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본 O.S.T. 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밤낮없이 뛰어주신 오진우 음악 감독님 재미있는 드라마를 연출 하기위해 넘 넘 수고하시는 장기홍, 이민철 감독님, 박연선 작가님, 그리고 진석규, 백연진 조연출님 프로듀서 김정민, 이정훈님, 불철주야 제이 플러스 전성일님 마케팅팀 김경태 팀장님외 직원 여러분 좋은 곡 만들어주신 임하영, 한도영님, 좋은 노래 들려주신 김가연, 박수진, 마루, T.B, 백세암님 그리고 6집 가수 김현정님 엠오엠 미디어의 불도저 이상준실장님, 메카 스튜디오사장님 이시자 자칭 인기가수겸 작곡가 김한년님, 최고의 퓨처링 더원 님 환상 코러스 장보영님 좋은 가사 써주신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 서동성님,
송수윤, 김주영, 조하경, 김정은, 이수현님 좋은디자인 해주신 박선향님, 최고의 마스터링 정도원 기사님, 훌륭한 믹스 고현정님, 정진님 훌륭한 기타 리스트 정용민님 그외에 여러 아티스트분들 감사 드리고요 여러모르 도움주신 나라짱 퓨어 엔터테인먼트 임용수 사장님 심상민 대표님, 많은 조언 주신 임권혁차장님 안정호님 리쌍사장님 이병두님 멀리서 지켜보실 윤수동님 함께 고민 해주신 선우 윤재님과 그외 식구들 O.S.T. 끝날때까지 함께 고생한 RPM 식구들께 넘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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