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하나로 지운 사진처럼
실수라도 널 잊을 수 없을까..
아니 손톱만큼이라도
널 미워할 순 없을까.."
<반의반>은 헤어진 연인에게 사소하리만치 작은 감정이라도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절제된 듯하다 후반부에 폭발하는 이우의 보컬이 더해져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Official Producing Credit]
케이에이치컴퍼니
Executive Director / 박규헌
Online Marketing / 이윤지
PHOTOGRAPHER / 최보윤 (asst. 김동민) @BBOWO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