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의 장단과 탱고의 리듬을 결합해 새로운 감성을 펼쳐낸 작품이다.
한국적 선율 위에 탱고의 긴장감 있는 움직임이 더해지며 독특한 정서를 형성한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흐름 속에서 특유의 색채가 돋보이는 창작 국악곡이다.
Arimori Ensemble
Violin 강수민
25현 가야금 오유영
대금 심성욱
첼로 박이진
Piano 조민규
Drum 김민웅
Composer 서보빈
Producer 강수민
Digital edited by 김상범 @Room305, 고하림 (Piano)
Drum recorded by 정영원 @Puzzle Recording Studio
Drum directed by 김상범 @Room305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김상범 @Room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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