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파소’ [메그의 단편들]
놓아버린 순간들과 아직 오지 않은 날들에 조용히 이야기를 건네려 해요.
1. 빈방
Written and Composed by 강파소
Arranged by 강파소,박한
2. 잔상 (feat. 박한)
Written and Composed by 강파소 박한
Arranged by 강파소 박한
3. 어떠한 결말
Written and Composed by 강파소
Arranged by 강파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