않은데 왜 주님께선 나를 좁은길로 가라고만 하시는 걸까 포기하려 할때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뒤를 돌아보면 난 천국가는 길 모퉁이에 서있네 천국을 갈땐 나침반이 필요하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주님말씀 세상에 찾을수없는 모든 진리가 성경책에 써있네 성경책에 써있네 성경책에 써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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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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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음성 들려오기 시작했지
혼자였던 나의 영혼에게 사랑이란 걸 알려주기 시작했지 밤이 되면 주님 품에 안겨 나의 모습을 점점 발견하게 되었고 새벽이 되면 평안 가운데서 주님의 나라 점점 발견하게 되었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나는 알지 못했지만 주님이 깨닫게 해주었고 주님의 크신 사랑 내게 가득 베푸사 주님의 모습 닮게 했네 내 모든 것 되신 주 예수님이여 나로 주님의 사랑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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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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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었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해도
넘어지고 쓰러지며 그렇게 또 생각해봐 너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 가득 기뻐하던 그랬지 주님과 첫사랑 나누던 기억들 아직도 잡힐 듯이 가까운데 마음 속 희미해진 그 사랑 되새기며 새로운 맘으로 너 시작하는 거야 내일도 또 다시 뜨는 태양 저 태양처럼 같은 모습으로 우릴 바라보시는 주님을 봐 새로운 시작을 하는 거야 주님께 다시 네 꿈을 고백해봐 주님의 영원한 나라 위해 Rep>오 모두에게 힘들고, 고통의 시간들이 있지 그럴때면 스스로 스스로 해결 하려고 하지 주.주.주.주님 만이 우리 문제의 해답이라는 걸 너의 곁에 있는 형제 자매 누구라도 가슴 시리게 아파한다면 가슴을 열어 따스한 이 말을 전해줘 그 분이 널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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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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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어떤이도 할수 없는 일을 하신 그분
참 사랑 참 소망 주신 나의주 나의 참 친구가 되어주신 그분 희생의 사랑으로 이기셨네 너와날 구원하기위헤 우리 주 오셨네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아버지의 뜻을 따라 보이신 그모습 주가 베푸신 그은혜 주의 선하심 영원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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