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이별이 무색할 정도의 고요한 아침.
병원에 가기 민망할 만큼의 미열.
지독한 몸살의 준비를 마쳤는데,
내 마음은 예보와 다르게 평온하다.
"분명 쏟아부은 마음이 얼만데, 고작 이 정도 온도로
끝나는 거야?"
우리 사이는 독감이 아니라,
잠깐 훌쩍이다 마는 감기였을까
|
INTRODUCTION요란한 이별이 무색할 정도의 고요한 아침.
병원에 가기 민망할 만큼의 미열. 지독한 몸살의 준비를 마쳤는데, 내 마음은 예보와 다르게 평온하다. "분명 쏟아부은 마음이 얼만데, 고작 이 정도 온도로 끝나는 거야?" 우리 사이는 독감이 아니라, 잠깐 훌쩍이다 마는 감기였을까 TRACKS
RELEASESCREDITS01. 37.5도
Lyrics by ONSEEON, CHAD BURGER, Vahn Composed by ONSEEON, CHAD BURGER, Vahn Arranged by ONSEEON Mixed, Mastered by ONSEEON Artwork by LAKI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