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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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35 | ||||
여기서 끝낼수 없어 이런걸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게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나와 나 이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함께 나눌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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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40 | ||||
Intro) 우연히 너 다른 남자의 차를 타고 지나가는 널 보고 말았어
그렇게 웃으며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워 너는 오늘 나에게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말했는데 세상에 그러면 모두가 거짓이잖아 내가 곁에 있는걸 너는 전혀 무시하고 있어 너 조심해 내가 화낼꺼라는걸 알면서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 말좀해봐 그래 다른 남자를 만나서 맘에 들면 떠날꺼니 확실히 말할께 넌 나만의 여잔걸 언제까지나 널 지킨다고 확신하는 나에게 실망을 주지마 너 하나만을 위해 난 뭐든지 할수 있어 친구때문에 만난거라고 그렇게 울먹이며 변명을 할 것을 왜 그랬어 또다시 그런다면 널 떠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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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1 | ||||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 아무생각없이 TV앞을 들여다 봤어
화면속엔 빨간옷의 산타 내 어린시절의 이맘때가 생각나 싼타는 매년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고 해 내가 가진 커다란 양말을 벽에 걸었지 고민을 했어 혹시 난 착한 애가 아니면 어쩌나 종일 난 두손 모아 기도를 했었지 밤새 하얀 눈이 온세상에 내릴때 산타가 내게 왔었어 아침에 눈을 떠 나의 양말속에 가득 담긴 선물이 들어 있었어 너무 좋았어 그땐 나의 아빠가 싼탄줄 모르고 마냔 난 아빠에게 자랑을 했었지 돌아가고 싶어 소중했던 어린시절 이젠 꿈으로 남아 Rap) 그렇게 생각하면 내 모습이 초라해 항상 웃지?는 어두운 얼굴로 하얀눈을 바라보는 내 자신이 너무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보지마 이런 눈을 본적없는 난 정말 싫어 어떤 누굴 위해 내리는 건지 날 위해 찾아온 하얀눈을 맞으며 커버린 나의 꿈을 정리할순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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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9 | ||||
이제는 무얼 하는지 너의 소식조차 모르지만
가끔씩 너무 좋았던 지난 날을 생각해 어쩌다 너와 똑같은 퍼퓸향기를 맡으면 어딘가 가까운 곳에 니가 있을것 같아 그때는 왜 그랬을까 너에게 만족을 못하고 순수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 처음엔 떠나간 널 원망했었지 하지만 우리 이별엔 내 잘못이 많은 걸 반드시 널 찾겠어 니모습 변함없기를 너의 그 향기 없이도 한눈에 알아보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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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6 | ||||
in 1978... I met you at the park.
we scraped our knees together oh-We laughed until the dawn. (chorus)as tme passed by,we grew out our drems a fade of mind, and life's not what it seems,then our eyes were opened, we both saw where we stood baby,must it be this way? in 1979... in one years, so much has changed it's time to leare tomorrow,and to fade yesterday. (chorus)(bridge)pack your hopes,forget the dream.life is never what it seems. oh.I never knew it would be this way pay the banker,pay the rent got no money to be spent oh,I never knew I really had a say boy, you're not the only one,to need a hand (outro)and I know,that you are hearen sent through I know, this could be the end- my friend- 1978-we grew out of our dreams 1979-and life's now what it seems 1978-we grew out of our dreams. and life's now what it see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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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13 | ||||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 거라 난 믿고 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듯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였대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 수가 없어 *그대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부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외로움들도 이젠 모두 끝난것같아 나의 유일한 사람을 찾았어 온통 그대 생각뿐야 다른 무엇도 눈에 들어 오지 않아 흥미가 없어 친한 친구 녀석한테도 숨기고만 싶은 이느낌 말하면 깨질 것만 같아*
rap)나에게서 다가오는 너를 본 순간 사랑이라 말을 할 순 없었어 너의 모습 이제 내가 느낄수가 있을거라 생각해 이제 너를 조르지는 않아 마냥 생각하진 않을게 어른으로 생각하는 나를 바라보는 나는 너를 매료시킬 준비를 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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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18 | ||||
