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플룻의 로망스`, `심플플레저`등으로 유명한 마이클 호페의 작품을 프루트주자 루이즈 디툴리오와 하프주자 루 앤 닐이 2 중주로 연주한 앨범이다.
호나상적이면서 서정적인 하프와 목가적인 플루트로 이미 우리귀에 익은 마이클 호페의 작품을 세련된 뉴 에이지 스타일로 연주하고 있다.
어쿠스틱 듀오의 클래시컬 연주스타일이 색다른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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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알토플룻의 로망스`, `심플플레저`등으로 유명한 마이클 호페의 작품을 프루트주자 루이즈 디툴리오와 하프주자 루 앤 닐이 2 중주로 연주한 앨범이다.
호나상적이면서 서정적인 하프와 목가적인 플루트로 이미 우리귀에 익은 마이클 호페의 작품을 세련된 뉴 에이지 스타일로 연주하고 있다. 어쿠스틱 듀오의 클래시컬 연주스타일이 색다른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걸작.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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