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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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5:02 | ||||
날이 다가와 이제 그날이 다가와 바로 철십자
앞에 모두가 서게 되리라 땅은 흔들려 수많은 별은 떨어져 세상속엔 잔혹한 비만 흐르고 넘쳐 나팔소리가 울려퍼지고 불꽃들은 사방에 터져 원한과 의심 음모와 욕심 너에 대한 불신만이 넘쳐 이제 편히 지낼수 있는 것은 돌연변이 이것까지 니 앞에 나타나리 하켄크로이츠 When a grand cross 그때가 날이라 그때 내가 가리라 마지막 무기를 갖고 내가 니 앞에 다가 가리라 튀는 빗속에서 억울한 우리만 위해서 내가 애써 설명 안하겠어 보여주리라 예전에 걸어놓은 저주의 수렁에서 이제야 깨우노니 모두 손이 위로 향하노니 곤히 준비하라 우릴 맞이하라 새로운 태양의 나라 모두와라 내 앞에서 준비하라 하켄크로이츠 When a grand cross no way to hide - 거짓 믿음과 큰 눈물을 다(another world is coming down) onething I can tell you - 버려야만해 이제 잊어야만 해 (better run for your life) no way to hide - 무릎을 꿇어 기쁨의 눈물 흘려(if you wanna live wanna survice) take it a way break it a way - 거짓 그림자 속에서 내 자 신은 따라야만해(just follow my sign) 그렇게 옹졸하게 생각은마 눈을 떠 자신을 봐 현실을 직시 해야해 앞을 바라봐야해 그래야만해 새 천년이 다가온다 이제 이제 태양의 나라가 온다 이제 이 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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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05 | ||||
내가 아마 정말 꼬마였을 때 부모님은 내 눈을 감아 버리
게 만들 때 난 그때 내게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막상 커서보니 알면서 감을 일이 많어 너무나 뻔히 알면서 도 눈감을비리 이 속에서 지내다보니 이런 모든일이 누구나 아는 듯이 넘 자연히 너무나 당연히 그러려니 봐! 나! 너무나 신난다 정말로 이제 내게 두려울것이 없다 잘나가고 쌈잘하는 멋진애들에게 달라는 돈만주고 숙제만 해주니 내게 말을 하기가 무섭게 나를 괴롭히던 모두 다를 해결해 준 아이들 얼마나 의리있고 남자다운 애들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 는 세상이야 어렸을때부터 내게 딱붙어 떨어진적 없는 엄마 사랑하는 엄 마 내가 좀만 겁나해도 뭐든 해결해 준 슈퍼 울트라 원더우먼 우리 엄마 예나 지금이나 무슨일있 음 치맛바람이나 휘날리면되니 너무 신나 얼마나 크고 넓은 부모님의 사랑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 는 세상이야 어김없이 온 우리엄마 돈 나를 위해 억지로 받는 선생님의 손 똑같이 잘못하고 모두 똑같이 싸움해도 나만을 봐줘 내게 사랑을 다 줘 듣지않고 보지않고 따라가 주지도 않았어도 뚜껑을 열고 보면 헛 점수도 잘줘 얼마나 인자하신 성생님의 사랑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 는 세상이야 방황하는 10대에게 쉽게 몸이나버리며 돈벌수있게 해준 아 저씨 나를 위해 우리 나랄위해 저기위에서서 주먹다짐하는 멋진 정치아저씨 거리신사 경찰 아저씨 단돈몇만원에 뭐든봐줘 씨 멋쟁이아저씨 얼마나 살기편한 우리 대한민국이야 정말 아름답고 살맛나 는 세상이야 이건 아니다 누가 말한다해도 이럼 안된다 크게 외친다해 도 이럼 망한다 충고들린다해도 정신차려라 내게 말한다해도 내가 지금 마음속에 느끼는 것은 내가 너 희에게 얘기하고픈 것은 내 눈속에 내 맘속에 보이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야 모두 너두나두 모두 여기함께 모여 모두 함께 외쳐 닥쳐봐 모두 모인 여기에서 모두 입을 모아야 해 예~ HEY~HO∼마음속에 무더뒀던 모든 것들 날려 버려 HEY~HO∼ 남아있는 상처 모두다 (HEY~HO∼이 악물고 참았었던 모든일들 날려버려) (HEY~HO∼참지못해 눈물났던 모든 것들 날려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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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9 | ||||
