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dance till we die 영원할 춤을 춰”
사랑의 서사로 만들어진 악보. 여기에 완성의 상징인 숫자 9를 더해 만들어진 사랑의 노래 'add9'.
매 순간마다 사랑의 깊이를 고백하는 선율, 두 마음의 떨림이 담겨있는 리듬, 그리고 마지막 음표가 끝날 때 비로소 사랑이 완성된다.
마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운명처럼 교차하며 만들어가는 멜로디처럼, 이 곡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의 울림을 전할 것이다.
지금껏 보여준 스타일과 다른 분위기의 싱글 ‘add9’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이소(E.SO)가 돌아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