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놀이터 ‘노놀’ 프로젝트 앨범
노놀 VOL 53. 김새얀 ‘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 ‘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뮤직 플랫폼 ‘노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53번째 뮤지션은 청량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김새얀’이다.
‘김새얀’은 선택을 재촉하는 현실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고자 애정 하는 것들을 음악에 담아왔다. 그녀는 2021년 12월 ‘Aim for the sun’으로 데뷔한 후, EP ‘Back to my bluegene‘를 통해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었으며 지금도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중이다.
‘김새얀’과 노놀이 함께한 노래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는 작은 장난 같은 곡이다. 아티스트는 보통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곡을 쓰곤 하지만 ‘김새얀‘은 이 곡의 화자를 뻔한 드라마 속 이별을 겪는 주인공으로 특정지었다.”이런 뻔한 느낌으로 쓰면 OST로 써주지 않을까?” 하며 말이다. 그렇게 작은 장난 같은 곡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가 탄생했다.
“아직도 널 그리고 있는데 그댄 어딘가요”
“내 맘속에 숨 쉬는 사람은요 그대인 걸요”
드라마 속 주인공의 아픈 이야기,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를 비롯한 ‘김새얀’의 청량한 라이브 무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놀’은 ‘노래하는 놀이터’라는 뜻의 유튜브 채널로,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숨어 있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 Robot Sound ]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한재원, 근
Album Design AFRO.D, 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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