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 3집 - 소외 (1998) by 윤도현 밴드 (보컬) on maniadb.com

한결 성숙된 윤도현의 세번째 앨범이다.
잔잔한 멜로디에서 시작 되는 윤도현의 절제된 음악도 한결 음반의 세련미를 더해 준다.

Performed by 윤도현 밴드 3기 (1998)
- 윤도현 : 보컬, 기타
- 유병열 : 기타
- 엄태환 : 기타
- 박태희 : 베이스 기타
- 김진원 : 드럼

프로듀서 : 윤도현 밴드
마스터링 엔지니어 : 서상환
믹싱 엔지니어 : 고종진
기획사 : 다음기획
레코딩 스튜디오 : 톤엔지니어 스튜디오
마스터링 스튜디오 : Sonic Korea
믹싱 : 톤엔지니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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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 김영준, 임준철
Production Engineer : 류상기
Producer : 윤도현밴드
Music Director : 유병열
Mixing Engineer : 고종진
Recording Engineers : 고종진, 김대성
Assistant Engineer : 이광신
Mastering Engineer 서상환, 최효정
(Assist.)
Mixing & Recording Studio : 톤엔지니어 스
튜디오
Mastering Studio : 소닉 코리아

Cover-Designer : 김재석
Photographers : 이경희, 안영경

All Songs written, lyrics, arranged &
instruments played by 윤도현밴드
(except : Keyboards 강호정)

Lead Guitar : 유병열
Acoustic Guitars 유병열, 엄태환, 윤도현
Bass : 박태희
Drums : 김진원
Lead Vocal : 윤도현
Backing Vocal : 윤도현 밴드


<b>Special Thanks to</b>

<font color=blue>김진원</font>
어머니, 아버지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하는 혜원아 고마워. Cozy powell의 명복
을 빕니다.

<font color=blue>엄태환</font>
먼저 음반녹음을 잘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우리 밴드를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
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의 노력이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상관않
을것이다.
우린 최선을 다했고 지금 난 행복하니까
쉬고싶다. 집에가본지 너무 오래된거같다.
보고싶은 할머니 젖이라도 만지며 실컷 잠이
라도 자야겠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린다.

<font color=blue>윤도현</font>
부모님과 할머니, 동생 규현이, 귀여운 미옥
이, 도닦는 영수
편안한 우영형, 친근한 김씨(김대원), 일산큰
형 강산에,
잠깐들른 경칠이형, 경치좋은 우리집.
저를 좋아하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ont color=blue>유병열</font>
하나님, 사랑하는 부모님, 혜선, 은영이, 그
룹 마루, 시형이
영석, 병언이, 영대, 클럽 롤링스톤즈와 영만
이, 재민이, 성호, 문호
그리고 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여러 언더
밴드들께 감사드립니다.

<font color=blue>박태희</font>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과 아버지, 어머니를 비
롯한 가족들.
청아한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 동아리 '나
래'친구들.
홍익공전 음악동아리'TOCODA', 해군 군악대
원, 서울예전실용음악과 교수님들과 선후배동
기들
박명수 선생님을 비롯한 Jazz dance 식구들.
'시인과 촌장' 형들 모두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