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우입니다.
2025년 새해에 첫 노래는
'기꺼이 내 마음 아파도 될 만큼'이라는 곡이에요.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기꺼이 마음 아파하는 게 사랑이고 그게 이별 후라도 똑같다는 메시지. 그리고 그 사람이 모르는 그 사람의 모든 부분까지 사랑했다는 메시지를 꼭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새해 첫 곡이니 만큼 조용할 때 눈 감고 이어폰을 끼고 감상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