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공개된 신작 deggial은 이들의 그간 추구해온 심포닉 고딕 메틀의 완성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이전에 발매된 어떤 크로스오버 앨범 보다도 강한 인상으로 장르의 벽을 허물고 있다. 더욱 완숙한 화음의 탄탄한 구성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10인조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관현악 파트와 밴드 멤버들이 들려주는 연주가 위화감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드라마틱한 전개를 동반한 각 곡들은 완벽할 정도로 치밀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으며 듣는 이에게 극적인 감동을 이끌어 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오케스트라와 혼성콰이어의 화려한 조화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을 안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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