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사람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을 느끼려는 순간을 위한 노래. 수고한 하루가 지나 이 밤이 오면 또 다시 새로운 시간으로 처음의 하늘을 느낄 수 있기에 나누고픈 이야기. 우리의 속삭임은 늘 함께하니까... 행복함을 간직하고 한 숨 내려놓고 행복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보길 바래요.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편안하게 스며드는 그러길 간절하게 바라는 같은장르의 [잘자요] 입니다. .... ....
Producer : 같은장르 작곡 : 같은장르 Lyric by 같은장르 Arranged by 같은장르 -------
Produced by 같은장르 Composed by 같은장르 Lyric by 같은장르 Arranged by 같은장르 Vocal 같은장르 Keyboard 김운진 Guiter 같은장르 Sound Design 김운진 Photographed by 차성재 MV Directed by 차성재 Location in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