너무도 눈부셔 눈한번 살짝떠보니 입안에 노랑내 깨기가 무
섭게 내 기분 너무도 더럽지 주머니 my money 바닥났고 벌레사는지 알이나 깼는지 언제 나 가렵디 가려운 내 머리 텁텁해 덥덥해 싫은데도 니코들만이 내 기분 달래줘 유통기 한이 예전에 지난 우유 한잔 마시고나니 입안이 걸쭉해 오늘은 무얼해 고민들만이 어떻게 이렇게 망하게 된건데 대체 내게 누가 보상할건데 아무런 죄없는 손톱 깨물고 뱉어 내버리고 멀뚱한 내 눈만 이러저리 굴러다니고 명문대 졸업장 거기 누런콧물 뭍히고 이상한 것부터 안본 게 없는 내 친구 video 사랑도 소주도 돈없는 내겐 사치고 지금의 내겐 무엇이 유 혹을 한데도 나의 대답은 no 어쩌다 내 꼴이 이 모양됐는지 한탄해봐도 아무도 안듣는 내 말은 언제나 독백이라고 어떻게 이렇게 망하게 된건데 대체 내게 누가 보상할건데 gamlin with faith and the only mistake was being at the wrong time, wow, oh- hures every day to live in this way gone with the good times in a blink of an eye 내게 남은건(너도 보이니) 초라한 내(모습만이) 나만의 꿈 도(모두다) 날아갔어(책임져 너네다) 꿈꿔왔었던(그렇게 오래) 하고 싶던(모든일도) 아무 소용도 (모두다) 없어졌어 내게 하필이면 이런 대체 내게 왜 대체 왜 이제 내가 할꺼 라곤 너를 향한 증오만이 참아야만 하는 것 좋은 대학 졸업했었고 걱정같은 것은 없었고 - 어쩔거야 누 가 책임질꺼야 앞날은 어디간거야 이런건 배운적 없었고 어떻할줄 나는 모르고 - 어쩔거야 누 가 책임질꺼야 앞날은 어디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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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39 | ||||
1st verse]
내 몸에 무언가 들어와 내 몸을 조금씩 파먹는다 더러워 그곳에 계속해 알을 까고 새끼를 치고있다 너무도 너무도 징그런 그곳에 자꾸만 손이가 보니까 어느새 그곳을 너무도 따스히 보듬고 있는 나 알수도 없는 냄새 냄새 내 코를 자극한다 그 냄새 역겨운냄새 냄새에 그새 내몸을 맡긴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게 큰 원안에 둥글게 계속애 내 몸을 미치게 내 안의 날 위해 다 female chorus] 어서 내게 들어와 내 품안에 들어와 내가 널 따듯하게 맞이해 줄게 내가 손짓한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너는 이제 내꺼야 넌 끝난거야 chorus] 너무 늦은건가 이제 끝난건가 이젠 날 좀 살려줘 여기서 제발 꺼내줘 조금씩 적응하는 내가 이젠 너무도 두려워 아무나 제발 말 좀 해줘 제발 난 너무 무서워 남은건 내 몸위 주사자국야 지울 수 없는 상처야 누구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2nd verse] 조금씩 썩어가 너무도 아파와 알을 깐 새끼가 어딘가 밑에서 미친 듯 울음을 토해낸다 미치게 아퍼 숨은 가뻐 기분아 나뻐 오는게 왠지 드는생각 오늘이 날이다 어느새 새끼를 치더니 이젠 내 몸이 알이다 bridge] 내가 어디로 가나 어떻게 해야하나 (x4) 3rd berse] 머리가 깨질것 같다 내 안에 안에는 나 아닌 내가 있다 이제는 그쳐 벼라 별 생각 머리를 스쳐 끝없이 스쳐 이제는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사실을 감당해야 해 하필 왜 나에게 대항할 힘도 없이 이겨볼 생각도 없이 아무런 생각이 없어 힘없이 너에게 몸하나 맡긴채 이제는 눈을 감어 차라리 너를 내 품에 안어 끝까지 남어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너 안에 썩어간 내 몸을 담어(내 몸을 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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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0:43 | ||||
나도 가끔은 살다보면 가끔은 나도울어
눈물 흘리며 슬픈노랠불러 그럴수도 있지 뭐 한숨 한번쉬고 넘겨 버리지 살다보면 그럴때도 있지 그런거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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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11 | ||||
don't u feel so right sing in away
