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숨은 고수라 가요계에 소문이 파다했던 실존 인물이 가요계에 드디어 데뷔한다.
월드스타들과 탑배우들의 응원을 입고 데뷔하는 조째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로코베리와의 인연으로 다비치의 '모르시나요' 리메이크를 첫 데뷔앨범으로 발매한다.
50인조 오케스트라와 최고연주자인 드럼의 장혁,기타에 박신원,베이스에 이재성까지 모두 합심하여 조째즈를 도왔다.
조째즈의 이름은 재즈 음악만을 하기 위한 이름이 아닌 조째즈는 음악을 사랑하는 조째즈의 마음을 담은 예명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비치의 모르시나요가 조째즈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