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스캔들' OST Part 14
길건 '남겨진 하루' 런칭
일상에 지쳐 돌아오는 길에
남겨진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팔방미인 길건이 남겨진 하루로 KBS일일드라마
'스캔들' OST에 합류한다.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
때로는 지쳐서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듣는 곡이 될 것이다.
이번 곡은 길건이 원픽한 곡으로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남겨진 하루는 최대한 악기를 절제하며
길건 본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담아냈고, 몽환적이면서도 섬세한 팝 발라드 곡이다.
이번 작품에서 첫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KINGMAKER(킹메이커)는
길건에 내면에 아름다움까지 끌어내면서
그녀만의 시그니처 곡을 완성했다.
이번곡은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KINGMAKER(킹메이커),
SunlitBridge(선릿브릿지), 서가은, 래준이
참여한 곡으로 지친 일상에 한줄기 희망이
되는 곡으로 길건의 감성 발라드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
From.길건
이번 “남겨진 하루”라는 곡은
듣자마자 이 곡이다 싶었던 곡이였어요.
평소에 불러보고 싶었던 장르였기에
완성될 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녹음을 잘 마칠수 있도록 KinGMaker피디님과
SunlitBridge님과 NicklE님의
도움이 큰힘이 되었어요❤
노래가 좋아서 가수가 궁금해지는
그런 곡이였으면 좋겠어요^^
KBS 드라마 스캔들'은 KBS2 ‘쾌걸춘향’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뒤 ‘꽃보다 남자’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자’,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작품에서 활약해온
한채영이 2022년 MBN ‘스폰서’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일일드라마에 새롭게 도전하는
드라마로 1회부터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탄탄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으며
2년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 한채영의 독보적인
존재감 또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녀를 둘러싼 위태로운 관계성이 극의
몰입감을 더하며 그녀의 죽음 속 감춰진 비밀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세상을 전부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드라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