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lassics, 요한킴 첫 번째 리크리에이티드 싱글 ‘Whiplash’ 공개!
요한킴이 재해석한 aespa ‘쇠맛’!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 시작된다
SM엔터테인먼트 클래식 & 재즈 레이블 SM Classics 소속 아티스트 요한킴이 aespa의 ‘Whiplash’를 새롭게 재해석한 싱글을 공개했다.
‘YOHAN KIM Experience’는 SM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IP 및 다양한 음악들을 요한킴만의 음악 스타일로 재창조한 리크리에이티드(Recreated) 프로젝트이며, aesp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Whiplash’로 첫 시작을 알린다.
‘Whiplash (YOHAN KIM Experience)’은 2024년 최고 히트곡인 aespa의 ‘Whiplash’를 요한킴이 직접 편곡 및 연주한 곡으로, 원곡의 테크 하우스(Tech House) 장르를 피아노 한 대와 다채로운 트랙들로 풀어낸 요한킴 특유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YOHAN KIM Experience’는 듣는 음악을 넘어 경험하는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요한킴의 도전 정신과 음악 세계를 담은 바, 앞으로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전 세계 다양한 음악들을 재조명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SM Classics는 K-POP을 오케스트라 및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아티스트들과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SM 3.0이 지향하는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01 Whiplash (YOHAN KIM Experience)
Composed by Marcus “MarcLo” Lomax / Neil Ormandy / Rosina "Soaky Siren" Russell / Lewis Jankel
Arranged by 요한킴 (YOHAN KIM)
‘Whiplash (YOHAN KIM Experience)’는 요한킴의 리크리에이티드(Recreated)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로, 원곡의 테크 하우스(Tech house) 장르를 피아노 한 대와 다채로운 트랙들로 풀어낸 요한킴 특유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