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나들의 요들’(곡명-주를 만난 후의 요들)
‘요들’이라는 음악 장르를 들고 나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요들 찬송, 즉 요들과 찬송가의 접목이다.
생애 첫 시시엠 음원으로 밮표하는 이 곡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찬송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에 요들을 접목하여 익숙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곡을 만들어냈다.
나들은 대학시절 요들동아리 ‘알핀로제’로 활동하며 요들을 익혔다.
전작’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에 이은 나들의 두번째 순수 창작 요들송.
신선한 충격으로 들려질 요들 찬양의 세계로 함께 신나게 달려보자.
앨범크레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