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lassics X 서울시향, RIIZE 따라 베이스 기타 잡았다!
‘Boom Boom Bass’ 오케스트라 버전 공개!
세련된 일렉트릭 베이스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만남!
RIIZE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 레이블 SM Classics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컬래버레이션한 ‘Boom Boom Bass’ 오케스트라 버전은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RIIZE의 독자적 음악 장르 ‘이모셔널 팝’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연주곡으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Boom Boom Bass’ 오케스트라 버전은 SM Classics 소속 작·편곡가 강상언, 강한뫼, 김영상, 이광일, 조인우 5명이 참여했으며, 도입부의 관악기가 만든 하모니를 시작으로 원곡의 시그니처 멜로디와 트랙을 오케스트라 악기로 재구성해 뚜렷한 색채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원곡이 베이스 기타를 콘셉트로 한 만큼, 오케스트라 편성에도 일렉트릭 베이스를 추가해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날 수 있으며, 일렉트릭 베이스 편곡 및 연주에는 지난 8월 SM Classics에서 데뷔한 SM Jazz Trio의 베이시스트 황호규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SM Classics는 K팝을 오케스트라 버전 및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해 선보이고 있으며, 아티스트들과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SM 3.0이 지향하는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01 Boom Boom Bass (Orchestra Ver.)
Composed by Peter Wallevik, Daniel Davidsen, Ben Samama, David Arkwright
Orchestrated by 강상언, 강한뫼, 김영상, 이광일, 조인우
‘Boom Boom Bass (Orchestra Ver.)’는 도입부의 관악기가 만든 풍성한 하모니를 시작으로 원곡의 시그니처 멜로디와 트랙을 오케스트라 악기로 재구성 및 연주해 색채감을 더했으며, 원곡이 베이스 기타를 콘셉트로 한 만큼 오케스트라 편성에 일렉트릭 베이스를 추가해 세련되면서도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 .... ....