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1995) by 김광석 (보컬) on maniadb.com

김광석
국내음악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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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95-03-00 / 대한민국
DURATION: 45:48
# OF TRACKS: 11
ALBUM TYPE: 비정규, studio
GENRE/STYLE: 포크


포크 락
포크 팝
ALSO KNOWN AS: -
INDEX: 8149

TRACKS

Disc 1
1.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편곡:조동익
김광석
3:54
2.
작사:이정선 작곡:이정선 편곡:조동익
김광석
2:53
3.
작사:양병집
김광석
3:13
4.
김광석
4:14
5.
작사:김의철 작곡:김의철 편곡:조동익
김광석
3:40
6.
작사:김목경 작곡:김목경
김광석
4:25
7.
작사:백창우 작곡:백창우 편곡:조동익
김광석
5:51
8.
작사:김창기 작곡:김창기 편곡:조동익
김광석
4:32
9.
작사:유준열 작곡:유준열 편곡:조동익
김광석
4:54
10.
작사:한동헌 작곡:한동헌 편곡:조동익
김광석
3:13
11.
작사:류근 작곡:김광석 편곡:조동익
김광석
4:59

RELEASES

CD :: 1995-03-00 :: 신나라뮤직 (KSC-4139, 8804524011663)
[Disc 1]
1. 바람과 나 / 2. 그녀가 처음 울던날 / 3.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 4. 잊혀지는 것 / 5. 불행아 / 6.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7. 내 사람이여 / 8. 변해가네 / 9. 새장속의 친구 / 10. 나의 노래 / 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Tape :: 1995-03-00 :: 신나라뮤직 (KST-4139, 8804524005532)
CD :: 2021-07-15 :: (주)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 (8809830190019)
[Disc 1]
1. 바람과 나 / 2. 그녀가 처음 울던날 / 3.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 4. 잊혀지는 것 / 5. 불행아 / 6.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7. 내 사람이여 / 8. 변해가네 / 9. 새장속의 친구 / 10. 나의 노래 / 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LP :: 2024-10-30 :: 위드삼삼뮤직 (8809830190293) HQ-180g
[Disc 1]
1. 바람과 나 / 2. 그녀가 처음 울던날 / 3.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 4. 잊혀지는 것 / 5. 불행아 / 6.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7. 내 사람이여 / 8. 변해가네 / 9. 새장속의 친구 / 10. 나의 노래 / 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CREDITS

기획 : 김광석
제작 : 둥근소리
디자인 : 허청
제작일 : 19950222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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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11-22

Subject : 김광석 - 다시 부르기 2 (킹레코드,1995)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5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음악사적으로 보면, 1968년 한대수 이래의 ‘모던포크’는 장르로서의 중요성보다는 ‘음악창작에 대한 인식’과 ‘메시지 표현 양식’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킨 것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즉, 대중음악에서 아티스트의 탄생을 의미하고,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인텔리들이 대중음악 영역에 정식으로 들어옴으로써 대중음악을 단순한 ‘딴따라판’ 이상으로 자리매김 시켰으며, 70년대 초반 청년문화의 중심...

경향신문 Review :: 2007-11-22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25위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음악사적으로 보면, 1968년 한대수 이래의 모던포크는 장르로서의 중요성보다 ‘음악창작에 대한 인식’과 ‘메시지 표현 양식’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킨 것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즉, 대중음악에서 아티스트의 탄생을 의미한다.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인텔리들이 대중음악 영역에 정식으로 들어옴으로써 대중음악을 단순한 ‘딴따라판’ 이상으로 자리매김시켰으며, 70년대 초반 청년문화의 중심으로 대중음악을 편입시켰다. 60년대 영미권의 록과 포크를 들었던 당시 대학생들에게 모던포크는 낯설지 않은 음악 형태였을 뿐만 아니라 자의식 강한 그들이 한국사회를 향해 메시지를 날릴 수 있는 매개체로서도 적당했다. 왜냐하면 선동적인 록과 달리 포크는 기본적으로 ‘메시지’의 음악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박정희 정권의 ‘청년문화 ...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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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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