언젠가 이곳에서 숨쉴수 조차없는 이별을 하고서
지친 꽃잎이 숨을 더하듯이 나가슴 시들어 갔고 우연을 바랬는지 난 이곳에서 너를 찻곤 하지만 낯익은 벤치아래 주인을 잃은 추억만이 너를 보내지 말아야 했었는데 너무나 불안했던 내 매래에 널 잡지 못해 나를 등지던 너의 그림자 밟으며 뜨거운 눈물을 삼키던 곳 더이상 살아야할 이유가 없는거야 내게서 널 지운다면 이제는 다음세상 기약하며 타버린 가슴으로 너만을 영원히 기다릴께 너를 잊으려 밤새 술을 마셔도 내가 기울이는건 참아왔던 내눈물인걸 보이지 않을수록 무섭게 커가는 너의 그림움 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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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42 | ||||
만년과장인 우리 아빠는 매일 반복된 생활에 짜증나나봐
밖에서 낸인 피곤 집에서 화풀이를 하는 그건 싫어 싫어 밖에 나가면 소시민 아빠 허나 우리집 안에서만 대통령이야 아빠의 권한으로 차지한 텔레비젼 채널 그건 싫어 싫어 누가언제 아빨 무시하던가요 너무 그리 쫀쫀하게 굴지 말아요 화끈해져 봐요 당당하게 daddy be cool daddy be cool daddy daddy daddy be cool 이제 리모콘을 줘요 아빠 기운없어 하지마요 누가 뭐래도 우리 가장이잖아요 분위길 바꿔요 음 show채널 틀어줘요 조금은 비겁한 daddy 심술굳은 daddy 그만해 daddy be c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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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1 | ||||
그렇게 많은 걸 랫었다고 생각하진 말아요
주위에 더 힘든 사람들도 희망을 믿어요 시간을 놓친게 실수라면 다시 시작해봐요 젊다는 이유로 우린 아직 기회가 있어요 여기서 힘들다 포기말고 주저는 말아요 자신과 싸우는 과정뒤에 일어 설 수 있어 내가 항상 가까이 있을께요 세상을 미워 말아요 그대의 용기와 자신감을 내가 도울께요 이제 하늘을 봐요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 그대의 앞길을 축복하는 거야 이제 다시 혼자라는 생각도 모두다 털어버려요 다른 사람보다 넓은 세상 먼저 겪었을뿐 어디서나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그대 아픔뒤에 오는 기쁨 더욱 소중한걸 이제 하늘을 봐요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 그대의 앞길을 축복하는거야 앞으로 더 넓은 세상속에 많은 시험이 와도 겁나지 않아요 두번다시 쓰러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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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10 | ||||
한동안 너에게 세상을 배웠는데 그렇게 너를 믿고 싶었는데
무참히 내곁을 떠나가면 어떻게 나 지금 끝없는 사막에 홀로 버려진것 같은데 처음엔 그저 잠시 방황을 하는거라고 생각을 했어 내게로 다시 돌아올꺼야 굳게 믿고 있었던 내가 틀렸어 현실은 너무 크고 그속에 난 초라해 나의 삶은 방향을 잃었어 걸을수 없을만큼 세상을 날 외면해 너 하나로 내 삶은 끝났어 ending-이토록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 니가 나에게 눈물이 될줄은 하늘이 내 목마름을 아는지 아니면 하늘도 우는건지 종일토록 비가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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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14 | ||||
느낌이 너무 좋았어 그대의 눈빛 나를 보고 있는 거라
난 믿고 싶어 이미 나의 가슴 가득히 그대의 환상이 채워 져 온종일 꿈속에 있는듯이대로 시간이 흘러 무감해지 면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것만 같아 나만의 착각이였대 도 그댄 나의 이상형인걸 그대를 놓칠 수가 없어 *그대 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눈이 부신 걸 나만의 신부 가 되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나긴 내 외로움들도 이젠 모 두 끝난것같아 나의 유일한 사람을 찾았어 온통 그대 생 각뿐야 다른 무엇도 눈에 들어 오지 않아 흥미가 없어 친 한 친구 녀석한테도 숨기고만 싶은 이느낌 말하면 깨질 것만 같아* rap)나에게서 다가오는 너를 본 순간 사랑이라 말을 할 순 없었어 너의 모습 이제 내가 느낄수가 있을거라 생각 해 이제 너를 조르지는 않아 마냥 생각하진 않을게 어른 으로 생각하는 나를 바라보는 나는 너를 매료시킬 준비 를 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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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06 | ||||
in 1978... I met you at the park.
we scraped our knees together oh-We laughed until the dawn. (chorus)as tme passed by,we grew out our drems a fade of mind, and life’s not what it seems,then our eyes were opened, we both saw where we stood baby,must it be this way? in 1979... in one years, so much has changed it’s time to leare tomorrow,and to fade yesterday. (chorus)(bridge)pack your hopes,forget the dream.life is never what it seems. oh.I never knew it would be this way pay the banker,pay the rent got no money to be spent oh,I never knew I really had a say boy, you’re not the only one,to need a hand (outro)and I know,that you are hearen sent through I know, this could be the end- my friend- 1978-we grew out of our dreams 1979-and life’s now what it seems 1978-we grew out of our dreams. and life’s now what it see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