예전같이 이제 약한 나는 없지 슬픔일랑 날려버리고 앞을 향해 뛰지 set it up to the fight going far away 그냥 크게웃지 이게 좋지 이제 아픔이란 없지 산다는게 그렇지뭐 한 번이라도 걸려넘어져 지쳐쓰러져 슬 플 땐 눈물도 흘려도 뭐라하지 않아 정말 아무도 그래 한 번 밟혀도 보는 거야 어! 나답게 아깝게 아님 그거밖에 안될수도 있어 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면 되는거야 다시 훌훌 주먹쥐고 일어나면 끝인 거야 어! 더 이상 약해지진 않겠어 어제 나처럼 약한 내 모습 이젠 지쳤어(난지쳤어) 어제 나는 잊어 그래 잊어 술 한병에 모든 것 꾸겨놓고 띄 어보내 버려 실패란건 없어 저 태양이 질 때 그때까지 뛰는거야 잠깐쉴 때 후! 호흡 한 번 가다듬고 다시 뛰고 하하 그래 이제 크게 웃어봐 이젠 정말 그칠거야 나의 울음 - 미친 듯이 달려보는거야 이제 부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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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0:39 | ||||
그래도 나는 아주 조금은 사는게 두려워
어쩔땐 무서워 사는게 그런거겠지 뭐 사는게 그런거겠지 뭐 사는게 그런거 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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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14 | ||||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 그때부터
내 인생은 모든게 끝났어 어느 순간 난 재수없는 놈같은 복장 같은계급 속에서 개가 됐어 하나같이 나를 갖고 놀아 나는 쫄아 구석에 몰린 나는 이제 돌아 나는 끝도없이 네게 눌려 한마디 말도 못하고 나는 네게 물려 병신이였었나 봐 너의 미친 행동 단 그것 하나가 나의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했던 머릿 속의 모든 너의 행동 모두가 어느 누구나 듣는 전부다 웃고 즐길 것을 참지 못해 떨던 나 이제 두고봐 모두다 전부다 이젠 내가 너를 왈칵 물어주지 너네다 반항하지 마라 - 너는 내게 다가와 넌 이제 내꺼야 - 내 온몸은 다가와 나의 말을 들어 - 계속해서 따라와 침속에 그 독에 나의 목에 착각하지마 넌 날 따라와 다 널 위해서다 - 두고봐 내게다 모두다 내가 당한대로 갚아주지 너희다 착각하지마 내 말들어라 나 위해 날아봐 - 날아봐 닥쳐봐 이제 너의 방식대로 돌려주지 너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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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0:14 | ||||
어제 차를 몰고 집에 오다 무언가를 밟았다
난 정말 몰랐었다 그게 사람이었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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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5:13 | ||||
그 일후 모든게 다 제대로 돌아가지않았구 여자 친구 다
날 버렸고 하던일도 그만두게 되었고 꿈에선 그게 누군지 알수 없는 자가 왜 미솔 띄우는지 그 놈 나를 아는지 기분 나쁜 그는 뭐지 누구지 왜지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알던 나는 점점점 사라져가고 알수 없는 뭔가뭔가 내 몸 깊숙히서 나를 조정한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고 주먹쥐고 이겨보려 해봐도 나의 이름 믿음조차 모두 없어진다 이것이 내게 무엇 때문에 내게로 와서 미치게 만드는데 그놈이 정말 원하는건 내 몸을 대신해 내 맘을 뺐어 내게 내 맘속에 명령해 길지도 않은 시간 안에 정말 닥치게 미치게 나를 제발 놔 줘 제발 날 풀어줘 정말 이제 제발 나의 몸에서 나와줘 이것이 내게 무엇 때문에 내게로 와서 미치게 만드는데 그놈 영혼 그놈 영혼 내 몸안으로 들어와 그놈 영혼 그놈 영혼 내 몸안으로 들어와 갑자기 내 몸이 빌딩옥상으로 올라가 아무 생각없이 올라 가 멀쩡하게 지내던 나에게 아무 잘못 없는 내게 대체 왜 옥상 난간위에 내 몸 돌아설두 없는 내 몸 떨어질 듯 말 듯 내가 끝날 듯 이제 나는 갈 듯 말 듯 내게 무얼 원하는데 날 어떻게 하려는데 내게 대체 뭣 때문 에 내게 대체 무얼 원해 어서 뛰어내려 버려 어서 뛰어내려 버려 내말 들어 뛰어내 려 아...아...하늘을 난다....하늘을 난다... 난 정말 몰랐어 난 정말 몰랐어 밟고 지나간게 너였는줄 난 정말 몰라 난 정말 몰랐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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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1:30 | ||||
얼마나 널 사랑한지 아니? 너가 얼마나 필요한지 아니? 나
없이도 그렇게 잘 지낼수 있니? 어김없이 매일다가오는 외론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 수 많은 약속들은 모두 깨진거니 그렇게 만만하던 나의 세상이 갑자기 이렇게 무서워질수도 있니? 따뜻한 니 맘이 그 많던 낭만이 어딜가고 나만 혼자남았니 꿈같던 많은시간들은 이제 고리타분한 사 랑 얘기되어 내 맘에 머물면서 쓴웃음만 건네주겠지 이제...그러겠지 왜 우린 틀리다고 생각했지 왜 그렇고 그 런 사랑노래 다 똑같지 우리들도 그 중 하나겠지 괜찮지? 별일없지? 흠 나 참 웃겨 그지? 세상 모든 사람뿐 만 아닌 자연속 보이지않는 작은새들조차 우릴 부러워 한다고 생각했엇는데 이젠 모든게 두려워 내 겐 왜 끊기는 전화 한통없는거지? 지금 역시 나만 생각하고 있는거니? 정말 이제 끝인거니? 난 그저 좋은 가사하나 건진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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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49 | ||||
웃기지마라 우린 그저 끝난것뿐인데
이 세상이 내게 대체 뭐가 또 두려워 골까지마라 세상이 뭐가 무서워 이렇게 편하게 잘사는데 뭐가 부족해서 그 많던 사랑을 다 모조리 다 이젠 지워 남아있던 미련들 다 모두 다 잊어버려 웃기지마라 끊기는 전화 없는것이 정말로 네가 내게 너무 고마웠어 네 모습 너무나도 예뻤다 모든것들 내가 한 거짓말 모두 다 이젠잊어 웃기지마라 이렇게 좋은 가사거리 하나 생기게 되어 정말로 난 고마웠어 널 조금빨리 잊어버릴거야 누가 뭐라해도 니가 뭐라해도 이젠 내겐 너를 위한 자릴 지워버릴거야 너완 상관없어 제발좀 가버려 나타나지좀 마 우연이라해도 제발 나와 마주치지 마 어찌할 줄 몰라 돌아보지좀 마 제발 좀 가버려 웃기지 마라 제발 좀 가라 내 앞에서 제발 없어져 웃기지 마라 제발 좀 가라 내앞에서 제발 없어져 널 조금 빨리 잊어버릴거야 누가 뭐라해도 니가 뭐라해도 이제 내겐 너를 위한 자릴 지워버릴거야 너완 상관없어 제발 좀 가버려 나타나지좀 마 우연이라 해도 제발 나와 마주치지 마 어찌할 줄 몰라 돌아보지좀 마 제발 좀 가버려 웃기지 마라 제발 좀 가라 내 앞에서 제발 없어져 웃기지 마라 제발 좀 가라 내 앞에서 제발 없어져 웃기지 마라 제발 좀 가라 내앞에서 제발(제발 좀 없어져) 웃기지 마라 제발 좀 가라 내앞에서 제발 없어져 없어져 없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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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43 | ||||
날이 다가와 이제 그날이 다가와 바로 철십자
앞에 모두가 서게 되리라 땅은 흔들려 수많은 별은 떨어져 세상속엔 잔혹한 비만 흐르고 넘쳐 나팔소리가 울려퍼지고 불꽃들은 사방에 터져 원한과 의심 음모와 욕심 너에 대한 불신만이 넘쳐 이제 편히 지낼수 있는 것은 돌연변이 이것까지 니 앞에 나타나리 하켄크로이츠 When a grand cross 그때가 날이라 그때 내가 가리라 마지막 무기를 갖고 내가 니 앞에 다가 가리라 튀는 빗속에서 억울한 우리만 위해서 내가 애써 설명 안하겠어 보여주리라 예전에 걸어놓은 저주의 수렁에서 이제야 깨우노니 모두 손이 위로 향하노니 곤히 준비하라 우릴 맞이하라 새로운 태양의 나라 모두와라 내 앞에서 준비하라 하켄크로이츠 When a grand cross no way to hide - 거짓 믿음과 큰 눈물을 다(another world is coming down) onething I can tell you - 버려야만해 이제 잊어야만 해 (better run for your life) no way to hide - 무릎을 꿇어 기쁨의 눈물 흘려(if you wanna live wanna survice) take it a way break it a way - 거짓 그림자 속에서 내 자 신은 따라야만해(just follow my sign) 그렇게 옹졸하게 생각은마 눈을 떠 자신을 봐 현실을 직시 해야해 앞을 바라봐야해 그래야만해 새 천년이 다가온다 이제 이제 태양의 나라가 온다 이제 이 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